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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仁川市長「我が仁川市でF1韓国GPを復活させる。市街地サーキットなら維持費も必要ない!」→半年が過ぎてもいまだにオーガナイザーとの契約すらできず……そもそも韓国国内にレースオーガナイザーなんて存在していなかった


漂流する仁川F1誘致事業、用役公告もできず「議論」だけ(中央新聞・朝鮮語)

仁川市は今年4月、ユ・ジョンボク市長の海外出張後、F1大会の誘致を宣言し、行政力を注ぎ込み、大会誘致に拍車をかけている。 (中略)



市はオーガナイザーを通じてF1大会を誘致した最適の空間を探し、主な観覧席と自動車整備空間など大会に必要な各種施設の設置計画などを立てる計画だ。 また、分野別に必要な事業予算を検討し、都心サーキットデザインなど大会誘致に必要な全般的な計画を樹立する方針だ。

問題は予算確保4ヶ月余りが過ぎてもまだ関連オーガナイズを始めることさえできずにいるという点だ。 オーガナイザーを通じて大会誘致の大きな絵が出てこず、仁川市が計画した国費確保構想を含め、大会誘致の全過程が事実上オールストップされた状態だ。

これはF1大会の誘致過程を構想するオーガナイズ業者を探すのが容易ではないためだという分析だ。 F1サーキットデザインが可能な国際自動車連盟(FIA)の認証を受けたメーカーが世界的に多くないからだ。 市はいくつかの業者と接触したが、範囲や費用などの問題を解決できず、オーガナイズ発注が延ばされている。

このように、市が対外的にF1大会の誘致を宣言したにもかかわらず、実質的に必要な行政手続きを終えることができず、時間を浪費し、大会誘致に対する地域社会の憂慮が次第に高まっている。 (中略)

F1大会の開催に対する市民の反応は交錯する。 大会開催の有力地として取り上げられている松島・永宗・青羅国際都市の住民たちは肯定的な反応を送っているが、他の地域の市民たちは地域社会の発展に大きな役に立たないと否定的な反応を送っている。
(引用ここまで)



 今年、春に開催されたF1日本GP終了時あたりで仁川市の市長が高らかに韓国GPの復活を宣言しました
 曰く──

「市街地サーキットで行うので、パーマネントサーキットを建設しないで済む」
「開催経費も維持費も最低限で済むだろう」
「仁川は霊岩とは異なり、大都市なので様々なインフラはすでにある」

 ……といった感じですっかり誘致が成功する前提で語っていたものでした。
 さて、それから半年。
 進捗具合どんなもんですかね、とチェックしてみたところ。


 市庁内部にタスクフォースを作って、オーガナイザーを募集したものの応募ゼロ。
 まだ一切の絵が描けていない状況でしたとさ。
 そりゃまあ……韓国国内にレースオーガナイザーとかゼロですし。
 そもそも韓国インターナショナルサーキットをデザインしたのもヘルマン・ティルケ。

 その韓国インターナショナルサーキットに設置されていたF1大会組織委員会も解散済。

韓国インターナショナルサーキット.jpg

 国外のオーガナイザーと契約するしかないのでしょうが、交渉しても成立せず。
 相当に予算をケチっていると思われます。
 ……尻すぼみで終わりかなぁ。

 さすがに仁川には5つ星ホテルがあるのでドライバーやピットクルーに不評だった「毎日朝食ビュッフェの内容が同じ」とか「部屋に蜘蛛が卵を産み付けている」なんて事態はないと思うのですけどね。
 あとモータージャーナリストがモーテルという名のラブリーホテル(3泊4日で10万円)に泊まら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な事態には陥らないと思いますが。

 ……そもそも開催されなきゃレース運営がどうなるかなんて分かりませんしね。
 マーシャルもろくなのいなかったのは粉消火器をF1マシンにぶっかけていたのを見ても理解できるところ。
 予算を浪費する前に撤退がいいと思いますが……ごり押しするんだろうなぁ。

 


