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の根は 3000年前韓半島到来である
ドイがするよ遺跡では 1952年以後今まで約 300人の遺骨が出土された.
ドイがするよ彌生人は繩文人と比べて長くて平たい顔をしているし, 平均身の丈が 2‾3cm 大きいことが特徴だ.
研究陣はこれを繩文である, 古訓時代日本人, 現代日本人, 東アジア及び東北アジア係の高麗大学及び現代誘電体と比べた.
その結果今日日本人の先祖になった彌生時代移住民は韓半島で渡った到来人で現われた.
일본인은 사실 한국인?
일본인의 뿌리는 3000년 전 한반도 도래인
도이가하마 유적에선 1952년 이후 지금까지 약 300명의 유골이 출토됐다.
도이가하마 야요이인은 조몬인과 비교해 길고 납작한 얼굴을 하고 있으며, 평균 신장이 2~3cm 큰 것이 특징이다.
연구진은 이를 조몬인, 고훈시대 일본인, 현대 일본인, 동아시아 및 동북아시아계의 고대 및 현대 유전체와 비교했다.
그 결과 오늘날 일본인의 조상이 된 야요이시대 이주민은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