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兵士は偽造身分証を発給され、ロシア軍として戦線へ…!次々と公開される「証拠映像」の中身と、いま韓国が「大混乱」の深刻事態
10/25(金) 6:05配信 現代ビジネ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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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次々と公開される証拠映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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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クライナのゼレンスキー大統領が連日、「北朝鮮軍がロシアを助けるために戦場に派兵された」と主張している中、韓国政府がこれを公式に認めた。尹錫悦(ユン・ソンヨル)韓国政権は北朝鮮軍のロシア派兵を強く糾弾し、「利用できるすべての手段を動員して対応する」と、超強硬対応を予告した。これまでロシアーウクライナ戦争をただ、「対岸の火事」と思っていた韓国国民にとって、北朝鮮とロシアの軍事的密着が自国安保にどれほど脅威的なのかを肌で知らしめる大事件となっている。
18日、尹錫悦大統領の主宰で韓国大統領府の国家安保室をはじめ国防部、国家情報院(国情院)の主要関係者らが参加した緊急安保会議が開催された。国情院は会議直後、メディア各社に、「北朝鮮が8日から13日間、特殊部隊兵力1500人余りをロシアに派兵した」という内容の報道資料を配布した。
国情院によると、北朝鮮兵士は顔立ちが似ているシベリアの地域住民の偽造身分証を発給してもらってロシア軍の中に混ざっているという。現在は極東地域のウラジオストク・ウスリースク・ハバロフスク・ブラゴヴェシェンスクなどに分散されているが、適応訓練が終わり次第、戦線に投入されるものとみられるという。国情院はまた、「近いうちに第2次派兵作戦も進められるものと把握される」と明らかにしたが、ロシアに派兵される北朝鮮軍は最精鋭特殊作戦部隊として有名な「第11軍団」、いわゆる「暴風軍団」で、4個旅団所属の1万2000人余りの兵士が派兵されると把握しているという。
国情院の情報を裏付けるだけの証拠も続々と公開されている。ウクライナ文化部所属の戦略疎通・情報セキュリティセンター(SPRAVDI)は、ロシア・セルギエフスキー訓練所と見られる場所で北朝鮮軍と推定される東洋系軍人がロシア軍から装備を配給される動画を公開した。親ロシア軍のSNSカウントで有名な「パラファクス」(ParaPax)も、「北朝鮮軍人がロシアで訓練中」という説明と共に兵士たちが列をなして軍事基地に入る動画を公開した。米国のCNN放送は、ロシアに到着した北朝鮮軍に配布したものとみられるハングルのアンケートを入手して報じた。アンケート用紙は帽子や軍服など普及品を円滑に配給する目的で作られたものとみられるが、ロシア式サイズの表記の横に「朝鮮式サイズ」を書き入れる欄を設け、北朝鮮軍が直接記入するように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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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米国もようやく「憂慮」して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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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当事国の北朝鮮は「根拠のないうわさ」と強く否定しており、ロシアは肯定も否定もしないまま「平壌との関係を発展させるのは私たちの主権的権利」と主張している。
北朝鮮とロシアの密着を警戒している中国は終始沈黙を維持している反面、韓国の唯一の軍事同盟国である米国は韓国政府の発表を「事実」と公式に認めている。韓国政府の発表直後、「確認中」という慎重な立場を取ってきた米国は、現地時刻の23日からは、政府関係者を通じて、「北朝鮮軍の派兵の証拠がある」と断言している。
ホワイトハウスのカービー国家安保疎通補佐官は記者ブリーフィングを通じて、「我々は北朝鮮が10月初めから中盤の間に少なくとも3000人の軍人をロシア東部に移動させたと評価している」とし、「北朝鮮軍がロシア軍と共に戦闘に臨むかはまだ分からないが、非常に憂慮される可能性である」と明らかにした。
同日、ロイド・オースティン米国防長官も「北朝鮮兵力がロシアにあるという証拠がある」とし、「もし(北朝鮮・ロシアが)共同交戦国なら、それは非常に深刻な問題であり、欧州だけでなくインド·太平洋地域をはじめ全世界に影響を及ぼすだろう」と憂慮を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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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国も巻き込ま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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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方、北朝鮮と軍事的対置状態の韓国は、北朝鮮軍のロシア派兵問題を既成事実化し、連日強硬対応を予告している。尹錫悦大統領は21日、「決して座視しない」とし、「ロ朝軍事協力の進展に伴う段階別措置を積極的に取っていく」と明らかにした。韓国大統領府によると、尹大統領は同日、マーク・ルッテ北大西洋条約機構(NATO)新事務総長と電話会談を行い、情報共有のためにNATOへ代表団を派遣する問題や、韓国・ウクライナ・NATO間の安保協力活性化などの共同対策に関する意見を交換した。
22日には金泰孝(キム・テヒョ)国家安保室第1次長が「緊急国家安全保障会議常任委会議」を終えた後、記者会見を通じて、「北朝鮮軍の即時撤収を促す」とし、「政府は北朝鮮の戦闘兵力派兵にともなうロ北軍事協力進展推移により段階的対応措置を実行していく」と明らかにした。段階的な措置が具体的に何かについての記者団の質問には、大統領府の高位関係者が「(ウクライナに)段階別に防御用武器の支援も考慮でき、その限度が行き過ぎた場合には最後に攻撃用(武器)までも考慮できる」と伝えたと報道された。
これに対して韓国のメディアは、「ウクライナに対する武器支援は数十年間続いてきた韓国政府の対ロシア政策の大転換を意味する波及力が大きい措置である」とし、「最後の最後の選択肢」になる可能性が高いと伝えている。ただ、核や弾道ミサイルに関連したロシアの技術が北朝鮮に移転される情況が捕捉される場合には、韓国がウクライナに武器を支援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国際社会の要求が強まることになり、結局、韓国も欧州の戦争に巻き込まれるしかないという懸念も高まっている。
