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モメンが、
顔とか容姿を気にしない寛容なおばさんに
出会えることを祈ってます~
(笑)
키모멘이,
얼굴이라든지 용모를 신경쓰지 않는 너그러운 아줌마에게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