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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メディア「トランプ勝利でユン政権のアメリカ一辺倒外交は窮地に陥った! 前政権の全方位外交を見習え!」……ってあの無惨なムン・ジェイン外交を?


【社説】トランプ再選、韓国も国益のため「柔軟な外交」に方向転換を(ハンギョレ)

 最後まで接戦と言われていた5日(現地時間)の米大統領選挙で、ドナルド・トランプ前大統領(78)がやすやすと勝利を収めた。米国の国民は、「米国第一主義」を掲げ、物価と移民問題の解決を積極的に主張したトランプ氏を選択した。これにより、米国の対外政策も、価値観を共有する同盟国を糾合して中国とロシアに対抗するという「価値観外交」から、自国の利益を排他的に掲げる「一方主義外交」へと修正される可能性が高まった。韓国政府も「トランプリスク」を最小化するため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強化しつつも、「価値観」より「国益」を前面に掲げる柔軟な外交への方向転換を模索すべきだ。 (中略)

 韓国は今、バイデン政権と歩調を合わせて推進してきた「価値観外交」で大きな外交的苦境に陥っている。南北関係は事実上「敵対的な二つの国家」へと変質し、冷戦終結から30数年ぶりに朝ロの戦略的接近を許した。 (中略)

 このような危機の中、来年1月20日に任期がはじまる第2期トランプ政権までもが自国の国益ばかりを前面に押し出し、度を越した圧力を加えてきたら、韓国は「四面楚歌」の危機に陥ることになる。考えたくもないが、先月初めに合意された韓米防衛費分担特別協定(SMA)の無効化を要求しつつ、「在韓米軍撤退」や、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が最大の外交的成果だとする「ワシントン宣言」を紙切れにすると脅してくる恐れがある。このような状況において、ウクライナに殺傷兵器を提供しうるとしてロシアと対決し、中国との対立を続けることは、何の国益にもならない。
(引用ここまで)



 トランプの圧倒的な勝利に戸惑っているのは日本のマスコミもですが、それ以上に戸惑いを見せているのが韓国メディアといえます。
 だいぶカマラ・ハリス勝利にベットしていた感じで、最終盤になってから「あれ、トランプの可能性もあるの?」「日本はトランプとのコネクションを保とうとしているけど、韓国政府はやばくね?」ってなってましたね。

「日本は早くからトランプ氏再執権に対応…韓国は何をしたのか」 日本教授の反問(中央日報)

 そうした韓国メディアの中でもトランプ当選に逆の意味で喜んでいるのが左派紙のハンギョレ。
 ユン・ソンニョル政権の基本方針はいわゆる価値観外交のそれに近いもの。
 あくまでもムン・ジェイン政権と比べたら、ってことではありますが。
 それでも自由主義陣営の国家元首としての行動であると考えればかなりまとも。
 日米韓の軍事演習にNOを叩きつけたりしていませんしね。


 そうした「アメリカ頼り」が左派紙であるハンギョレ、あるいは野党支持者の目には「ムン・ジェイン政権の否定」に映るのですよ。
 そういった背景事情があって、トランプ勝利が「アメリカ一辺倒外交」を終わらせる契機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一気に期待が広がっているわけです。

 っていうかムン・ジェインが全方位外交をやって、それを成功させていたなんてのはただの神話でしかないのですからね。
 中国からは国賓なのに徹底的にバカにされる
 ヨーロッパ各国からは「北朝鮮擁護って本気か?」くらいに扱われて。
 そのうちのひとつの国家首脳からは「あの人は少しおかしいのではないか」といわれたと報道される。
 トランプ大統領(当時)からは「キムがあいつは嘘つきだって言ってたぜ!」ってG7の場で暴露されるっていうね。
 あと肝心の北朝鮮からは南北連絡事務所を爆発されるってオチでした。

 ハンギョレの主張はあれを成功ケースとして見習えって話なんですが……さすがにねぇ?

 


문 재인외교를 이상으로 하는 한국, 카시라가 이상한 나라 w

한국 미디어 「트럼프 승리로 윤 정권의 미국 일변도 외교는 궁지에 빠졌다! 전 정권의 전방위 외교를 본받아라!」……(은)는 그 끔찍한 문·제인 외교를?


