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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プロ野球の経歴は認められなかった」ドラフト2年連続指名漏れの23歳投手に韓国も嘆くワケ


韓国プロ野球を経験した日本人右腕投手が、日本のプロ野球ドラフト会議で指名漏れとなった。“韓国プロ野球の経歴”は認められなかった。

10月24日に行われた日本のプロ野球ドラフト会議で、独立リーグ・四国アイランドリーグplusの徳島インディゴソックスに所属する白川恵翔(しらかわ・けいしょう/23)は指名漏れとなった。

12球団から計69人が支配下、計54人が育成と、合計123人の選手が指名された。白川が所属する徳島インディゴソックスからは、内野手の加藤響(22)が横浜DeNAベイスターズに3位、投手の中込陽翔(22)が東北楽天ゴールデンイーグルスに3位、投手の工藤泰成(22)が阪神タイガースに育成1位、投手の川口冬弥(24)が福岡ソフトバンクホークスに育成6位で指名された。

チームメイトとともにドラフトの経過を見守ったが、白川の名前は最後まで呼ばれなかった。昨年のドラフトでも徳島は6選手が指名されたが、白川は2年連続での指名漏れとなった。

白川は昨年のドラフトで指名漏れとなった後、一時は引退も悩んだが、もう1年挑戦を続けることを決意した。2024年シーズンの四国アイランドリーグplusでは7試合に登板し、4勝1敗、防御率2.32、35奪三振を記録。昨シーズン(15試合で4勝3敗、防御率3.56)よりも優れた成績で成長を見せた。

そんな白川に今年5月、思いがけないチャンスが訪れた。外国人投手の負傷で代役を探していたSSGランダースが白川に注目したのだ。そして5月22日、契約期間6週間、総額180万円の契約でSSGに入団し、韓国プロ野球史上初の“代替外国人選手”となった。
白川恵翔
(写真提供=OSEN)SSG時代の白川恵翔

韓国プロ野球で導入されている代替外国人選手制度とは、各球団でチームに所属する外国人選手が6週間以上の治療が必要な負傷をした場合、復帰まで一時的に投入できる代替選手を選べるという制度である。

白川はSSGデビュー戦だった6月1日のキウム・ヒーローズ戦で5回3被安打、4四球、6奪三振、無失点の好投で勝利投手に輝くと、同月21日のNCダイノス戦では6.1回7被安打(2被本塁打)、1死球、10奪三振、2失点を記録してインパクトを残した。

SSGでは6月の5試合で2勝2敗、防御率5.09を記録した。調子の波はあったが、最速151kmの剛速球とフォークの組み合わせでポテンシャルを発揮し、正式な契約の可能性も浮上した。

最終的にはSSGを退団することになった白川だが、今度は同様に外国人投手が負傷離脱した斗山(トゥサン)ベアーズに呼ばれ、韓国に残留。7月10日に契約期間6週間、総額400万円の条件で斗山と契約した。

ただ、斗山ではSSG時代のようなパフォーマンスを見せられなかった。白川は斗山で7試合2勝3敗、防御率6.03を記録。奪三振(19個)よりも四球(24個)が多くなるなど、制球面に難を見せた。

対戦相手の分析が進んだことで集中的に攻略された白川は、制球の乱調もあって投球数が増え、イニング消化力でも不振な姿を見せた。登板間隔が短くても1週間に一度という独立リーグ時代と異なり、中5日の登板が一般的な韓国プロ野球では体力的にも苦しんだ。結局、シーズン全体の成績は12試合4勝5敗、防御率5.65、46奪三振だった。

斗山では契約期間2週間、総額140万円で契約延長もしたが、契約後最初の試合で登板した後に肘の負傷で離脱。肘の靭帯損傷によって斗山との契約期間が終了した。その後、日本に帰国してドラフトを準備していたが、指名されることはなかった。
白川恵翔
(写真提供=OSEN)斗山での白川恵翔

結果として、白川は韓国で悲願のプロデビューを果たしたものの、NPBで指名されるという夢を叶え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韓国プロ野球の経歴が通じなかった」とも言える。

SSGとの契約を終えてすぐ日本に帰国したのであれば、未来は変わっていたのかもしれない。実際、斗山では良いピッチングを見せ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目立った成績でもなく、逆に複数の弱点をさらけ出し、負傷までしてしまったのだから、日本の各球団としても指名するまでに至らなかったと言える。

それでも、韓国では14週間で720万円を得た。金銭的な利得だけでなく、外国人選手として韓国で築いた経験と思い出は、白川の野球人生において忘れられない時間として残るだろう。

 


한국 프로 야구의 경력은 무가치로 일본 드래프트로 지명되지 않고

「한국 프로 야구의 경력은 인정받지 못했다」드래프트 2년 연속 지명 누락의 23세 투수에 한국도 한탄하는 이유


한국 프로 야구를 경험한 일본인 오른 팔 투수가, 일본의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지명 누락이 되었다.“한국 프로 야구의 경력”은 인정받지 못했다.

10월 24일에 행해진 일본의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독립 리그·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plus의 토쿠시마 인디고속스에 소속하는 시라카와 메구미 츠바사(해들이나 원·경상/23)는 지명 누락이 되었다.

