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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経済:不況下にあって大統領支持率はついに10%台を記録、口では「ゆるやかに回復している」とするものの結果は……


【時視各角】韓国経済不振、弁明だけするのか(中央日報)

「韓国経済は確実に生き返っています」(8月29日国政ブリーフィング)

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のこの言葉を記憶する国民に、7-9月期の成長率0.1%はショックだ。韓国銀行の予想値0.5%の5分の1だ。これで今年の韓国経済は韓国政府の成長見通しである2.6%は言うまでもなく、韓国銀行が予想した2.4%の成長も難しくなった。 (中略)

企画財政部は6カ月にわたり「緩やかな内需回復の兆しを見せている」(月刊経済動向)と診断してきた。それが大統領の自信の背景になったのだろう。その間に成長率は4-6月期にマイナス0.2%、7-9月期に0.1%を記録した。結局だれの話が正しいのか。 (中略)

もっと大きいことは経済の基礎体力である潜在成長率の急落だ。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が推定した韓国の潜在成長率は今年2.0%。韓国より経済規模が15倍も大きい米国の2.1%に追い越された。 (中略)

成長不振も潜在成長率下落も「仕方がない」ことではない。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仕事をやらず、やってはならないことをやって出てきた結果だけのことだ。さらに改革が切実になった。
(引用ここまで)



 韓国の不況が根深い、どうにも覆しようがないところにきている……とのコラム。
 具体的にどのくらい経済情勢がよろしくないのか。
 ユン大統領(政権)支持率が10%台になるほどには悪いです。

尹大統領支持率 就任後最低の19%=夫人巡る問題の影響続く(聯合ニュース)

 もちろん、タイトルにあるように夫人を巡る各種問題はあるのですが。
 経済さえ好調ならこんなん問題にならないレベルのものでしかないです。

 政権のやるべきことってなにかといったら、1に経済、2に経済。まああとは福祉とか外交とかもありますが、そんなのは9番目、10番目に来るものでしかない。一般有権者にとっては。
 経済が苦しいからこそ、こうして不支持が広がっているのです。


 「なんで不況なのに日本への観光客は引きも切らないのだ」って話が出たりしますね。
 20代、30代に至っては週末弾丸旅行で日本旅行をしているではないか、と。
 彼らはあくまでも「就職できているからこそ週末弾丸旅行ができる」のです。

 では、就職できていない人々は?
 20代の人口は約620万人。そのうち、40万人近くが「ただ休んでいる」だけ。

韓国の20~30代「ただ休んでいる」人口先月は66万人、40~50代初めて上回る(中央日報)

 そして場合によってはソウル大ディープフェイク事件の犯人のようになったり。
   あるいは靖国神社を爆破しようとしたチョン・チャンハンになったり。
 それらの能動的な行動を取らないのであれば「求職もせずにただ休んでいる」状況だったりするのです。

 これが中国であれば(日本学校にかぎらず)子供を襲撃する犯人になっていたりもするわけです。
 不況下の中国で、そうした事件はもう枚挙に暇がないほどに起きています。
 韓国ではこうした「弱者への(物理的な)襲撃」は起きていませんけどね。単に文化的な違いである感じがします。

 そういう意味では「まだ治安において不安定要素になるほどではない」とはいえるかもしれませんが。
 個人的にはもうそろそろやばいんじゃないかなぁ……と感じています。

 


윤의 지지율은 마침내10%대를 기록

한국 경제:불황하에 있어 대통령 지지율은 마침내10%대를 기록, 입에서는 「완만하게 회복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의 결과는……


【시 시 각 각】한국 경제 부진, 변명만 하는지(중앙 일보)
「한국 경제는 확실히 소생하고 있습니다」(8월 29일 국정 브리핑)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의 이 말을 기억하는 국민에게, 79월기의 성장률 0.1%는 쇼크다.한국은행의 예상치 0.5%의 5분의 1이다.이것으로 금년의 한국 경제는 한국 정부의 성장 전망인 2.6%는 말할 필요도 없이, 한국은행이 예상한 2.4%의 성장도 어려워졌다. (중략)

기획 재정부는 6개월에 걸쳐 「완만한 내수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월간 경제 동향)이라고 진단해 왔다.그것이 대통령의 자신의 배경이 되었을 것이다.그 사이에 성장률은 46월기에 마이너스 0.2%, 79월기에 0.1%를 기록했다.결국 누구의 이야기가 올바른 것인가. (중략)
더 큰 것은 경제의 기초 체력인 잠재 성장률의 급락이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추정한 한국의 잠재 성장률은 금년 2.0%.한국에서(보다) 경제 규모가 15배나 큰 미국의 2.1%에 추월해졌다. (중략)

성장 부진도 잠재 성장률 하락도 「어쩔 수 없다」것은 아니다.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을 하지 않고, 해서는 안 되는 것을 하고 나온 결과만의 일이다.한층 더 개혁이 절실하게 되었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의 불황이 뿌리 깊은, 어떻게도 복 방법이 없는 곳에 오고 있는……이라는 칼럼.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경제정세가 잘 부탁해요 없는 것인가.
 윤 대통령(정권) 지지율이10%대가 될 정도로는 나쁩니다.

윤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의 19%=부인 둘러싼 문제의 영향 계속 된다(연합 뉴스)

 물론, 타이틀에 있도록(듯이) 부인을 둘러싼 각종 문제는 있다의입니다만.
 경제마저 호조라면 이런 응문제가 되지 않는 레벨의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권이 해야 할 일은 여러가지로 말하면, 1에 경제, 2에 경제.뭐 후는 복지라든지 외교라든지도 있습니다만, 그런 것은 9번째 , 10번째에 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일반 유권자에게 있어서는.
 경제가 괴롭기 때문에 더욱 , 이렇게 해 불지지가 퍼지고 있습니다.


 「 어째서 불황인데 일본에의 관광객은 인간 자르지 않는 것이다」는 이야기가 나오거나 하는군요.
 20대, 30대에 이르고는 주말 탄환 여행으로 일본 여행을 하고 있지 아닌지, 라고.
 그들은 어디까지나 「취직 되어 있기 때문에 주말 탄환 여행을 할 수 있다」 것입니다.

 그럼, 취직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은? 20대의 인구는 약 620만명.그 중에서 40만명 가까이가 「단지 쉬고 있다」만.

한국의 2030대 「단지 쉬고 있다」인구 지난 달은 66만명, 4050대 처음으로 웃돈다(중앙 일보)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서울대딥 페이크 사건의 범인과 같이 되거나.
   있다 있어는야스쿠니 신사를 폭파하려고 한 정·장 한이 되거나.
 그러한 능동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 것이면 「구직도 하지 않고 단지 쉬고 있다」상황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중국이면(일본 학교에 한하지 않고) 아이를 습격하는 범인이 되어 있거나도 하는 것입니다.
 불황하의 중국에서, 그러한 사건은 더이상 매거에 짬이 없을만큼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러한 「약자에게의(물리적인) 습격」은 일어나고 있지 않지만.단지 문화적인 차이인 느낌이 듭니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 아직 치안에 대해 불안정 요소가 될 정도가 아니다」라고는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제 슬슬 위험하지 않을까……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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