존재하고 있지 않는데 바라는 한국은 정말로 바보 w

한국·인천 시장 「우리 인천시에서 F1한국 GP를 부활시킨다.시가지 서킷이라면 유지비도 필요없다!」→반년이 지나도 아직껏 organizer와의 계약조차 하지 못하고……원래 한국 국내에 레이스 organizer는 존재하지 않았던


표류하는 인천 F1유치 사업, 용역 공고도 하지 못하고 「논의」만(중앙 신문·조선어)
인천시는 금년 4월, 유·존 나 시장의 해외출장 후, F1대회의 유치를 선언해, 행정 힘을 쏟아 , 대회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략)



시는 organizer를 통해서 F1대회를 유치한 최적의 공간을 찾아, 주된 관람석과 자동차 정비 공간 등 대회에 필요한 각종 시설의 설치 계획등을 세울 계획이다. 또, 분야별로 필요한 사업 예산을 검토해, 도심 서킷 디자인 등 대회 유치에 필요한 전반적인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문제는 예산 확보 4개월남짓이 지나도 아직 관련 오가나이즈를 시작하는 것 조차 못하고 있다고 하는 점이다. organizer를 통해서 대회 유치의 큰 그림이 나오지 않고, 인천시가 계획한 국비 확보 구상을 포함해 대회 유치의 전과정이 사실상 올 스톱 된 상태다.
이것은 F1대회의 유치 과정을 구상하는 오가나이즈 업자를 찾는 것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는 분석이다. F1서킷 디자인이 가능한 코쿠사이 자동차 연맹(FIA)의 인증을 받은 메이커가 세계적으로 많지 않기 때문이다. 시는 몇개의 업자와 접촉했지만, 범위나 비용등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오가나이즈 발주가 연기지고 있다.

이와 같이, 시가 대외적으로 F1대회의 유치를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행정 수속을 끝내지 못하고, 시간을 낭비해, 대회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중략)

F1대회의 개최에 대한 시민의 반응은 교착한다. 대회 개최의 유력지로서 다루어지고 있는 마츠시마·영종·청라국제 도시의 주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지만, 다른 지역의 시민들은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지 않으면 부정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인용 여기까지)


 금년, 봄에 개최된 F1일본 GP종료시 쯤으로인천시의 시장이 소리 높이 한국 GP의 부활을 선언했습니다
 가라사대──

「시가지 서킷에서 실시하므로, 영구 서킷을 건설하지 않고 끝난다」
「개최 경비도 유지비도 최저한으로 끝날 것이다」
「인천은 령암과는 달라, 대도시이므로 님 들인 인프라는 벌써 있다」

 ……그렇다고 하는 느낌으로 완전히 유치가 성공하는 전제로 말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리고 반년.
 진척 상태 어떤 것입니까, 라고 체크해 보았는데.


 시청 내부에 테스크 포스를 만들고, organizer를 모집했지만 응모 제로.
 아직 일절의 그림을 그릴 수 있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와.
 그렇다면 뭐……한국 국내에 레이스 organizer라든지 제로이고.
 원래 한국 인터내셔널 서킷을 디자인했던 것도 헬만·티르케.
 그 한국 인터내셔널 서킷에 설치되어 있던 F1대회 조직위원회도 해산제.

한국 인터내셔널 서킷.jpg

 국외의 organizer와 계약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가, 교섭해도 성립하지 않고.
 상당히 예산을 구두쇠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엉덩이봐로 마지막일까.

 과연 인천에는 5개별호텔이 있다의로 드라이버나 정비원에게 악평이었다 「매일 아침 식사 뷔페의 내용이 같다」라고「방에 거미가 알을 낳고 있다」는 사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모터 져널리스트가 모텔이라고 하는 이름의 러브리 호텔(3박 4일에 10만엔)에 묵지 않으면 안 되는 듯한 사태에는 빠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원래 개최되지 않으면 레이스 운영이 어떻게 될까 라고 모르고.
 마셜도 변변한의 없었던 것은 가루 소화기를 F1머신 무디어져 걸치고 있던 것을 봐도 이해할 수 있는 곳(중).
 예산을 낭비하기 전에 철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만……막무가내로 관철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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