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某スレッドの中心人物三文易者さん。


日本語で三文と言うのは安物の意味だから

自分を安物の易者=へたくそな易者

と呼んでいるのかと思ったらどなたかが三文易と言うのがあると言っていました。


三文易はどんなものか分かりませんが

この豊富な知識と人脈を持つ方が

興味深いことを言ってたので転載します。




三文易者◆MGhP/YWj7E:24/10/28(月) 01:34:49 ID:rx.iw.L1  こんばんは

 選挙戦開票中ですが、選挙に関わった皆さまお疲れさまでした。
ある意味、エンガチョ(不浄のものを防ぐために使う子供の言葉)選挙でしたね。

与野党ともに無意識的に見たくないものが表に出てきまして
 まあ、これで自民関係者も「首相は誰でも良い」などという寝言は絶対に口にしなくなるでしょう。
(今後は、メディアが○○氏が人気があるという報道を信じることもなくなると思います)
(半島芸能推しの芸能報道をみれば、明らかなんですがね・・・甘すぎますな)




 この票を減り方を見て、就任と同時に解散しておかなかったらどうなったかと・・・怖くなりますね。
できればギリギリ可能だった10月20日投票でもよかったんじゃないかなあ?と思うくらいで
(ギリギリ与党過半数行ったかな?)
(こういうところも、甘いですねえ)




 ええ、時々のコメで、しっかりと与野党で議論してから解散していれば自民党がここまで負ける
ことはなかった・・・と確信犯で書いているものが散見されるので苦笑しております。
(負けさせるつもりでわざとそう言っていると言う意味です)



 現時点で言える話ですと、少し前に大きな蟲が勝手に自壊して亡骸になったわけで、その処理
には一度表に出して処理(エンガチョ処理)という必要があり、それが今回の選挙というわけですな。
(なぜ、勝手に自壊したか?・・・因果が回ったとしか思えない形での自壊でありました)



 ところが、亡骸を表に出す処理をしているはずが、左側もメディアも地に潜って動かなかった
あの蟲が動き出した・・・これで自民はお終いだ・・・これで勝てる・・と思ってしまったところがあり
ますね。



(形は違いますが、あの死せる孔明生ける仲達を走らす・・・の逸話を思い出しますね)
(どうも野田氏には、途中で、あれは亡骸で動いているのは日米同盟で搬送しているだけ・・・と
気づいたような素振りがあります。誰か教えてあげたんですかねえ)




 一方、選挙後の自民の卦は、水天需2爻です。




 需要がある卦ですが、まだ2爻で、水(オカン)が天に昇った状態の席次に足りません。
少々時間がかかります。5爻に上げるにはエネルギーが必要で、そのエネルギーが溜まるのに
少々時間がかかるわけで(現在、エネルギー充填30%)
 来年の立春前後かな?来年の年筮が楽しみですね。




723:「日テレの選挙番組酷いですね。裏金候補とか常に枕詞にして、画面にも
候補者名のところにわざわざ字とイラスト付き。他党の議員にはもちろん
酒を配ろうが同じような不記載であってもついてません。
レッテル張りが酷くてとことん追い詰めてやるって気合がすごい。
アナウンサーも生き生きとしてて、見てて反吐が出そうでした。
十年ひと昔とはいうけれど、正直うんざりです。」



≻≻723


・・・また、天才氏が喜びそうなことをやっていますな・・・日本メディアのうち、どこが蟲の亡骸を
信じていて、有り金を賭けていたかどうかわかりそうなので
(意外なことに、お台場テレビ局が足抜けしていたりして・・・)



注:天才氏とはアメリカで表に出ず働いているキッシンジャーのような立ち位置の人のこと

お台場とはフジテレビのことを指すと思われます。




731

「選挙の結果で言えること。
総理と進次郎選対委員長はおそらく責任問われるだろう。。
進次郎議員は無役に降格?
ゲル総理のレイムダック化。
狂言回しは他にいる。。」




>>731

狂言回し・・・何処にいるんでしょうかねえ(棒)

 首相を交代するには、エネルギー充填時間も参照に。






以上です。


高市早苗が首相になるにはもう少し時間が必要みたいですね。





서푼 점쟁이의 선거에 대한 이야기 No.1

모스렛드의 중심 인물 서푼 점쟁이.


일본어로 서푼이라고 하는 것은 싸구려의 의미이니까

자신을 싸구려의 점쟁이=몹시 서투른 점쟁이

라고 부르고 있는지 생각하면 누군가가 서푼역이라고 말하는 것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서푼역은 어떤 것인가 모릅니다만

이 풍부한 지식과 인맥을 가지는 분이

흥미로운 말을 했기 때문에 전재합니다.




