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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ロシアに10代未熟兵を派遣」…「肉弾戦」に送る金正恩委員長

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
韓国軍当局がロシア・ウクライナ戦場に投入される北朝鮮軍について、入営してまもない10、20代の「新米」兵力と評価したことが分かった。派兵を敢行しながらも損失を最小化しようという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の内心が表れたのだ。いわゆる「肉弾戦」と呼ばれるロシア式の人海戦術で多数の青少年が犠牲になるという懸念が強まっている。

◆ベテラン兵力は除いて…未成年者が多数含まれた可能性

複数の軍情報筋によると、国防情報本部は現地で入手した映像と情報を分析してこうした中間判断を出した。軍関係者は「入営してまもない若い軍人が(ロシア派兵の)主流の兵力構造」とし「熟達したベテラン兵力は多くないとみている」と話した。韓米は現在までロシアに移動した北朝鮮兵力を約3000人と明らかにした。国家情報院は12月までに派兵規模が1万人に達すると予想している。その大半が10代後半から20代前半と把握されるというのが、国防情報本部の判断だ。北朝鮮軍の徴集が17歳からという点を勘案すると、韓国では未成年者に該当する2005-2007年生まれの青少年が相当数含まれる。結果的にロシアに向けた兵力は見せかけの特殊部隊である可能性が高まる。

金竜顕(キム・ヨンヒョン)国防部長官はこの日、国会国防委員会の国政監査に出席し、「(海外メディアとオンラインの)映像を見ると、ロシアにいる北の軍人の体格は小さく顔もあどけない」という姜大植(カン・デシク)国民の力議員の言葉に対し「(特殊作戦軍配下)暴風軍団と呼ばれる第11軍団が中心だと政府も発表したが、内部的には果たしてその兵力か、それとも別の兵力に服だけを着せたのかは確認が制限される」と答えた。

◆金委員長、若い住民の犠牲で各種利益

軍の内外では金正恩委員長が熟練した兵力の犠牲を最小化するために未熟な兵力を送ったという解釈が出ている。ロシアとの密着で利益を得る中、北朝鮮軍本陣の戦力維持も考慮するしかなかったということだ。

国家情報院はロシアの北朝鮮軍派兵の対価が1人あたり月2000ドル(約30万円)水準と推定している。北朝鮮がロシアから衛星や原子力潜水艦、先端武器技術を受ける可能性もある。

統一研究院のオ・ギョンソプ研究委員は「徴集されてまもない兵力の場合、戦場から離脱する可能性が高くないため、相対的に統制が容易な側面もあるはず」と話した。

ロシアはこうした北朝鮮軍を事実上「捨て駒」にする態勢だ。英国防省によると、先月のロシア軍の死傷者は一日平均1271人と、開戦以降で最大の被害と集計された。クルスク奪還とドンバスなど東部戦線で優勢を確保するために攻勢を強化したからだ。

◆ロシア、北朝鮮軍を「肉弾戦」に

実際、政府は1次派兵された北朝鮮軍が激戦地クルスクに投入される可能性があるとみている(20日、金秀卿統一部次官)。人海戦術の様相を帯びる戦場をめぐり、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NYT)はロシアが「肉弾戦」に軍人を投入する戦争遂行方式を採択したと評価した。肉弾戦のこうした犠牲の役割を北朝鮮軍にさせ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だ。

金長官も「(ロシア戦場に動員された北朝鮮軍は)捨て駒傭兵にすぎないと評価する」とし「金正恩が人民軍を不法侵略戦争に売り払った」と指摘した。「言葉は派兵だが、派兵でなく傭兵という表現が適切だ」というのが金長官の意見だ。NYTも「プーチンが自国民の大規模犠牲による国内の怒りを刺激しないために傭兵(mercenary)に手を出した」と表現した。

韓国政府は関連の動きが体制維持に執着する金正恩政権の残酷性を表していると評価する。22日に申源湜(シン・ウォンシク)国家安保室長が開いた緊急国家安全保障会議(NSC)常任委員会でも似た脈絡の問題提起があった。金泰孝(キム・テヒョ)国家安保室第1次長はNSC会議を終えた後、「出席者は住民の民生と人権を徹底的に背を向けて、ただ核・ミサイル開発に没頭してきた北の政権がついに北の青年をロシアの傭兵として名分のない戦場に送り出しているのは自ら犯罪集団であることを認める行為だと指摘した」と明らかにした。

大統領室の関係者は「我々が可能ないくつかの方法を動員し、北の指導部が住民をどう利用しているかを北の住民たちに適切に知らせていく」と話した。

一方、国会外交統一委員会はこの日午前、国政監査に先立ち「北戦闘兵のロシア派兵糾弾および世界平和のための国際協力要求決議案」を法案審査小委員会に回付することを議決した。決議案を代表発議した金健(キム・ゴン)国民の力議員は「北の戦闘兵派兵が不可逆的な既成事実になる前に国際世論の圧力を誘導して派兵の流れを遮断するべきだ」と強調した。

 


육탄전에 인원수를 가지런히 한

「북쪽, 러시아에 10대 미숙병을 파견」…「육탄전」에 보내는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
한국군 당국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장에 투입되는 북한군에 대해서, 입영 해 얼마되지 않은 10, 20대의 「햅쌀」병력이라고 평가한 것을 알았다.파병을 감행 하면서도 손실을 최소화하려는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의 내심이 나타났던 것이다.이른바 「육탄전」이라고 불리는 러시아식의 인해전술로 다수의 청소년이 희생이 된다고 하는 염려가 강해지고 있다.

