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会の在り方をみれば民族の良否がわかる。
朝鮮が大昔から糞社会だったのも人間が糞だから。
これは哀しいことに真実だ。
日本がせっかく教育してやったが中途で独立して元に戻ってしまった。
あと50年日本の統治が続いていたら、日本のように誠実な社会、誠実な民族になれていただろう。
戦後の独立後も日本は陰に陽に韓国を助けてきたが、感謝するどころか恩を仇でずっと返されてきた。
もう日本は助けないから、どんどん韓国人も韓国社会も昔の糞レベルに戻っていくだろう。
사기와 바가지와 쿠레이마의 한국 사회
사회의 본연의 자세를 보면 민족의 양부를 알 수 있다.
조선이 먼 옛날부터 대변 사회였던 것도 인간이 대변이니까.
이것은 슬픈 것에 진실하다.
일본이 모처럼 교육해 주었지만 중도에 독립해 원래대로 돌아가 버렸다.
앞으로 50년 일본의 통치가 계속 되고 있으면, 일본과 같이 성실한 사회, 성실한 민족이 있었을 것이다.
전후의 독립 후도 일본은 그늘에 햇빛에 한국을 살려 왔지만, 감사하기는 커녕 은혜를 원수로 쭉 돌려주어져 왔다.
더이상 일본은 살리지 않기 때문에, 자꾸자꾸 한국인도 한국 사회도 옛 대변 레벨로 돌아오고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