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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ぱり最弱民族
「北朝鮮軍、25日にウクライナ部隊と交戦…一人を除いて全員戦死」
10/30(水) 8:34配信
リトアニア非政府組織(NGO)「ブルー・イエロー」の代表を務めるジョナス・オマーン氏は28日(現地時間)、現地メディアLRTインタビューで消息筋の話として「25日、ウクライナ軍が占領中のロシア西部クルスク地域ですでに北朝鮮軍と初めての戦闘が起きた」と主張した。
ブルー・イエローは2014年からウクライナ軍を支援してきた団体で、ウクライナの意思決定権者だけでなく最前線情報にもアクセスすることできるという。
オマーン代表は「私が知っている限り、ウクライナ部隊と北朝鮮軍の初交戦で北朝鮮軍のうち1人を除いて全員死亡した」とし「生存した1人はブリヤート人という書類(身分証)を持っていた」と話した。
ブリヤート人は、モンゴル北部のロシア・ブリヤート共和国に居住するモンゴル系原住民だ。ロシアが北朝鮮軍将兵に同地域の身分証を発給し、自国民に偽装す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観測が出たことがある。
オマーン代表は今回の北朝鮮軍派兵と関連して「派兵人材が8万8000人まで増え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話を聞いた」とし「北朝鮮軍を船舶や航空機で運ぶ基地が4カ所ある」と主張した。
一方、ウクライナ情報当局は自国軍が8月6日に侵攻し、一部地域を占領中のロシア本土クルスクで23日に北朝鮮軍が目撃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ただ、北朝鮮軍と交戦したとか、戦場で肉眼で確認したという公式証言は出て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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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약민족
「북한군, 25일에 우크라이나 부대와 교전 한 명을 제외하고 전원 전사」
10/30(수) 8:34전달
리투아니아비정부 조직(NGO) 「블루·옐로우」의 대표를 맡는 죠나스·오만씨는 28일(현지시간), 현지 미디어 LRT 인터뷰로 소식통의 이야기로서 「25일, 우크라이나군이 점령중의 러시아 서부 크루스크 지역에서 벌써 북한군과 첫 전투가 일어났다」라고 주장했다.
블루·옐로우는 2014년부터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해 온 단체에서, 우크라이나의 의사결정 권자 뿐만이 아니라 최전선 정보에도 액세스 하는 것으로 온다고 한다.
오만 대표는 「내가 알고 있는 한, 우크라이나 부대와 북한군의 첫교전에서 북한군중 1명을 제외하고 전원 사망했다」라고 해 「생존한 1명은 브리야트인이라고 하는 서류(신분증)를 가지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브리야트인은, 몽골 북부의 러시아·브리야트 공화국에 거주하는 몽골계 원주민이다.러시아가 북한군장병에게 동지역의 신분증을 발급해, 자국민에게 위장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관측이 나왔던 것이 있다.
오만 대표는 이번 북한군파병과 관련해 「파병 인재가 8만 8000명까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해 「북한군을 배박이나 항공기로 옮기는 기지가 4개소 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은 자국군이 8월 6일에 침공해, 일부 지역을 점령중의 러시아 본토 크루스크로 23일에 북한군이 목격되었다고 분명히 했다.단지, 북한군과 교전했다든가, 전장에서 육안으로 확인했다고 하는 공식 증언은 나와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