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は自民族の帰国による軋轢問題ーすなわち高麗人問題で揺れている。
これをみればソビエトや中国に行った朝鮮人が悲惨だったことがわかる。
そしてなによりも
日本の朝鮮統治が世界に類をみない朝鮮人にとって善良かつ温情的な優れた統治であったことがわかる。
고려인 문제를 보면 일본 통치가 우수한 것을 알 수 있는
한국에서는 자민족의 귀국에 의한 알력 문제-즉 고려인 문제로 흔들리고 있다.
이것을 보면 소련이나 중국에 간 한국인이 비참했던 것을 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본의 조선 통치가 세계에 종류를 보지 않는 한국인에 있어서 선량하고 온정적인 뛰어난 통치인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