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業らが民営化された公企業たちを食べて行ってまた賃貸事業にくっついて首都圏家賃も聳えるでしょう.
現代自動車が ktを食べた.
公企業自体が黄金卵を生むが鳥である.
立ち後れる自由だけ酒庫事実上北朝鮮とまったく同じな既得権奴隷社会になるのだ.
政治をそっぽを向いた代価.
地域利己主義で国家お下げ取って海中に一緒にクルゴドルオがは水死人地域
ボブカで親お姉さんレストラン街で数千万ウォンずつ掻いてゼキで週末にもパンサモックヌンダで国民税金 8500 掻いてゼキで
君逹はそのまま奴隷子であるだけだ.
朝鮮時代奴婢が 80% であった. デモクラシーという特恵を得てからも自発的奴隷たちを自任するビュングスィンみたいな民族性
여자는 매춘부가 되고 남자는 머슴이 되며
기업들이 민영화된 공기업들을 먹어가며 또한 임대 사업에 달라 붙어 수도권 월세도 치솟을 것이다.
현대 자동차가 kt를 먹었다.
공기업 자체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 이다.
뒤질 자유만 주고 사실상 북한과 똑같은 기득권 노예 사회가 되는 것이다.
정치를 외면한 댓가.
지역 이기주의로 국가 머리채 잡고 바닷속으로 같이 끌고들어가는 물귀신 지역
법카로 친누나 식당가서 수천만원씩 긁어 재끼고 주말에도 빵사먹는다고 국민들 세금 8500 긁어 재끼고
너희는 그냥 노예 새끼일 뿐이다.
조선 시대 노비가 80% 였다. 민주주의 라는 특혜를 얻고도 자발적 노예들를 자처하는 븅쉰 같은 민족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