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思っても変だ.
権力層に対する抵抗がほとんどない.
国会議員が息子に孫に曽孫子に自分の地方区を譲っても
財閥が代代孫孫子に 富を譲っても
王室が 千代万代 王権と名誉を譲っても
一般庶民たちは奴隷のようにそうするだろうして従って生きて行く.
これは先進国で普遍的情緒はではない.
東南アジアやアフリカみたいな未開なやつらの認識だ.
どうして不意に抵抗しないか?
どうして公正を唱えないか?
どうして 富の偏差に間違ったと叫ばないか?
まるで列島はインディアのカスト制度のように階級が固着化された社会みたいだ.
昔のさむらいの刀が恐ろしくて無条件従った慣習がまだ残っているか?
どうして王室を廃止するとか 易姓革命ができないのか?
どうして国会議員子孫たちに権力をつい独占しなさいと悪口を言えないか?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권력층에 대한 저항이 거의 없다.
국회의원이 아들에게 손자에게 증손자에게 자기 지역구를 물려줘도
재벌이 대대손손 자식에게 富를 물려줘도
왕실이 千代萬代 왕권과 명예를 물려줘도
일반 서민들은 노예처럼 그러려니 하고 복종하고 살아간다.
이건 선진국에서 보편적 정서는 아니다.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 같은 미개한 놈들의 인식이다.
왜 불의에 저항하지 않는가?
왜 공정을 부르짖지 않는가?
왜 富의 편차에 잘못되었다고 외치지 않는가?
마치 열도는 인디아의 카스트 제도처럼 계급이 고착화된 사회 같다.
옛날 사무라이의 칼이 무서워 무조건 복종하던 관습이 아직도 남아 있는가?
왜 왕실을 폐지하거나 易姓혁명을 하지 못하는가?
왜 국회의원 자손들에게 권력을 그만 독식하라고 욕하지 못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