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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が日本文化を禁止していたころの歌です。


現役音大生が作った歌。

中近東を思わせる曲調が人気になりました。


異邦人 久保田早紀


作詞作曲 久保田早紀




子供たちが空に向かい両手をひろげ

鳥や雲や夢までも つかもうとしている



その姿は きのうまでの何も知らない私

あなたに この指が届くと信じていた



空と大地が ふれ合う彼方

過去からの旅人を 呼んでいる道

あなたにとって私 ただの通りすがり

ちょっとふり向いてみただけの 異邦人






市場へ行く人の波に 身体を預け

石だたみの街角を ゆらゆらとさまよう



祈りの声 ひづめの音 歌うようなざわめき

私を置きざりに 過ぎてゆく白い朝



時間旅行が心の傷を

なぜかしら埋めてゆく 不思議な道



サヨナラだけの手紙 迷い続けて書き

あとは哀しみをもて余す 異邦人

あとは哀しみをもて余す 異邦人



한국이 일본 문화를 금지하고 있었을 무렵의 노래

한국이 일본 문화를 금지하고 있었을 무렵의 노래입니다.


현역 음대생이 만든 노래.

중근동을 생각하게 하는 곡조가 인기가 생겼습니다.


이방인 쿠보타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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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작곡 쿠보타 사키




아이들이 하늘로 향해 양손을 넓혀
새나 구름이나 꿈까지도 잡으려 하고 있다


그 모습은 어제까지의 아무것도 모르는 나
당신에게 이 손가락이 닿는다고 믿고 있었다


하늘과 대지가 서로 접하는 저 쪽
과거부터의 여행자를 부르고 있는 길
당신에게 있어서 나 단순한 지나는 길
조금 거절해 향해 보았을 뿐의 이방인




시장에 가는 사람의 물결에 신체를 위탁
돌봐의 길거리를 하늘하늘 헤맨다


기원의 소리째의 소리 노래하는 웅성거림
나를 두어 자갈에 지나 가는 흰 아침


시간 여행이 마음의 상처를
왠지 해들 묻어 가는 신기한 길


사요나라만의 편지 계속 헤매어 쓰기
그리고는 슬픔도라고 남기는 이방인

그리고는 슬픔도라고 남기는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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