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総督府が農業技術を広く教えるまで米作は朝鮮半島では非常に限られていた。
そもそも朝鮮人は貧しくて雑穀が日常の主食であり米など食っていなかった。
朝鮮料理に混ぜ混ぜの鍋料理が多く、箸ではなく匙がメインの食器だったのも
雑穀入り雑炊が朝鮮人の日常食であって、茶碗から食べる米飯など稀だったからだ。
そんな食風土に米をたっぷり使うオニギリが生まれて庶民に広まるわけもない。(笑)
주먹밥이 한국 발상의 (뜻)이유는 없는
조선 총독부가 농업기술을 넓게 가르칠 때까지 미작은 한반도에서는 매우 한정되어 있었다.
원래 한국인은 궁핍해서 잡곡이 일상의 주식이며 요네같은 건 먹지 않았었다.
한국 요리에 혼합해 혼합해의 냄비 요리가 많아, 젓가락은 아니고 숟가락이 메인의 식기였던 것도
잡곡 넣은 죽이 한국인의 일상식이며, 밥공기로부터 먹는 쌀밥 등 드물었기 때문에다.
그런 음식 풍토에 미를 충분히 사용하는 주먹밥이 태어나고 서민에게 퍼지는 것도 없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