【사설】트럼프 재선, 한국도 국익이기 때문에 「유연한 외교」에 방향 전환을(한겨레)
 끝까지 접전이라고 말해진 5일(현지시간)의 미 대통령 선거로, 도널드·트럼프 전대통령(78)이 거뜬히승리를 거두었다.미국의 국민은, 「미국 제일 주의」를 내걸어 물가와 이민 문제의 해결을 적극적으로 주장한 트럼프씨를 선택했다.이것에 의해, 미국의 대외 정책도, 가치관을 공유하는 동맹국을 규합해 중국과 러시아에 대항한다고 하는 「가치관 외교」로부터, 자국의 이익을 배타적으로 내거는 「한편 주의 외교」로 수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한국 정부도 「트럼프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면서도, 「가치관」보다 「국익」을 전면으로 내거는 유연한 외교에의 방향 전환을 모색해야 한다. (중략)

 한국은 지금, 바이덴 정권과 보조를 맞추어 추진해 온 「가치관 외교」로 큰 외교적 곤경에 빠져 있다.남북 관계는 사실상 「적대적인 두 개의 국가」로 변질해, 냉전 종결로부터 30 수년만에 아침로의 전략적 접근을 허락했다. (중략)
 이러한 위기안, 내년 1월 20일에 임기가 시작하는 제2기 트럼프 정권까지도가 자국의 국익만을 전면에 밀어 내, 번을 넘은 압력을 더해 오면, 한국은 「사면초가」의 위기에 빠지게 된다.생각하고 싶지도 않지만, 지난 달 초에 합의된 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 협정(SMA)의 무효화를 요구하면서, 「주한미군 철퇴」나,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이 최대의 외교적 성과라고 하는 「워싱턴 선언」을 종이조각으로 하면 위협해 올 우려가 있다.이러한 상황에 있고, 우크라이나에 살상 병기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하여 러시아와 대결해, 중국과의 대립을 계속하는 것은, 무슨 국익도 안 된다.
(인용 여기까지)


 트럼프의 압도적인 승리에 당황하고 있는 것은 일본의 매스컴도입니다만, 그 이상으로 당황스러움을 보이고 있는 것이 한국 미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이 카마라·하리스 승리에 배트 하고 있던 느낌으로, 최종반이 되고 나서 「저것, 트럼프의 가능성도 있는 거야?」 「일본은 트럼프와의 connection를 유지하려 하고 있지만, 한국 정부는 위험하게?」(은)는 되었었어요.
「일본은 일찍부터 트럼프씨재집권에 대응…한국은 무엇을 했는가」일본 교수의 반문(중앙 일보)

 그러한 한국 미디어 중(안)에서도 트럼프 당선에 반대의 의미로 기뻐하고 있는 것이 좌파지의 한겨레.
 윤·손뇨르 정권의 기본방침은 이른바 가치관 외교의 거기에 가까운 것.
 어디까지나 문·제인 정권과 비교하면, 은 일입니다만.
 그런데도 자유주의 진영의 국가원수로서의 행동이다고 생각하면 꽤 정면.
 일·미·한의 군사 연습에 NO를 두드려 부록 하고 있지 않고.


 그러한 「미국 의지」가 좌파지인 한겨레, 있다 있어는 야당 지지자의 눈에는 「문·제인 정권의 부정」에 비치는 거에요.
 그렇게 말한 배경 사정이 있고, 트럼프 승리가 「미국 일변도 외교」를 끝내는 계기로 되는 것은 아닐까 단번에 기대가 퍼지고 있는 것입니다.
 라고 할까 문·제인이 전방위 외교를 하고, 그것을 성공시켜 아픈 응이라고의는 단순한 신화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국빈인데 철저하게 바보로 된다.
 유럽 각국에서는「북한 옹호는 진심인가?」 정도로 취급해져.
 그 중의 하나의국가 수뇌에게서는 「그 사람은 조금 이상한 것이 아닌가」라고 말해졌다고 보도된다.
 트럼프 대통령(당시 )에서는「김이 저녀석은 거짓말쟁이라고 말하고 있었던!」(은)는G7의 장소에서 폭로된다고 하는군.
 그리고 중요한 북한에서는 남북 연락 사무소가 폭발된다 라는 끝이었습니다.

 한겨레의 주장은 저것을 성공 케이스로서 본받아라고 이야기입니다만……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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