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総督の文字は日帝残滓」…馬山博物館の石造物をハンマーで破壊、大学生ら男女4人を現行犯逮捕
2024/11/09 11:05
▲8日午後、慶尚南道昌原市立馬山博物館の駐車場近くで石造物を破壊し、「日帝残滓」清算を要求した学生運動団体「韓国大学生進歩連合」のメンバーたち。写真＝ユーチューブの韓国大学生進歩連合のチャンネルより
【NEWSIS】慶尚南道昌原市立馬山博物館にある、日本による植民地支配期の朝鮮総督の文字が刻まれた石造物が学生運動団体「韓国大学生進歩連合」のメンバーたちによって一部破壊された。
慶尚南道馬山中部警察署は8日午後、馬山博物館にある石造物に赤いラッカースプレーをかけ、ハンマーでたたいて石造物の一部を破壊した容疑で、20代の男2人と女2人の計4人を集会およびデモに関する法律違反と器物損壊容疑で現行犯逮捕した。
石造物はこのほど馬山博物館の駐車場近くに展示されたもので、地域社会における「日帝残滓（ざんし＝日本による植民地支配時代の痕跡）」保存で議論を呼び、今月7日に運営諮問委員会を開いて支持台を撤去した後、本来の形で花壇に移転設置される予定だった。
韓国大学生進歩連合は動画共有サイト「ユーチューブ」で破壊の様子をライブ配信し、警察が現場に出動してきた様子も生配信された。
メンバーらは「日帝残滓を清算せよ」というプラカードを持っており、石造物を破壊する間も「親日売国の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を弾劾しよう。日帝残滓である石造物を展示した馬山博物館を糾弾する」などのシュプレヒコールを上げた。
警察関係者は「20代の男女4人を現行犯逮捕した。20代の女のうち1人は大学生で、あとの1人は社会人だ。男2人は黙秘権を行使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この石造物には、日本による植民地支配時代に第5代朝鮮総督だった斎藤実（さいとう まこと）が旧・騶山浄水場をたたえるために書いた「山明水清（山の水が澄んでいてきれいだ）」という文字と、当時の馬山府尹（府尹＝府のトップ）だった板垣只二（いたがき ただじ）が書いた「水徳無疆（水源に限りがない）」という文字が刻まれている。
（日本による植民地支配からの）解放後、騶山浄水場がなくなり、1995年に同市馬山合浦区の山湖公園に移転されたが、馬山博物館が建てられた2001年に博物館の敷地内に移され、花壇に置かれていた。
そして、2022年の馬山博物館野外展示場整備事業時に石造物も整備対象に含まれ、土台と照明が設置されて現在の形式の展示となっていた。
カン・ギョングク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m/svc/article.html?contid=20241109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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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に韓国らしい事件w
気に入らなければ暴力を躊躇わない。
そしてそれを「正義の義憤」と糊塗して義士面をする。
でもやってることは子供の癇癪レベルなんだけどねww
韓国は正義を騙って破壊してきた歴史だ。今もやってるwww
つくづく中国の文化残滓の国だね。今も族滅を企むなんてなw
これだもの歴史や伝統遺物など残ってるわけねーやw
「조선 총독의 문자는 일제 잔재」…마산 박물관의 석조물을 해머로 파괴, 대학생등 남녀 4명을 현행범 체포
2024/11/09 11:05
▲8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시립 마산 박물관의 주차장 근처에서 석조물을 파괴해, 「일제 잔재」청산을 요구한 학생 운동 단체 「한국 대학생 진보 연합」의 멤버들.사진=유츄브의 한국 대학생 진보 연합의 채널보다
【NEWSIS】경상남도 창원 시립 마산 박물관에 있는, 일본에 의한 식민지 지배기의 조선 총독의 문자가 새겨진 석조물이 학생 운동 단체 「한국 대학생 진보 연합」의 멤버들에 의해서 일부 파괴되었다.
경상남도 마산 중부 경찰서는 8일 오후, 마산 박물관에 있는 석조물에 붉은 래커 스프레이를 걸치고 해머로 쳐 석조물의 일부를 파괴한 용의로, 20대의 남자 2명과 여자 2명 합계 4명을 집회 및 데모에 관한 법률위반과 기물 손괴 용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석조물은 이번에 마산 박물관의 주차장 근처에 전시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있어서의 「일제 잔재(참사=일본에 의한 식민지 지배 시대의 흔적)」보존으로 논의를 불러, 이번 달 7일에 운영 자문위원회를 열어 지지대를 철거한 후, 본래의 형태로 화단에 이전 설치될 예정이었다.
한국 대학생 진보 연합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츄브」로 파괴의 님 아이를 라이브 전달해,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온 님 아이도 생 전달되었다.
멤버들은 「일제 잔재를 청산하라」라고 하는 플래카드를 가지고 있어 석조물을 파괴하는 동안도 「친일 매국의 윤 주석기쁨(윤·손뇨르=대통령)을 탄핵 하자.일제 잔재인 석조물을 전시한 마산 박물관을 규탄한다」등의 동시구호를 올렸다.
경찰 관계자는 「20대의 남녀 4명을 현행범 체포했다.20대의 여자중 1명은 대학생으로, 나머지의 1명은 사회인이다.남자 2명은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이 석조물에는, 일본에 의한 식민지 지배 시대에 제5대 조선 총독이었던 사이토마코토(사이토 마코토)가 구·산정수장을 기리기 위해서 쓴 「산명미즈세이(산의 물이 맑아 있어 예쁘다)」라고 하는 문자와 당시의 마산부윤(부윤=부의 톱)이었던 판자 울타리무료2(있었지만 북이다 글자)가 쓴 「수덕무강(수원에 한계가 없다)」이라고 하는 문자가 새겨지고 있다.
(일본에 의한 식민지 지배로부터의) 해방 후, 산정수장이 없어져, 1995년에 동시 마산 가츠포구의 산호공원에 이전되었지만, 마산 박물관이 지어진 2001년에 박물관의 부지내에 옮겨지고 화단에 놓여져 있었다.
그리고, 2022년의 마산 박물관 야외 전시장 정비 사업시에 석조물도 정비 대상으로 포함되어 토대와 조명이 설치되어 현재의 형식의 전시가 되고 있었다.
캔·교그크 기자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m/svc/article.html?contid=20241109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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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한국다운 사건 w
마음에 들지 않으면 폭력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을 「정의의 의분」이라고 미봉해 의사면을 한다.
그렇지만 하고 있는 (일)것은 아이의 발작 레벨이지만ww
한국은 정의를 편은 파괴해 온 역사다.지금 안개비치는 www
절실히 중국의 문화 잔재의 나라구나.지금도 족멸을 기도하다니w
이것인걸 역사나 전통 유물등 남아있는 (뜻)이유군요-나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