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軍派兵でハングル学んだロシア兵「何を言ってるのかひとつもわからない」
北朝鮮軍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ためにハングルを学んだロシア兵がハングルの難しさを吐露して悪態をつく動画が公開された。
２８日に親ウクライナ団体のテレグラム（ｅｘｉｌｅｎｏｖａ＿ｐｌｕｓ）に投稿された動画には、ロシア兵と推定される兵士がハングルの書かれた紙を手にする姿が写っている。
動画の兵士は左側には北朝鮮の言葉が、右側にはロシア語の説明と音訳が書かれた紙を手にしていた。この紙には「こんにちは」「うれしいです」「何かありましたか」など基本的な韓国語会話がアルファベットの発音とロシア語訳とともに記されている。
動画を撮影中の男性が「勉強はうまくいっているか」と尋ねると、この兵士は悪態をつき「何を言っているのかひとつもわからない」と話し、「どこからきましたか」と書かれた部分を指して「理解できない。本当にわからない」ともう一度悪態をついた。
動画をあげたチャンネルの管理者はラジオ・フリー・アジア（ＲＦＡ）に「動画の出典はロシア軍のテレグラムチャンネルで、情報入手に向けた手段であるため公開できない」と伝えた。
一方、ウクライナのゼレンスキー大統領はすでに３０００人の北朝鮮兵がロシア側で戦っており、近くその数が１万２０００人に増えると主張した。
２８日に親ウクライナ団体のテレグラム（ｅｘｉｌｅｎｏｖａ＿ｐｌｕｓ）に投稿された動画には、ロシア兵と推定される兵士がハングルの書かれた紙を手にする姿が写っている。
動画の兵士は左側には北朝鮮の言葉が、右側にはロシア語の説明と音訳が書かれた紙を手にしていた。この紙には「こんにちは」「うれしいです」「何かありましたか」など基本的な韓国語会話がアルファベットの発音とロシア語訳とともに記されている。
動画を撮影中の男性が「勉強はうまくいっているか」と尋ねると、この兵士は悪態をつき「何を言っているのかひとつもわからない」と話し、「どこからきましたか」と書かれた部分を指して「理解できない。本当にわからない」ともう一度悪態をついた。
動画をあげたチャンネルの管理者はラジオ・フリー・アジア（ＲＦＡ）に「動画の出典はロシア軍のテレグラムチャンネルで、情報入手に向けた手段であるため公開できない」と伝えた。
一方、ウクライナのゼレンスキー大統領はすでに３０００人の北朝鮮兵がロシア側で戦っており、近くその数が１万２０００人に増えると主張した。
한글이라면 전시하에서 장수 할 수 없는
북한군파병으로 한글 배운 러시아병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하나도 모른다」
북한군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한글을 배운 러시아병이 한글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심한 욕을 대하는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28일에 친우크라이나 단체의 텔레 그램(exilenoｖa＿plus)에 투고된 동영상에는, 러시아병과 추정되는 병사가 한글의 쓰여진 종이를 손에 넣는 모습이 비치고 있다.
동영상의 병사는 좌측에는 북한의 말이, 우측에는 러시아어의 설명과 음역이 쓰여진 종이를 손에 넣고 있었다.이 종이에는 「안녕하세요」 「기쁩니다」 「무엇인가 있었습니까」 등 기본적인 한국어 회화가 알파벳의 발음과 러시아어(뜻)이유와 함께 기록되고 있다.
동영상을 촬영중의 남성이 「공부는 잘 되고 있을까」라고 물으면, 이 병사는 심한 욕을 다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하나도 모른다」라고 이야기해, 「어디에서 왔습니까」라고 쓰여진 부분을 가리켜 「이해할 수 없다.정말로 모른다」라고 한번 더 심한 욕을 대했다.
동영상을 준 채널의 관리자는 라디오·프리·아시아(RFA)에 「동영상의 출전은 러시아군의 텔레 그램 채널로, 정보 입수를 향한 수단이기 위해 공개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은 벌써 3000명의 북한병이 러시아측에서 싸우고 있어 근처 그 수가 1만 2000명에 증가한다고 주장했다.
28일에 친우크라이나 단체의 텔레 그램(exilenoｖa＿plus)에 투고된 동영상에는, 러시아병과 추정되는 병사가 한글의 쓰여진 종이를 손에 넣는 모습이 비치고 있다.
동영상의 병사는 좌측에는 북한의 말이, 우측에는 러시아어의 설명과 음역이 쓰여진 종이를 손에 넣고 있었다.이 종이에는 「안녕하세요」 「기쁩니다」 「무엇인가 있었습니까」 등 기본적인 한국어 회화가 알파벳의 발음과 러시아어(뜻)이유와 함께 기록되고 있다.
동영상을 촬영중의 남성이 「공부는 잘 되고 있을까」라고 물으면, 이 병사는 심한 욕을 다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하나도 모른다」라고 이야기해, 「어디에서 왔습니까」라고 쓰여진 부분을 가리켜 「이해할 수 없다.정말로 모른다」라고 한번 더 심한 욕을 대했다.
동영상을 준 채널의 관리자는 라디오·프리·아시아(RFA)에 「동영상의 출전은 러시아군의 텔레 그램 채널로, 정보 입수를 향한 수단이기 위해 공개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은 벌써 3000명의 북한병이 러시아측에서 싸우고 있어 근처 그 수가 1만 2000명에 증가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