12 구단으로부터 합계 69명이 지배하, 합계 54명이 육성과 합계 123명의 선수가 지명되었다.시라카와가 소속하는 토쿠시마 인디고속스에서는, 내야수 카토 히비키(22)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게 3위, 투수 나카고메양상(22)이 토호쿠 낙천 골든 이글스에 3위, 투수 쿠도 타이세(22)가 한신 타이거스에게 육성 1위, 투수 카와구치동미(24)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게 육성 6위로 지명되었다.

팀메이트와 함께 드래프트의 경과를 지켜보았지만, 시라카와의 이름은 끝까지 불리지 않았다.작년의 드래프트에서도 토쿠시마는 6 선수가 지명되었지만, 시라카와는 2년 연속으로의 지명 누락이 되었다.

시라카와는 작년의 드래프트로 지명 누락이 된 후, 한때는 은퇴도 고민했지만, 이제(벌써) 1년 도전을 계속하는 것을 결의했다.2024년 시즌의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plus에서는 7 시합에 등판해, 4승 1패, 방어율 2.32, 35 탈삼진을 기록.전시즌(15 시합으로 4승 3패, 방어율 3.56)보다 뛰어난 성적으로 성장을 보였다.

그런 시라카와에 금년 5월, 생각치 못할 찬스가 방문했다.외국인 투수의 부상으로 대역을 찾고 있던 스크린샷 G런 다스가 시라카와에 주목했던 것이다.그리고 5월 22일, 계약기간 6주간, 총액 180만엔의 계약으로 스크린샷 G에 입단해, 한국 프로 야구 사상최초의“대체 외국인 선수”가 되었다.
시라카와 메구미 츠바사
(사진 제공=OSEN) 스크린샷 G시대의 시라카와 메구미 츠바사

한국 프로 야구로 도입되고 있는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란, 각 구단에서 팀에 소속하는 외국인 선수가 6주간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했을 경우, 복귀까지 일시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 대체 선수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 제도이다.

시라카와는 스크린샷 G데뷔전이었던 6월 1일의 키움·히로즈전에서 5회 3피안타, 4 사구, 6 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투수에게 빛나면, 같은 달 21일의 NC다이노스전에서는 6.1회 7피안타(2피홈런타), 1 데드볼, 10 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임펙트를 남겼다.

스크린샷 G에서는 6월의 5 시합으로 2승 2패, 방어율 5.09를 기록했다.상태의 물결은 있었지만, 최고 속도 151 km의 강속구와 포크의 편성으로 포텐셜을 발휘해, 정식적 계약의 가능성도 부상했다.

최종적으로는 스크린샷 G를 탈퇴하게 된 시라카와이지만, 이번은과 같이 외국인 투수가 부상 이탈한 두산(트산) 베아즈에 불려 한국에 잔류.7월 10일에 계약기간 6주간, 총액 400만엔의 조건으로 두산과 계약했다.

단지, 두산에서는 스크린샷 G시대와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지지 않았다.시라카와는 두산에서 7 시합 2승 3패, 방어율 6.03을 기록.탈삼진(19개)보다 사구(24개)가 많아지는 등, 제구면에 난을 보였다.

대전 상대의 분석이 진행된 것으로 집중적으로 공략된 시라카와는, 제구의 난조도 있어 투구수가 증가해 이닝 소화력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등판 간격이 짧아도 1주간에 한 번이라고 하는 독립 리그 시대와 달리, 중 5일의 등판이 일반적인 한국 프로 야구에서는 체력적으로도 괴로워했다.결국, 시즌 전체의 성적은 12 시합 4승 5패, 방어율 5.65, 46 탈삼진이었다.

두산에서는 계약기간 2주간, 총액 140만엔으로 계약 연장도 했지만, 계약후 최초의 시합으로 등판한 후에 팔꿈치의 부상으로 이탈.팔꿈치의 인대 손상에 의해서 두산과의 계약기간이 종료했다.그 후, 일본에 귀국해 드래프트를 준비해 있었지만, 지명될 것은 없었다.
시라카와 메구미 츠바사
(사진 제공=OSEN) 두산으로의 시라카와 메구미 츠바사

결과적으로, 시라카와는 한국에서 비원의 프로 데뷔를 완수했지만, NPB로 지명된다고 하는 꿈을 실현할 수 없었다.「한국 프로 야구의 경력이 통하지 않았다」라고도 말할 수 있다.

스크린샷 G와의 계약을 끝내자마자 일본에 귀국한 것이면, 미래는 변했을지도 모른다.실제, 두산에서는 좋은 피칭을 보일 수 없었다.눈에 띈 성적도 아니고, 반대로 복수의 약점을 드러내, 부상까지 해 버렸으니까, 일본의 각 구단이라고 해도 지명하기까지 도달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도, 한국에서는 14주간에 720만엔을 얻었다.금전적인 이득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 선수로서 한국에서 쌓아 올린 경험과 추억은, 시라카와의 야구 인생에 대해 잊을 수 없는 시간으로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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