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日本の大阪の驚きの物価(あるカフェの朝食)をご覧ください・・・」→「何だ、あれが可能なのか?」「韓国ならコーヒー1杯で終わりだね・・・」「そもそも大阪は外食物価が特に安い 東京に行ったら似たり寄ったりだよ」
天下茶屋のあるカフェの朝食350円(3,200ウォン)
両目を疑って・・・毎朝食べているところ
旅行4日目なんだけど食事をしながら韓国より高い店には出会えない(驚きの連続)
한국 카페가 바가지라고 아는 일본의 카페
한국인 「일본의 오사카의 놀라움의 물가(있다 카페의 아침 식사)를 봐 주세요···」→「무엇이다, 저것이 가능한가?」 「한국이라면 커피 한잔으로 마지막이구나···」 「원래 오사카는 외식 물가가 특히 싼 도쿄에 가면 비슷비슷함이야」
텐가챠야가 있는 카페의 아침 식사 350엔(3,200원)
두 눈을 의심해···매일 아침 먹고 있는 곳(중)
여행 4일째이지만 식사를 하면서 한국보다 비싼 가게에는 만날 수 없다(놀라움의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