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もそも魅力ある英雄が韓国史には皆無だ。
テロリストや騙し討ちするようなものばかりが英雄になるのは韓国だけ。
半万年、何してたのか?
원래 매력있는 영웅이 한국사에는 전무다.
테러리스트나 속여 토벌하는 것만이 영웅이 되는 것은 한국만.
반만년,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