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名物、道路陥没。10年間で2000件超え……いつどこででも自動車が道路に消えていく
この10年間、全国で発生したシンクホール(地面が消える現象)約4件のうち1件は、京畿道地域で発生したことが分かった。
23日、国会国土交通委員会所属の共に民主党のヨム・テヨン議員が国土交通部から受け取った資料によると、2014〜2023年に全国で発生したシンクホールは計2085ヵ所に達した。 一日に1〜2個の割合でシンクホール事故が発生するわけだ。 このうち、京畿道が21%(429)で最も多く、江原(12.9%、270)、ソウル(10.4%、216)、光州(8.7%、182)、忠清北道(8.2%、171)、釜山(7.5%、157)、大田(6.2%、130)の順だった。
同期間、死亡事故と負傷事故はそれぞれ2件、52件(負傷者71人)と集計された。 実際に2022年7月、城南市中院区で発生したシンクホール事故で8人が負傷した。 昨年8月、安山市檀園区で発生したシンクホール事故の場合も、下水管とマンホール接合部の破損で舗装歩道の下の地面が沈み、1人が負傷した。 (中略)
しかし、シンクホールを管理する人員は非常に不足しているのが実情だ。 現在、国土安全管理院内のシンクホール問題投入人材は12人だけであることが把握された。 探索装備も自動車8台水準で不足している状況だ。 道路用車廊型3台、狭小地域用3台、手動型2台と集計された。
このような状況で京畿道の地盤探査安全点検要請は増加している傾向だ。 ▲2018年11カ所▲2019年48カ所▲2020年62カ所▲2021年82カ所▲2022年122カ所▲2023年152カ所などだった。
(引用ここまで)
韓国でめったやたらに発生している道路陥没。
主として凍結が終わる春頃に発生しますが、工事やらなんやらが近くにあれば振動で水漏れが起きて、道路陥没するので春頃にかぎった現象でもありません。
つい先日にもトラック2台が飲みこまれる陥没事故が起こったばかりです。
韓国でまたまた起きた道路陥没でトラック2台が沈む……豪雨被害のひとつとされるものの実は「人災では?」ともされる理由とは?(楽韓Web過去エントリ)
動画もよろしければどうぞ。
2台目のトラックが迂回して進もうとするのだけども、「ざーんねんっ、そこもシンクホールでしたっ」って沈んでいく、なかなか趣がある映像となっています。
なんで迂回できると思ったのやら……。
10年くらい前には「バスから降りたらシンクホールでした」って事故もありました。
朝鮮日報、悪意のあるBGMのつけかただなぁ……海自機への火器管制レーダー照射事件の時もバカみたいなBGMをつけた「検証動画」を上げていましたが。
あれは伝統に則ったやりかたなのかもしれませんね。
ま、そんなこんなで発生している道路陥没が10年間で2085件。まあ、認知されているものだけかな。 京畿道では429件あったとのこと。
個人的に注目したいのは2位の江原道の270件かな。
江原道はなかなか筆舌に尽くしがたいド田舎で、人口は150万人ほど。
京畿道の人口が1400万人ほどなので、まあ規模的にざっくり1/10。
でも、シンクホール発生は63%ほどの件数。
……インフラの維持とかやってないんでしょうね。
ついでにソウルの人口が960万人で216件。
それぞれの人口100万人あたりの発生件数はこんな感じ。
・ソウル市 22.5件
・京畿道 30.6件
・江原道 180件
……うん、まあそうね。
一番ヤバいのは「10年で2085件」なのに、「1日に1〜2件のシンクホールが発生している」って書いちゃうメディアかもしれないな。
한국 명물, 도로 함몰.10년간에 2000건 추월
언제 어디서에서도 자동차가 도로에 사라져 가는
이 10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세면대 홀(지면이 사라지는 현상) 약 4건중 1건은, 경기도 지역에서 발생한 것을 알았다.
23일, 국회 국토 교통 위원회 소속의 것 모두 민주당의 욤·테욘 의원이 국토 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4~2023년에 전국에서 발생한 세면대 홀은 합계 2085개소에 이르렀다. 하루에 1~2개의 비율로 세면대 홀 사고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 중, 경기도가21%(429)로 가장 많아, 강원(12.9%, 270), 서울(10.4%, 216), 광주(8.7%, 182), 충청북도(8.2%, 171), 부산(7.5%, 157), 대전(6.2%, 130)의 순서였다.
동기 사이, 사망 사고와 부상 사고는 각각 2건, 52건(부상자 71명)으로 집계되었다. 실제로 2022년 7월, 성남시중원구로 발생한 세면대 홀 사고로 8명이 부상했다. 작년 8월, 안산시단 소노구로 발생한 세면대 홀 사고의 경우도, 하수관과 맨홀 접합부의 파손으로 포장 보도아래의 지면이 가라앉아, 1명이 부상했다. (중략)
그러나, 세면대 홀을 관리하는 인원은 매우 부족한 것이 실정이다. 현재, 국토 안전 관리 원내의 세면대 홀 문제 투입 인재는 12명 뿐인 것이 파악되었다. 탐색 장비도 자동차 8대 수준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도로용차랑형 3대, 협소 지역용 3대, 수동형 2대로 집계되었다.
이러한 상황으로 경기도의 지반 탐사 안전 점검 요청은 증가하고 있는 경향이다. ▲2018년 11개소▲2019년 48개소▲2020년 62개소▲2021년 82개소▲2022년 122개소▲2023년 152개소 등이었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 나와 째쓸데없이 발생하고 있는 도로 함몰.
바로 요전날에도 트럭 2대가 삼켜지는 함몰 사고가 일어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또 다시 일어난 도로 함몰로 트럭 2대가 가라앉는 호우 피해의 하나로 여겨지지만 실은 「인재에서는?」라고도 되는 이유란?(락한Web 과거 엔트리)
동영상도 괜찮으시면 아무쪼록.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l05ECxcsyR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2대째의 트럭이 우회 하고 진행되려고 한다지만도, 「자리-응이군요 , 거기도 세면대 홀이었습니다 」는 가라앉아 간다, 꽤 정취가 있다 영상이 되고 있습니다.
어째서 우회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든지 .
10년 정도 전에는 「버스에서 내리면 세면대 홀이었습니다」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OuVQgS1wWZQ"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조선일보, 악의가 있는 BGM의 청구서 분이구나 해상자위대기에의 화기 관제 레이더-조사 사건때도 바보같은 BGM를 붙인 「검증 동영상」을 올리고 있었습니다만.
저것은 전통에 준거한 사용 방법인지도 모르겠네요.
뭐, 여러가지로 발생하고 있는 도로 함몰이 10년간에 2085건.뭐, 인지되고 있는 것 만일까. 경기도에서는 429건 있었다는 것.
개인적으로 주목하고 싶은 것은 2위의 강원도의 270건일까.
강원도는 꽤 말에 힘쓰기 어려운 드 시골에서, 인구는 150만명 정도.
경기도의 인구가 1400만명 정도이므로, 뭐규모적으로 자리밤1/10.
그렇지만, 세면대 홀 발생은 63% 정도의 건수.
인프라의 유지라든지 하지 않겠지요.
하는 김에 서울의 인구가 960만명으로 216건.
·서울시 22.5건
·경기도 30.6건
·강원도 180건
응, 뭐 그렇구나.
제일 위험한 것은 「10년에 2085건」인데, 「1일에 1~2건의 세면대 홀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써버리는 미디어일지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