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谷翔平、負傷後の“珍発信”で「なんか安心」 試合3時間後に広がる安堵の声
ヤンキース戦に出場したドジャース・大谷翔平【写真:ロイター】
試合終了3時間後…インスタグラムを更新
ドジャースの大谷翔平投手は26日(日本時間27日)、本拠地で行われたヤンキースとのワールドシリーズ第2戦後に自身のインスタグラムを更新した。左肩を負傷して状態が心配されるが、ストーリーズで好投の山本由伸投手の表情をイジり、ファンからは「怪我は大丈夫かな?」「大谷元気そうでなにより笑」と安堵の声があがった。
【実際の写真】左肩が心配も…試合終了3時間後に大谷が投稿した“山本イジリ”
大谷は同戦の7回、盗塁でスライディングした際に左肩を負傷。試合後、監督は「左肩の亜脱臼」と説明し、大谷は試合後は足早に球場を後にしていた。精密検査を受ける予定で、次戦の出場可否が注目されている。
試合が終わってから3時間後、大谷はインスタグラムを更新。シーズン中は試合が終わった際は毎日ストーリーズでドジャース公式アカウントや、MLB公式アカウントの投稿を引用して試合結果を“報告”するのが恒例となっているが、負傷が心配されたこの日は、山本をイジる余裕も見せた。
7回途中1失点の好投を見せた山本は、試合中に何度も雄たけびをあげる場面があった。大谷はその表情を切り取り、口を大きく開ける子どものライオンの写真も添えて、山本の表情を“比較”してイジった。
大谷翔平がインスタグラムで公開した山本由伸(左)とライオン(写真はスクリーンショット)
精密検査の結果が待たれるが、この投稿にX(旧ツイッター)では「大谷さん余裕ありそうで良かった」「皆が心配してたのにこういうところは大谷くんらしいなぁ」「大谷選手、とにかく元気なら何よりです」「こんな事ができるなら心配いらないのか?」「クソガキ谷さん元気そうで良かった」「ちょっと余裕がありそうでなんか安心」と、安堵の声が並んだ。
오오타니 쇼헤이, 부상 후의“진발신”으로 「무슨 안심」시합 3시간 후에 퍼지는 안도의 소리
양키스전에 출장한 다저스·오오타니 쇼헤이【사진:로이터】
시합 종료 3시간 후
인스타 그램을 갱신
다저스의 오오타니 쇼헤이 투수는 26일(일본 시간 27일), 본거지에서 행해진 양키스와의 월드 시리즈 제 2 전후에 자신의 인스타 그램을 갱신했다.왼쪽 어깨를 부상해 상태가 걱정되지만, 스토리즈로 호투의 야마모토 요시노부 투수의 표정을 이지, 팬에게서는 「상처는 괜찮은가?」 「오오타니 겐키 그래 최상소」라고 안도가 소리가 높아졌다.
【실제의 사진】왼쪽 어깨가 걱정도
시합 종료 3시간 후에 오오타니가 투고한“야마모토 이지리”
오오타니는 동전의 7회, 도루로 슬라이딩 했을 때에 왼쪽 어깨를 부상.시합 후, 감독은 「왼쪽 어깨의 아탈구」라고 설명해, 오오타니는 시합 후는 빠른 걸음에 구장을 뒤로 하고 있었다.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으로, 차전의 출장 가부가 주목받고 있다.
시합이 끝나고 나서 3시간 후, 오오타니는 인스타 그램을 갱신.시즌중은 시합이 끝났을 때는 매일 스토리즈로 다저스 공식 어카운트나, MLB 공식 어카운트의 투고를 인용해 시합 결과를“ 보고”하는 것이 항례가 되고 있는 하지만, 부상이 걱정된 이 날은, 야마모토를 이지여유도 보였다.
7회 도중 1실점의 호투를 보인 야마모토는, 시합중에 몇번이나 우렁찬 외침을 주는 장면이 있었다.오오타니는 그 표정을 잘라내, 입을 크게 여는 아이의 라이온의 사진도 더하고, 야마모토의 표정을“비교”해 이지.
오오타니 쇼헤이가 인스타 그램으로 공개한 야마모토 요시노부(왼쪽)와 라이온(사진은 screen shot)
정밀 검사의 결과가 기다려지지만, 이 투고에 X( 구트잇타)에서는 「오오타니씨여유 있을 것이고 좋았다」 「모두가 걱정했었는데 이런 곳은 오오타니군인것 같다」 「오오타니 선수, 어쨌든 건강하면 최상입니다」 「이런 일이 생긴다면 걱정 필요 없는 것인지?」 「똥 녀석 타니씨건강하고 좋았다」 「조금 여유가 있을 듯 하고무슨 안심」이라고, 안도의 소리가 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