そのうえ、北朝鮮軍のロシア派兵は、「朝鮮半島の有事の際、ロシアが参戦できる前例を作ったという点で、韓国の安保に致命的」という分析も出ている。今年6月、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と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委員長が電撃合意した「包括的戦略的パートナー協定」には、「外部から攻撃を受けた場合、相互支援する」という条項が含まれている。これに対して韓国の安保専門家の間では、「双方が有事の際、自動的な軍事介入を可能にする条項」という憂慮が出てきたが、今回の北朝鮮の参戦で、憂慮が現実化してしまった。
長期化する戦争で兵力不足に苦しむロシアを助け、外貨稼ぎをすると同時に「相互軍事援助」の名分で核技術とミサイル技術の移転などを狙って、ひいては朝鮮半島有事の際のロシア参戦を誘導するという意図が敷かれた北朝鮮の「賭博」が、韓国をますます危機状況に追い込ん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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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同胞がウクライナで戦争犯罪を犯そうとしている時に、
南の糞土人は何もしないで見ているだけだ。
朝鮮土人という糞生物を世界から根絶するために、
糞民族に懲罰を与えなければいけない。
糞野郎、糞土人。
お前たちは、世界の癌だ。
북한 병사는 위조 신분증이 발급되어 러시아군으로서 전선에 !차례차례로 공개되는 「증거 영상」의 내용과 지금 한국이 「대혼란」의 심각 사태
10/25(금)6:05전달 현대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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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차례로 공개되는 증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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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이 연일, 「북한군이 러시아를 살리기 위해서 전장에 파병되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중, 한국 정부가 이것을 공식으로 인정했다.윤 주석기쁨(윤·손욜) 한국 정권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강하게 규탄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한다」라고, 초강경대응을 예고했다.지금까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단지, 「강건너 불」이라고 생각한 한국 국민에게 있어서,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적 밀착이 자국 안보에 얼마나 위협적인 의 것인지를 피부로 알리게 하는 대사건이 되고 있다.
18일, 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주재로 한국 대통령부의 국가 안보실을 시작해 국방부, 국가 정보원(국정원)의 주요 관계자등이 참가한 긴급 안보 회의가 개최되었다.국정원은 회의 직후, 미디어 각사에, 「북한이 8일부터 13일간, 특수부대 병력 1500명남짓을 러시아에 파병했다」라고 하는 내용의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국정원에 의하면, 북한 병사는 얼굴 생김새가 비슷한 시베리아의 지역 주민의 의`U조신분증을 발급받아 러시아군안에 섞여 있다고 한다.현재는 극동지역의 블라디보스토그·우스리스크·하바로프스크·브라고베시스크 등에 분산되고 있지만, 적응 훈련이 끝나는 대로, 전선에 투입되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한다.국정원은 또, 「가까운 시일내에 제2차 파병 작전도 진행되는 것과 파악된다」라고 분명히 했지만, 러시아에 파병되는 북한군은 최정예 특수 작전부대로서 유명한 「 제11 군단」, 이른바 「폭풍 군단」에서, 4개 여단 소속의 1만 2000명 남짓의 병사가 파병되면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국정원의 정보를 증명할 만한 증거도 잇달아 공개되고 있다.우크라이나 문화부 소속의 전략 소통·정보 시큐러티 센터(SPRAVDI)는, 러시아·세르기에후스키 훈련소라고 볼 수 있는 장소에서 북한군과 추정되는 동양계 군인이 러시아군으로부터 장비가 배급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친러시아군의 SNS 카운트로 유명한 「파라파크스」(ParaPax)도, 「북한 군인이 러시아에서 훈련중」이라고 하는 설명과 함께 병사들이 열을 이루고 군사기지에 들어가는 동영상을 공개했다.미국의 CNN 방송은, 러시아에 도착한 북한군에 배포한 것으로 보여지는 한글의 앙케이트를 입수해 알린 .앙케이트 용지는 모자나 군복 등 보급품을 원활히 배급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지지만, 러시아식 사이즈의 표기의 옆에 「조선식 사이즈」를 기입하는 란을 마련해 북한군이 직접 기입하도록(듯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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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도 간신히 「우려」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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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당사국의 북한은 「근거가 없는 소문」이라고 강하게 부정하고 있어, 러시아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채 「평양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우리의 주권적 권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을 경계하고 있는 중국은 시종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한국의 유일한 군사 동맹국인 미국은 한국 정부의 발표를 「사실」이라고 공식으로 인정하고 있다.한국 정부의 발표 직후, 「확인중」이라고 하는 신중한 입장을 취해 온 미국은, 현지 시각의 23일부터는, 정부 관계자를 통해서, 「북한군의 파병의 증거가 있다」라고 단언하고 있다.