서푼 점쟁이◆MGhP/YWj7E:24/10/28(월) 01:34:49 ID:rx.iw.L1  안녕하세요

 선거전 개표중입니다만, 선거에 관련된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있다 의미, 엔가쵸(부정의 것을 막기 위해서 사용하는 아이의 말) 선거였지요.

여야당 모두에 무의식적으로 보고 싶지 않은 것이 겉(표)에 나와서
 뭐, 이것으로 자민 관계자도 「수상은 누구라도 좋다」 등이라고 하는 잠꼬대는 절대로 말하지 않게 되겠지요.
(향후는, 미디어가00씨가 인기가 있다라고 하는 보도를 믿는 일도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반도 예능추 해의 예능 보도를 보면, 분명합니다만···너무 답니다)




 이 표를 줄어 드는 방법을 보고, 취임과 동시에 해산해 두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다고···무서워지는군요.
할 수 있으면 빠듯이 가능했던 10월 20일 투표라도 좋았던 응이 아닐까?(이)라고 생각할 정도로로
(빠듯이 여당 과반수 갔는지?)
(이런 곳도, 달네요)




 예, 가끔의 쌀로, 제대로 여야당에서 논의하고 나서 해산하고 있으면 자민당이 여기까지 진다
것은 없었다···(이)라고 확신범으로 쓰고 있는 것이 산견되므로 쓴웃음하고 있습니다.
(지게 할 생각으로 일부러 그렇게 말하고 있는 이렇게 말하는 의미입니다)



 현시점에서 말할 수 있는 이야기이라면, 조금 전에 큰 충이 마음대로 자괴 해 망해가 된 것으로, 그 처리
에는 한 번 겉(표)에 내 처리(엔가쵸 처리)라고 하는 필요가 있어, 그것이 이번 선거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마음대로 자괴 했어?인과가 돌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형태로의 자괴였습니다)



 그런데 , 망해를 겉(표)에 내는 처리를 하고 있을 리가, 좌측도 미디어도 땅에 기어들어 움직이지 않았다
그 충이 움직이기 시작했다···이것으로 자민은 마지막이다···이것에서 이길 수 있다··(이)라고 생각해 버린 곳(점)이 있어
무릎.



(형태는 다릅니다만, 그 죽음 다투는 구멍 아키오 차는 시바이의 아호를 주···의 일화를 생각해 내는군요)
(아무래도 노다씨에게는, 도중에, 저것은 망해로 움직이고 있는 것은 일·미 동맹에서 반송하고 있을 뿐···(와)과
눈치챈 것 같은 표정이 있어요.누군가 가르쳐 주었습니까 응)




 한편, 선거 후의 자민의 점괘는, 물과 하늘수 2효입니다.




 수요가 있다 점괘입니다만, 아직 2효로, 물(오칸)이 하늘에 오른 상태의 석차 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5효에 올리려면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 에너지가 모이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현재, 에너지 충전 30%)
 내년의 입춘 전후일까?내년의 년 서가 기다려지네요.




723:「일본 테레비의 선거 프로그램 심하네요.뒷돈 후보라든지 항상 일정 수식어로 하고, 화면에도
후보자명의 곳에 일부러 글자와 일러스트 첨부.타당의 의원에게는 물론
술을 나눠주든지 같은 불기재여도 대하지 않았습니다.
상표 의욕이 심해 철저히 추적해 준다 라는 기합이 대단해.
아나운서도 생생하게 하고 있어, 보고 있어 구역질이 내자였습니다.
10년 사람옛날이라고는 말하지만, 정직 지긋지긋합니다.」



723


···또, 천재씨가 기쁨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일본 미디어 가운데, 어디가 충의 망해를
믿고 있고, 가진 돈을 걸고 있었는지 알 것 같아서
(뜻밖의 일로, 오다이바 텔레비전국이 손을 때는 것 하고 있거나 해···)



주:천재 씨완 미국에서 겉(표)에 나오지 않고 일하고 있는 키신저-와 같이 서 위치의 사람

오다이바와는 후지텔레비를 가리키면 사?`□독와.




731

「선거의 결과로 말할 수 있는 것.
총리와 신지로 선거대 위원장은 아마 책임 추궁 당할 것이다..
신지로 의원은 무역에 격하?
겔 총리의 lame duck화.
희극 돌리기는 그 밖에 있다..」




>>731

희극 돌리기···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응(봉)

 수상을 교대하려면 , 에너지 충전 시간도 참조에.






이상입니다.


타카이치 사나에가 수상이 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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