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た愛することができたら
作詞作曲濃い軽患
よく知られなかったがフルリュングした作曲家と思ったが ...
もう何年前に故人になったな.
歳月のはかないことを感じる.
좋은 작곡가가 죽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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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작사 작곡 진경환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흘륭한 작곡가라고 생각했는데 ...
벌써 몇년전에 고인이 되었구나.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