백악관의 카비 국가 안보 소통 보좌관은 기자 브리핑을 통해서, 「우리는 북한이 10 월초부터 중반의 사이에 적어도 3000명의 군인을 러시아 동부로 이동함라고 평가하고 있다」라고 해, 「북한군이 러시아군과 함께 전투에 임할까는 아직 모르지만, 매우 우려될 가능성이다」라고 분명히 했다.
같은 날, 로이드·Austen 미국방 장관도 「북한 병력이 러시아에 있다고 하는 증거가 있다」라고 해, 「만약(북한·러시아가) 공동 교전국이라면, 그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유럽 뿐만이 아니라 인도·태평양 지역을 시작해 전세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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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 말려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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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한과 군사적 대치 상태의 한국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문제를 기성 사실화해, 연일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윤 주석기쁨 대통령은 21일, 「결코 좌시 하지 않는다」라고 해, 「로 아침 군사 협력의 진전에 수반할 단계별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해 간다」라고 분명히 했다.한국 대통령부에 의하면, 윤대통령은 같은 날, 마크·룻테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신사무총장과 전화 회담을 실시해, 정보 공유를 위해서 NATO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문제나, 한국·우크라이나·NATO간의 안보 협력 활성화등의 공동 대책에 관한 의견을 교와`키 했다.
22일에는 김 야스시효(김·테효) 국가 안보실 제 1 차장이 「긴급 국가 안전 보장 회의 상임위회의」를 끝낸 후, 기자 회견을 통해서, 「북한군의 즉시 철수를 재촉한다」라고 해, 「정부는 북한의 전투 병력 파병에 따르는 로북 군사 협력 진전 추이에 의해 단계적 대응 조치를 실행해 나간다」라고 분명히 했다.단계적인 조치가 구체적으로 무언가에 붙은 기자단의 질문에는, 대통령부의 고위 관계자가 「(우크라이나에) 단계별로 방어용 무기의 지원도 고려할 수 있어 그 한도가 지나쳤을 경우에는 마지막에 공격용(무기)까지도 고려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고 보도되었다.
이것에 대해서 한국의 미디어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은 수십 년간 계속 되어 온 한국 정부의 대러 시아 정책의 대전환을 의미하는 파급력이 큰 조치이다」라고 해, 「마지막 마지막 선택사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하고 있다.단지, 핵이나 탄도 미사일에 관련한 러시아의 기술이 북한에 이전되는 정황이 포착되는 경우에는,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해야 한다고 하는 국제사회의 요구가 강해지게 되어, 결국, 한국도 유럽의 전쟁에 말려 들어갈 수 밖에 없다고 하는 염려도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북조 선군의 러시아 파병은, 「한반도의 유사때, 러시아를 참전할 수 있는 전례를 만들었다고 하는 점으로, 한국의 안보에 치명적」이라고 하는 분석도 나와 있다.금년 6월, 러시아의 푸친 대통령과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위원장이 전격 합의한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 협정」에는, 「외부로부터 공격을 받았을 경우, 상호 지원한다」라고 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이것에 대해서 한국의 안보 전문가의 사이에서는, 「쌍방이 유사때, 자동적인 군사 개입을 가능하게 하는 조항」이라고 하는 우려가 나왔지만, 이번 북한의 참전에서, 우려가 현실화해 버렸다.
장기화하는 전쟁으로 병력 부족에 괴로워하는 러시아를 살려 외화 돈벌이를 하는 것과 동시에 「상호 군사 원조」의 명분으로 핵기술과 미사일 기술의 이전등을 노리고, 나아가서는 한반도 유사때의 러시아 참전을 유도한다고 하려는 의도가 깔린 북한의 「도박」이, 한국을 더욱 더 위기 상황에 몰아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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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동포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범죄를 범하려 하고 있을 때에,
남쪽의 분토인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고 있을 뿐이다.
조선 토인이라고 하는 대변 생물을 세계로부터 근절 하기 위해서,
대변 민족에게 징벌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
대변 놈, 분토인.
너희는, 세계의 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