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医院等での内視鏡検査、器具洗浄に約600件の「不適切」判定、「使い捨て器具の再利用」などが行われていた……あー、韓国ってこのくらいの清潔度なんですよ
国会保健福祉委員会所属の白宗憲（ペク・ジョンホン）議員（国民の力）が国民健康保険公団から提出を受けた資料によると、2019年から今年9月までに国家健康診断が行われた検診機関2万8783カ所に対する胃・大腸内視鏡消毒点検で全体の2.1％に相当する593ヵ所が「不適切」判定を受けた。
問題の機関は内視鏡器具の洗浄や消毒をきちんと実施していなかったケースのほか、使い捨ての付属器具を再使用して規定に違反していた。内視鏡の種類別に見ると、不適切判定の件数は胃内視鏡器具の消毒点検が375カ所で、うち医院級の医療機関が82.9％の311カ所を占めた。大腸内視鏡器具は218カ所で、うち医院級の医療機関は76.6％の167カ所だった。一方、内視鏡器具の洗浄消毒料の請求金額は、2019年の741億ウォン（約81億円）から2023年には829億ウォンへと16.1％増えた。
保健福祉部の消毒マニュアルによると、内視鏡消毒に使用される消毒液はほとんど再使用が可能だ。ただ、消毒液を長時間繰り返し使用する場合、消毒効果が低下することがある。周期的な濃度検査で最小有効濃度を維持できない消毒液や有効期限が過ぎた消毒液は必ず廃棄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かし、現在の告示には消毒液に漬ける時間、消毒液の種類、洗浄方法だけが規定されており、消毒液の廃棄に関連する内容を補完が必要だと指摘されている。
（引用ここまで）
あー、でしょうね……としかいえないニュース。
韓国の内視鏡検査を行っている診療所のうち、2.1％・593ヶ所で「器具後の洗浄、消毒等が不適切」であるとの判定を受けたと。
……でしょうねぇ。
韓国ではいまだに使い捨て注射器の再利用があとを断ちません。
2016年には注射器の再使用でC型肝炎の集団感染が起きたほど。
その後も集団感染こそありませんが、注射器の再利用による肝炎の感染や死亡事故も起きています。
神経治療後、C型肝炎発生…注射器の再利用が原因（コンシューマッチ・朝鮮語）
「看護助手が使い捨て注射器を再使用」し、妻が亡くなりました」（洞察・朝鮮語）
韓国ではいまだにぽつぽつと摘発される状況。
一件あったらその背後にはどのくらいの再使用があるかは不明。まあ、それなりに一般的なんでしょうね。
あと医者の手洗い実践率が60〜70%にしかならない、との統計が出てしまったことがありまして。
その統計は隠蔽されました（なお、リークされる）。
韓国医療関係者アンケート「手を洗いますか？」→担当者「この結果は内部資料として非公開にする」→実際の数字は……（楽韓Web過去エントリ）
一般の韓国人もコロナ禍で「手洗いが感染予防に役立つ」とのアナウンスがされるまでほとんど手洗いの習慣がありませんでした。
いまはそこそこ高率になっているっぽいですけどね。
医師でこのていどの認識なのですから、そりゃ器具洗浄とかしませんよ。
医者でこうなら、一般的な浴場とかカフェとかの意識がどのていどか……ってことです。
シンシアリーさんは韓国の温泉施設について「清潔度が……」って話をしていましたし、うちもチムジルバン（スーパー銭湯的な施設）についても「清潔度が気になって楽しめなかった」ってちらと話をしたことがありますね。
まあ、「そのくらいの清潔度」なのです。
한국의 의원등으로의 내시경 검사, 기구 세정에 약 600건의 「부적절」판정, 「일회용 기구의 재이용」등이 행해지고 있던……아―, 한국은 이 정도의 청결도랍니다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 소속의 백종헌(페크·존 폰) 의원(국민 힘)이 국민건강보험 공단으로부터 제출을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9년부터 금년 9월까지 국가 건강진단을 한 검진 기관 2만 8783개소에 대한 위·대장 내시경 소독 점검으로 전체의 2.1%에 상당하는 593개소가 「부적절」판정을 받았다.
문제의 기관은 내시경 기구의 세정이나 소독을 제대로 실시하지 않았던 케이스외, 일회용의 부속 기구를 재사용하고 규정에 위반하고 있었다.내시경의 종류별로 보면, 부적절 판정의 건수는 위내시경 기구의 소독 점검이 375개소에서, 집의원급의 의료 기관이 82.9%의 311개소를 차지했다.대장 내시경 기구는 218개소에서, 집의원급의 의료 기관은 76.6%의 167개소였다.한편, 내시경 기구의 세정 소독료의 청구 금액은, 2019년의 741억원( 약 81억엔)에서 2023년에는 829억원으로 16.1%증가했다.
보건복지부의 소독 메뉴얼에 의하면, 내시경 소독에 사용되는 소독액은 거의 재사용이 가능하다.단지, 소독액을 장시간 반복 사용하는 경우, 소독 효과가 저하하는 것이 있다.주기적인 농도 검사로 최소 유효 농도를 유지할 수 없는 소독액이나 유효기간이 지난 소독액은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의 고시에는 소독액에 담그는 시간, 소독액의 종류, 세정 방법만이 규정되고 있어 소독액의 폐기에 관련하는 내용을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되고 있다.
(인용 여기까지)
아―, (이)군요……로 밖에 말할 수 없는 뉴스.
한국의 내시경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진료소 가운데, 2.1%·593개소에서 「기구 후의 세정, 소독등이 부적절」이다라는 판정을 받았다고.
……(이)군요.
한국에서는 아직껏 일회용 주사기의 재이용이 나머지를 끊지 않습니다.
2016년에는주사기의 재사용으로 C형 간염의 집단 감염이 일어났을 정도.
그 후도 집단 감염이야말로 없습니다만, 주사기의 재이용에 의한 간염의 감염이나 사망 사고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신경 치료 후, C형 간염 발생…주사기의 재이용이 원인(콘슈맛치·조선어)
「간호 조수가 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해, 아내가 돌아가셨습니다」(통찰·조선어)
한국에서는 아직껏 뚝뚝 적발되는 상황.
한 건 있으면 그 배후에는 어느 정도의 재사용이 있다인가는 불명.뭐, 그 나름대로 일반적인 것이겠죠.
그리고 의사의 화장실 실천율이 60~ 70%밖에 되지 않는, 이라는 통계가 나와 버렸던 적이 있어서.
그 통계는 은폐 되었습니다(덧붙여 리크 된다).
한국 의료 관계자 앙케이트 「손을 씻습니까?」→담당자 「이 결과는 내부 자료로서 비공개로 한다」→실제의 숫자는……(락한Web 과거 엔트리)
일반의 한국인도 코로나재난으로 「화장실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라고의 아나운스가 될 때까지 거의 화장실의 습관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적당히 고율이 되어 있는 같지만.
의사로 이라고 우물의 인식이니까, 그렇다면 기구 세정이라든지 하지 않아요.
의사로 이러하면, 일반적인 목욕탕이라든지 카페라든지의 의식이 어느라고 우물인가……는 일입니다.
신시아 리씨는 한국의 온천 시설에 대해 「청결도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집도 팀지르반(슈퍼 목욕탕적인 시설)에 대해서도 「청결도가 신경이 쓰여 즐길 수 없었다」등과 이야기를 했던 것이 있어요.
뭐, 「그 정도의 청결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