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ーザービームで迎撃だ! 初公開の「対ドローン自走システム」自衛隊観閲式に登場
「車両搭載高出力レーザ実証装置」という名前
埼玉県にある陸上自衛隊朝霞訓練場において2024年11月9日、「防衛省・自衛隊70周年記念自衛隊観閲式」が開催されました。 https://trafficnews.jp/photo/136079;title:【後ろ姿も】初披露の「ドローン対処器材」前後左右を見る(写真);" index="31" xss=removed>【後ろ姿も】初披露の「ドローン対処器材」前後左右を見る(写真) 式典には、陸上自衛官を主体に人員約800名が参加。観閲官として参列した石破 茂総理大臣に対する栄誉礼・儀じょうに続き、巡閲が行われました。 石破総理大臣の訓示ののち、観閲行進へと移行。戦車・装甲車約10両、トラックなど約40両、ヘリコプター5機、F-35戦闘機を含む固定翼機7機による観閲飛行も実施されました。 なお、今回の観閲式では「ドローン対処器材」も初めて登場。これは防衛装備庁が研究中の新システムで、会場では「車両搭載高出力レーザ実証装置」と紹介されていました。 説明によると、これは防衛装備庁が令和3年から6年にかけて試作したもので、高出力のレーザーによるドローン対処に必要な全ての機能を1両の自衛隊車両に搭載しているとのこと。このため、一般道や高速道路、不整地でも自走して移動することが可能です。 捜索標定および照準については、付属するレーダーを用いて360度全方位から接近するドローンを捜索。発見後は車両上部から高出力のレーザーを照射するビーム指向部がドローンに狙いを定めると、車両後部のシェルター内でオペレーターが最終確認したうえでレーザー照射を開始します。その後、目標であるドローンを継続的に追尾しながら、高出力レーザーを照射することでドローンを破壊します。 同種のシステムは、ウクライナ戦争で無人機の有用性が示されるなか、各国で開発と対策が進んでおり、日本でも同分野での注力が行われていることをアピールしていました。
레이저 빔으로 요격이다! 처음공개의 「대무선 조정 무인기자주시스템」자위대관열식에 등장
「차량 탑재 고출력 레이저 실증 장치」라고 하는 이름
사이타마현에 있는육상 자위대 아사카 훈련장에 대해2024년 11월 9일, 「방위성·자위대 70주년 기념자위대관열식」이 개최되었습니다. 【뒷모습도】첫피로의 「무선 조정 무인기 대처 기재」전후좌우를 본다(사진) 식전에는, 육상 자위관을 주체에 인원 약 800명이 참가.군대 검열관으로서 참례한 이시바 시게루 총리대신에 대한 영예례·의서문 게 계속 되어, 순열을 했습니다. 이시바 총리대신의 훈시의 후, 군대 검열 행진으로 이행.전차·장갑차 약 10량, 트럭 등 약 40량, 헬리콥터 5기, F-35 전투기를 포함한 고정익기 7기에 의한 군대 검열 비행도 실시되었습니다. 덧붙여 이번 관열식에서는 「무선 조정 무인기 대처 기재」도 처음으로 등장.이것은 방위 장비청이 연구중의 신시스템으로, 회장에서는 「차량 탑재 고출력 레이저 실증 장치」라고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설명에 의하면, 이것은 방위 장비청이 령화 3년부터 6년에 걸쳐 시작한 것으로, 고출력의 레이저에 의한 무선 조정 무인기 대처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1량의 자위대 차량에 탑재하고 있다라는 것.이 때문에, 일반도로나 고속도로, 부정지에서도 자주 해 이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수색표정 및 조준에 대해서는, 부속되는 레이더-를 이용해 360도 전방위로부터 접근하는 무선 조정 무인기를 수색.발견 후는 차량 상부로부터 고출력의 레이저를 조사하는 빔 지향부가 무선 조정 무인기에 목적을 정하면, 차량 후부의 쉘터내에서 오퍼레이터가 최종 확인한 위에 레이저 조사를 개시합니다.그 후, 목표인 무선 조정 무인기를 계속적으로 추적 하면서, 고출력 레이저를 조사하는 것으로 무선 조정 무인기를 파괴합니다. 동종의 시스템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무인기계의 유용성이 나타나는 가운데, 각국에서 개발과 대책이 진행되고 있어 일본에서도 동분야에서의 주력을 하고 있는 것을 어필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