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の会社らで働きながら感じたことは人々ほとんど眼目と言うのがないというのだ.
甚だしくは特別な能力を持った人もするからイェジモングみたいなものであって
若い時代会社で部長がこのような能力を持ったネティムザングを仰いで見ていたよ
ある日このチーム場がおびただしいイェジモングを借りたの
こんなのは初めと言いながらほらを吹き始めたがそれが私に対するインズルは分からなかったんだろう
会社を出るつもりだったがそのイェジモングどおり自分が見たそのおびただしいことを逃した.
こんな人々すらいつか自分の命自分の家族命または今度生を保障することができる機会をとても易しく逃す.
低く位すればするほど下積みに隠しておいた人々の本性を見るようになって本当に汚い感じる.
내가 살면서 살려줄 사람이 있을까
옛날 회사들에서 일하면서 느낀것은 사람들 거의 다 안목이란게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도 그러니까 예지몽 같은것이지
젊은 시절 회사에서 부장님이 이러한 능력을 가진 내팀장을 우러러 보더라
어느날 이팀장이 엄청난 예지몽을 꾼거야
이런건 처음이라며 떠벌리기 시작했는데 그게 나에 대한것 인줄은 몰랐지
회사를 나갈 생각이었는데 그 예지몽대로 자기가 본 그 엄청난것을 놓쳤다.
이런 사람들 조차도 언젠가 자기 목숨 자기 가족 목숨 또는 이번 생을 보장할수 있는 기회를 아주 쉽게 놓친다.
낮게 위치하면 할수록 밑바닥에 숨겨놓은 사람들의 본성을 보게 되고 참 더럽다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