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独島の日」
与党「日本は虚偽主張慎むべき」
野党は政府の対日外交批判
配信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で「独島の日」を迎えた25日、与野党は領土を守る意志を示し、日本の独島領有権主張を批判した。ただ、与党「国民の力」は日本の態度の変化を求め超党派の対応を強調したが、最大野党「共に民主党」は政府の対日外交政策を批判した。
独島を管轄する慶尚北道鬱陵郡は今年5月、10月25日を「独島の日」に指定する条例を制定した。
国民の力の韓東勲（ハン・ドンフン）代表はフェイスブックに「韓国と日本が未来志向で建設的な関係を構築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認識が両国で大きな共感を得ている」としながらも、「独島に対する日本の虚偽の主張は日本の政治家の真意を疑わせる」と書き込んだ。そのうえで、「韓国と日本が協力の新たな時代を切り開くため、独島問題に対する虚偽の主張を慎むべきだ」とし、「国民の力は韓国領土の最東端、独島を守る」と表明した。同党の秋慶鎬（チュ・ギョンホ）院内代表は「独島は与野党も、保革もない国民の領土であることを再認識してほしい」と呼びかけた。
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は党の最高委員会議で、「独島をたたえる国民の自発的で熱心な努力は一方的な対日外交に固執してきた政府への警告でもある」と主張。「政府は今日の『独島の日』をこれまでの対日外交を振り返る機会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b8eeb23f0d2505be302e524e7b478b63f56c0fae
ユンユンになってから用日体制になったと思ったけど
相変わらずの反日だったわｗ
한국 「독도의 날」
여당 「일본은 허위 주장 조심해야 한다」
야당은 정부의 대일 외교 비판
전달
【서울 연합 뉴스】한국에서 「독도의 날」을 맞이한 25일, 여야당은 영토를 지키는 의지를 나타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비판했다.단지, 여당 「국민 힘」은 일본의 태도의 변화를 요구 초당파의 대응을 강조했지만,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은 정부의 대일 외교 정책을 비판했다.
독도를 관할하는 경상북도 울릉군은 금년 5월,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지정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국민 힘의한동 이사오(한·돈훈) 대표는 페이스북크에 「한국과 일본이 미래 지향으로 건설적인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하는 인식이 양국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다」라고 하면서도,「독도에 대한 일본의허위의 주장은 일본의 정치가의 진심을 의심하게 한다」와 썼다.게다가,「한국과 일본이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독도 문제에 대한 허위의 주장을 조심해야 한다」로 해, 「국민 힘은 한국 영토의 최동단, 독도를 지킨다」라고 표명했다.동당의추경호(츄·골호) 원내 대표는 「독도는 여야당도, 보수와혁신도 없는 국민의 영토인 것을 재인식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호소했다.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는 당의 최고 위원회의에서, 「독도를 기리는 국민의 자발적으로 열심인 노력은 일방적인 대일 외교를 고집해 온 정부에의 경고이기도 하다」라고 주장.「정부는 오늘의 「독도의 날」을 지금까지의 대일 외교를 되돌아 볼 기회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b8eeb23f0d2505be302e524e7b478b63f56c0fae
윤윤이 되고 나서 용일 체제가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변함없는 반일이었던 원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