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度選挙が日本の変化の信号弾になろうか?
日本には倫理が育たない
日本社会学者ミヤダイシンジはこんなに言う
“日本は集団的記憶を保存しない”
“そのまま過去を流す”
経験から学ぼうと思わない保守性が強い社会
日本が政治的イシューに対して政治権に責任を問う集団行動が存在しない理由は
国民の水準が低いからだと診断したミヤダイは
その自分の水準も低いということを認識する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
彼は日本という社会で出て者と学んだからデモクラシーが何やら分からない
こんな人が知識人の地位にある限り日本は変化しない
デモクラシーは市民の血を食べて寝なさいと言っている
決して外勢が作ってくれるのではないという事実が分からない
日本が民主化しようとすれば ,権威主義社会で脱皮しようとすれば韓国のように IMF事態が発生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無識な人だ
日本は根本的に変化する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
過去自民党の選挙敗北は何回あって来た
そのまま今度にもそんなケースだろう
이번 선거가 일본의 변화의 신호탄이 될것인가?
일본에는 윤리가 자라지 않는다
일본 사회학자 미야다이 신지는 이렇게 말한다
"일본은 집단적 기억을 보존하지 않는다"
"그냥 과거를 흘려 보낸다"
경험으로 부터 배우려하지 않는 보수성이 강한 사회
일본이 정치적 이슈에 대해 정치권에 책임을 묻는 집단행동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국민의 수준이 낮기 때문이라고 진단한 미야다이는
그 자신의 수준도 낮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그는 일본이라는 사회에서 나고 자라고 배웠기에 민주주의가 뭔지 모른다
이런 사람이 지식인의 지위에 있는한 일본은 변화하지 않는다
민주주의는 시민의 피를 먹고 자란다
결코 외세가 만들어 주는게 아니란 사실을 모른다
일본이 민주화하려면 ,권위주의 사회에서 탈피하려면 한국처럼 IMF사태가 발생해야 한다고 말하는 무식한 사람이다
일본은 근본적으로 변화하지 못할 것이다
과거 자민당의 선거 패배는 여러번 있어 왔다
그냥 이번에도 그런 케이스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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