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を洗わず、たばこプカプカ“時代遅れの衛生意識”…韓国・飲食店厨房の写真拡散

10/31(木) 6:03配信

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ボベドリーム」(c)news1

【10月31日 KOREA WAVE】韓国の飲食店キッチンで従業員が料理をしながら喫煙する場面が捉えられ、衛生面での論争が巻き起こっている。

最近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ボベドリーム」に投稿された写真3枚には、慶尚北道（キョンサンブクト）亀尾（クミ）の飲食店の様子が写っている。調理中の女性がたばこ片手に揚げ物を作っているのだ。

投稿者は「たばこを吸いながら料理するのはどうか。この店では注文できない」と述べた。

SNS上では「店名を公表すべきだ」「区役所に通報しろ」といった批判が噴出。「特にデリバリー専門店にこのような店舗が多い」と指摘する声もあった。

昨年12月にも仁川（インチョン）の焼き肉店の厨房で従業員が交代で喫煙する姿が捉えられた。

JTBC「事件班長」に写真を提供した人物は、彼らが手を洗わず肉を扱っていたと明かした。通報によりこの店は食品衛生法違反で50万ウォン（約5万5000円）の過料が科されたという。

（c）KOREA WAVE/AFPBB News

불평 말하는 녀석, 화장실 후의 화장실 되어있습니까?

넷에서 짖고 있는 조선 토인, 목욕탕에도 들어 있지 않거나 해 w

일본 방문하는 토인도 냄새나기 때문에,입고 있는 옷을 제대로 선택 되어 있지 않은 듯한 생각도 드는 w

구만 능숙한 것은 여기의 파랑 ID와 별로 바뀌지 않아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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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씻지 않고, 담배 뻐끔뻐끔“시대에 뒤떨어진 위생 의식”…한국·음식점 주방의 사진 확산

10/31(목)6:03전달

온라인 커뮤니티 「보베드림」(c) news1

【10월 31일 KOREA WAVE】한국의 음식점 키친에서 종업원이 요리를 하면서 흡연하는 경우를 포착할 수 있어위생면에서의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베드림」에 투고된 사진 3매에는, 경상북도(콜산브크트) 카메오(쿠미)의 음식점의 님 아이가 비치고 있다.조리중의 여성이 담배 한 손에 튀김을 만들고 있는것이다.

투고자는「담배를 피우면서 요리하는 것은 어떨까.이 가게에서는 주문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SNS상에서는「점명을 공표해야 한다」「구청에 통보해라」라고 말한비판이 분출.「특히 딜리버리 전문점에 이러한 점포가 많다」라고 지적하는 소리도 있었다.

작년 12월에도 인천(인천)의 불고기점의 주방에서 종업원이 교대로 흡연하는 모습을 파악할 수 있었다.

JTBC 「사건 반장」에게 사진을 제공한 인물은,그들이 손을 씻지 않고 고기를 취급하고 있었다와 밝혔다.통보에 의해 이 가게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50만원( 약 5만 5000엔)의 과태료가 과하여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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