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60兆円規模にて建造予定の半導体工場、電力もなければ水も足りていなかった……周辺住民の反対でダム建設が霧散
世界最大規模で開発される龍仁半導体メガクラスターに工業用水不足事態が発生する恐れがあるという懸念が提起されている。 工業用水の供給などのため、江原道楊口に造成しようとした貯水量1億トン程度の新規ダムの造成が事実上霧散したためだ。 (中略)
推進が確定した10のダムは、ほとんど規模が小さく、既存のダムを再開発する方式だ。 今回、候補地から除外された楊口郡の水入川ダムは貯水量が1億トンに達する。 当初計画した14のダムの中で最も大きかった。 首都圏の核心供給源である八堂湖の貯水量は2億4400万トンだ。
当初環境部は、水入川ダムの造成を通じて確保する用水を龍仁(ヨンイン)半導体メガクラスターに供給するという計画を立てた。 半導体工程はウェハー表面洗浄からエッチング冷却など工程別に多くの水を消費する。 昭陽江ダムと忠州ダム、横城ダムなど漢江圏域の用水契約率は94%だ。 環境部と京畿研究院によると、これら3つのダムが1日に供給する用水1096万8000トンのうち、6%の65万6500トン程度だけが他の用途に活用できる。 京畿研究院は先月発刊した研究報告書で、すべての工場が本格的に稼動する2035年以後、龍仁半導体メガクラスターの工業用水需要が一日170万トンに達すると見通した。 漢江圏域の余分な水を全量投入すると仮定しても、1日100万トン以上の用水が足りないという意味だ。
環境部は楊口郡住民を対象に説得作業を続ける方針だ。 楊口郡の地域社会は、ダム建設計画が発表された直後から反対意見を曲げずにいる。
環境部は、住民の反発が激しい場合はダム建設を強行しないという立場だという。
(引用ここまで)
ソウルの南にあるベッドタウンである龍仁市。ここに現在、622兆ウォンを費やして半導体工場を追加しようとするプロジェクトが進んでいます。
造成は進んでいるとのことですが、まだ建設は端緒にもついていないはず。
もともと工場のある敷地を拡張する形のものなのですが。
電線が来てなくて工場を作っても稼働できるかどうかが危ぶまれています。
とにかく韓国国内で「高圧電線の怪談」がまかり通っているので、日本海側にある原発から黄海側にある龍仁市にまで電気を通すのが最大の難関となっています。
「なんで発電所から遠い首都圏に作ろうと思ったんだ」とかも言われているのですが、首都圏にないと高級人材が居着いてくれないって事情もあったりするのですね。
で、今回は「電力もだけど水もないよ」と言われているとのこと。
半導体工場はとにかく水を大量に使います。
TSMCは本家となる台湾で電力も水も使い果たしている状況。
25年には台湾全体の電力のうち12.5%をTSMCが使うようになるだろうとされていますし、工場近辺からは洗浄に使える水がまったくなくなっています。
熊本にふたつの工場を建てるのは豊富な地下水があり、かつ九電の原発が稼働しているから、ともされています。
で、龍仁市の場合は「現地になんとかして発電所を建設する(でもそれだけでは将来的に足りなくなるのは確定的)」で電力を暫定的に確保。
「水もなんとかする」としていたのですが。
周辺住民の反対によってダム建設が霧散したとのこと。
韓国は基本、そんなに雨が降らない気候。
なんとかダムで貯めるくらいしか水の安定供給はできないんですが。
どうするんでしょうね?
한국에서 60조엔 규모에서 건조 예정의 반도체 공장, 전력도 없으면 물도 충분하지 않았던
주변 주민의 반대로 댐 건설이 무산
세계 최대 규모로 개발되는 용인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공업용 물부족 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라고 하는 염려가 제기되고 있다. 공업용수의 공급등을 (위해)때문에, 강원도양구에 조성하려고 한 저수량 1억 톤 정도의 신규 댐의 조성이 사실상 무산되었기 때문이다. (중략)
추진이 확정한 10의 댐은, 거의 규모가 작고, 기존의 댐을 재개발하는 방식이다. 이번, 후보지로부터 제외된 양구군의 물뉴우가와 댐은 저수량이 1억 톤에 이른다. 당초 계획한 14의 댐 중(안)에서 가장 컸다. 수도권의 핵심 공급원인 8당호의 저수량은 2억 4400만 톤이다.
당초 환경부는, 물뉴우가와 댐의 조성을 통해서 확보하는 용수를 용인(욘 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공급한다고 할 계획을 세웠다. 반도체 공정은 wafer 표면 세정으로부터 에칭 냉각 등 공정별로 많은 물을 소비한다.소양강 댐과 충주 댐, 요코기 댐 등 한강권역의 용수 계약율은94%다. 환경부와 경기 연구원에 의하면, 이것들 3개의 댐이 1일에 공급하는 용수 1096만 8000톤 가운데,6%의 65만 6500톤 정도만이 다른 용도에 활용할 수 있다. 경기 연구원은 지난 달 발간한 연구 보고서로, 모든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2035년 이후, 용인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공업용수 수요가 하루 170만 톤에 이른다고 간파했다. 한강권역의 여분의 물을 전량 투입하면 가정해도, 1일 100만 톤 이상의 용수가 부족하다고 하는 의미다.
환경부는 양구군 주민을 대상으로 설득 작업을 계속할 방침이다. 양구군의 지역사회는, 댐 건설 계획이 발표된 직후부터 반대 의견을 굽히지 않고 있다.
환경부는, 주민의 반발이 격렬한 경우는 댐 건설을 강행하지 않는다고 하는 입장이라고 한다.
(인용 여기까지)
서울의 남쪽에 있는 주택 지역인 용인시.여기에 현재, 622조원을 소비해 반도체 공장을 추가하려고 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래 공장이 있는 부지를 확장하는 형태의 것입니다만.
전선이 오지 않아서 공장을 만들어도 가동할 수 있을지가 의심되어지고 있습니다.
어쨌든 한국 국내에서 「고압 전선의 괴담」두꺼비 빌려 다니고 있으므로, 일본해 측에 있다 원자력 발전으로부터 황해 측에 있다 용인시에까지 전기를 통하는 것이 최대의 난관이 되고 있습니다.
「 어째서 발전소로부터 먼 수도권에 만들려고 했다」라고일지도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수도권에 없으면 고급 인재가 자리잡아 주지 않다는 사정도 있거나 하는 군요.
그리고, 이번은 「전력도이지만 물도 없어」라고 해진다라는 것.
반도체 공장은 어쨌든 물을 대량으로 사용합니다.
TSMC는 본가가 되는 대만에서 전력도 물도 다 써 버리고 있는 상황.
25년에는 대만 전체의 전력중 12.5%를 TSMC가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되고 있고, 공장 부근에서는 세정에 사용할 수 있는 물이 완전히 없어져 있습니다.
쿠마모토에 두 공장을 짓는 것은 풍부한 지하수가 있어, 한편 9전의 원자력 발전이 가동하고 있기 때문에, 와도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용인시의 경우는 「현지에 어떻게든 해 발전소를 건설한다(에서도 그것만으로는 장래적으로 부족하게 되는 것은 확정적)」로 전력을 잠정적으로 확보.
「물도 어떻게든 한다」라고 하고 있었습니다만.
주변 주민의 반대로 따라 댐 건설이 무산되었다는 것.
한국은 기본, 그렇게 비가 내리지 않는 기후.
어떻게든 댐에서 모을 정도로 밖에 물의 안정공급은 할 수 없습니다만.
어떻게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