◆베테랑 병력은 제외해…미성년자가 다수 포함된 가능성

복수의 군정보통에 의하면, 국방 정보 본부는 현지에서 입수한 영상과 정보를 분석해 이러한 중간 판단을 냈다.군관계자는 「입영 해 얼마되지 않은 젊은 군인이(러시아 파병의) 주류의 병력 구조」라고 해 「숙달 한 베테랑 병력은 많지 않다고 보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한미는 현재까지 러시아로 이동한 북한 병력을 약 3000명으로 분명히 했다.국가 정보원은 12월까지 파병 규모가 1만명에 이른다고 예상하고 있다.그 대부분이 10대 후반부터 20대 전반과 파악된다는 것이, 국방 정보 본부의 판단이다.북한군의 징집이 17세부터라고 하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에서는 미성년자에 해당하는 200520?`O7년생의 청소년이 상당수 포함된다.결과적으로 러시아로 향한 병력은 외관의 특수부대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김 류현(김·욘홀) 국방부 장관은 이 날, 국회 국방 위원회의 국정 감사에 출석해, 「(해외 미디어와 온라인의) 영상을 보면, 러시아에 있는 북쪽의 군인의 체격은 작게 얼굴도 천진난만하다」라고 하는 강오우에(캔·데시크) 국민 힘의원의 말에 대해 「(특수 작전 군배하) 폭풍 군단으로 불리는 제11 군단이 중심이라고 정부도 발표했지만, 내부적으로는 과연 그 병력인가, 그렇지 않으면 다른 병력에 옷만을 덮어 씌웠는지는 확인이 제한된다」라고 대답했다.

◆김 위원장, 젊은 주민의 희생으로 각종 이익

군의 내외에서는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이 숙련 한 병력의 희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미숙한 병력을 보냈다고 하는 해석이 나와 있다.러시아와의 밀착으로 이익을 얻는 중, 북한군본진의 전력 유지도 고려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 것이다.

국가 정보원은 러시아의 북한군파병의 대가가 1명 당월 2000 달러( 약 30만엔) 수준이라고 추정하고 있다.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위성이나 원자력 잠수함, 첨단 무기 기술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통일 연구원의 오·골소프 연구 위원은 「징집 되어 얼마되지 않은병여`헤의 경우, 전장으로부터 이탈할 가능성이 높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통제가 용이한 측면도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러시아는 이러한 북한군을 사실상 「사구」로 하는 태세다.영국방성에 의하면, 지난 달의 러시아군의 사상자는 하루 평균 1271명으로 개전 이후에 최대의 피해와 집계되었다.크루스크 탈환과 돈바스 등 동부 전선으로 우세를 확보하기 위해서 공세를 강화했기 때문이다.

◆러시아, 북한군을 「육탄전」에

실제, 정부는 1차 파병된 북한군이 격전지 크루스크에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고 있다(20일, 금수경통일부 차관).인해전술의 님 상을 띠는 전장을 둘러싸고, 뉴욕 타임즈(NYT)는 러시아가 「육탄전」에 군인을 투입하는 전쟁 수행 방식을 채택했다고 평가했다.육탄전의 이러한 희생의 역할을 북한군에 시킬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김 장관도 「(러시아 전장에 동원된 북한군은) 사구 용병에 지나지 않는다고 평가한다」라고 해 「김 타다시 은혜가 인민군을 불법 침략전쟁에 매도했다」라고 지적했다.「말은 파병이지만, 파병이 아니고 용병이라고 하는 표현이 적절하다」라고 하는 것이 김 장관의 의견이다.NYT도 「푸친이 자국민의 대규모 희생에 의한 국내의 분노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때문에) 용표`코(mercenary)에 손을 대었다」라고 표현했다.

한국 정부는 관련의 움직임이 체제 유지에 집착 하는 김 타다시 은혜 정권의 잔혹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한다.22일에 신원(신·워시크) 국가 안보실장이 열린 긴급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 상임위원회에서도 닮은 맥락의 문제 제기가 있었다.김 야스시효(김·테효) 국가 안보실 제 1 차장은 NSC 회의를 끝낸 후, 「출석자는 주민 민생과 인권을 철저하게 등을 돌리고, 단지 핵·미사일 개발에 몰두해 온 북쪽의 정권이 끝내 북쪽의 청년을 러시아의 용병으로서 명분이 없는 전장에 내보내고 있는 것은 스스로 범죄 집단인 것을 인정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대통령실의 관계자는 「우리가 가능한 몇개의 방법을 동원해, 북쪽의 지도부가 주민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을까를 북쪽의 주민들에게 적절히 알려 간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국회 외교 통일 위원회는 이 날오전, 국정 감사에 앞서 「북쪽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 규탄 및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 협력 요구 결의안」을 법안 심사 소위원회에 회부하는 것을 의결했다.결의안을 대표 발의 한 김 켄(김·곤) 국민 힘의원은 「북쪽의 전투병 파병이 불가역적인 기성 사실이 되기 전에 국제 여론의 압력을 유도해 파병의 여`를 차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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