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んな色々な生きづらさを抱えているという雑感です。
youtuberの動画を見て感じた感想です。
生きづらさはどこの国の誰にでもあると思う。
アメリカ人youtuberのChaseはアメリカは彼にとって自由ではないと言って
日本で暮らすと決めたそうだ。
アメリカでは男らしさが日本と違っていて音楽の選び方
ふるまいも制限されるのだとか。
例えば男ならテイラースイフトやジャステインビーバー
は聞かない。なぜなら女々しいとみなされるから。
当然KPOPも敬遠されている。
彼が言うにはヒップホップが男らしい音楽とされているそう。
国を捨てるほどの生きづらさを感じる人は
少数だと思うが例外的に8割の国民が移民したいと言う国もある。
別に韓国をディス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けど
そんなに嫌なら国を変えよう
社会を変えようと思わないのはなぜだろう？
中国と韓国は日本と何が違うのだろう？
日本は嫌だと思うところを国民の声で少しずつかえてきた。
もちろん十分ではないにしてもだ。
ちなみに私も社会で生きづらさを感じている。
でもそれは私が変わっているから。
今日も馬に青草をあげたのだが
私はほとんどその馬が走るのを見たことがない。
健康面でそれが心配だったので今日珍しく走ったのを見て
もっと走らせようと思って
「きゃ～っ！！ 馬ちゃん、かっこいい～。すごいね～。早いね～」
と声をかけていたら通りがかった人からドン引きされた。
生きづらいな～
と思うけどどこの国に住んでも自分が変わらない限り
周囲の態度も変わらないと思うのでこのまま日本で人生を終えようと思う。
모두 다양한 살기 괴로움을 안고 있다고 하는 잡감입니다.
youtuber의 동영상을 보고 느낀 감상입니다.
살기 괴로움은 어떤 나라의 누구라도 있다라고 생각한다.
미국인 youtuber의 Chase는 미국은 그에게 있어서 자유롭지 않다고 하고
일본에서 산다고 결정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남자다움이 일본과 달리 있어 음악의 선택 방법
행동도 제한되는 것이라든지.
예를 들면 남자라면 테일러 스위프트나 쟈스테인비바
는 (듣)묻지 않는다.왜냐하면 여자들주위로 간주해지기 때문에.
당연히 KPOP도 경원되고 있다.
그가 말하려면 힙합이 남자다운 음악으로 되어 있다고 그렇게.
나라를 버릴 정도의 살기 괴로움을 느끼는 사람은
소수라고 생각하지만 예외적으로 8할의 국민이 이민하고 싶다고 하는 나라도 있다.
별로 한국을 디스는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싫으면 나라를 바꾸자
사회를 바꾸려고 하지 않는 것은 왜지?
중국과 한국은 일본과 무엇이 다른 것일까?
일본은 싫다고 생각하는 곳(중)을 국민의 소리로 조금씩 바꾸어 왔다.
물론 충분하지는 않다고 해도다.
덧붙여서 나도 사회에서 살기 괴로움을 느끼고 있다.
그렇지만 그것은 내가 변하기 때문에.
오늘도 말에 청초를 주었지만
나는 거의 그 말이 달리는 것을 본 적이 없다.
건강면에서 그것이 걱정이었기 때문에 오늘 드물게 달린 것을 보고
더 달리게 하려고 해
「꺄! 말, 근사하다.대단하네.빠르다」
라고 얘기하고 있으면 대로가 산 사람으로부터 돈 당겨 되었다.
살기 괴로운데
(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나라에 살아도 자신이 변하지 않는 한
주위의 태도도 변하지 않다고 생각하므로 이대로 일본에서 인생을 끝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