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米国の元駐韓公使にウクライナを全面支援すればG7に入れてあげるとたぶらかされる
アメリカの外交官「韓国はウクライナを支援するべき。それがG7になれる近道」
アメリカの外交界で韓国通と呼ばれる駐韓アメリカ大使館のヘンリー・ハガード元政務公使は、「G7が韓国を受け入れる最も確実な方法は、韓国がウクライナを支援すること」と主張した。
ハガード元公使は28日にシンクタンク戦略国際問題研究所(CSIS)に寄稿した記事で「ロシアは韓半島でパートナーを選択した。しかしそのパートナーが韓国ではないのは明らか」とし、「韓国もこの事実を認めてウクライナ・アメリカ・欧州と共に立ち上が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ハガード元公使は「韓国企業は軍需産業のリーダー」とし、「韓国がウクライナを全面的に支援することになれば葛藤全体の流れが変わり、ひいては平和協定に繋がる可能性もある」と述べた。
韓国がウクライナ支援を選択すれば、韓半島を巡る葛藤が高ま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主張について彼は「韓国は北朝鮮やロシアの行動に合わせて政策を決定するという余地を残すよりも国際社会における責任と韓国企業が受けるであろう経済的利益を基準に決定を下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韓国がウクライナ支援を決定すれば、国際的地位にふさわしい責任を果たすことになるので、G7加盟に近付くとハガード元公使は主張したのだ。韓国が今後、ロシアとの貿易で被るであろう不利益や韓半島の緊張の高まりだけを秤にかける態度は、国際社会が追求する価値に反するとも述べた。
(後略)
한국, 미국의 원주한공사에 우크라이나를 전면 지원하면 G7에 넣어 주면 속여진다
미국의 외교관 「한국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야 한다.그것이 G7가 될 수 있는 지름길」
미국의 외교계에서 한국통으로 불리는 주한미국 대사관의 헨리-·하 가이드 전 정무 공사는, 「G7가 한국을 받아 들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한국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 가이드 전 공사는 28일에 씽크탱크 전략 국제 문제 연구소(CSIS)에 기고한 기사로 「러시아는 한반도에서 파트너를 선택했다.그러나 그 파트너가 한국은 아닌 것은 아키라등인가」라고 해, 「한국도 이 사실을 인정해 우크라이나·미국·유럽과 함께 일어서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하 가이드 전 공사는 「한국 기업은 군수산업의 리더」라고 해, 「한국이 우크라이나를 전면적으로 지원하게 되면 갈등 전체의 흐름이 바뀌어, 나아가서는 평화 협정에 연결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선택하면, 한반도를 돌아 다니는 갈등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주장에 대해 그는 「한국은 북한이나 러시아의 행동에 맞추고 정책을 결정한다고 하는 여지를 남기는 것보다도 국제사회에 있어서의 책임과 한국 기업이 받을 경제적 이익을 기준으로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