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のシムゾには人種間には優劣が存在して当然差別も正当だという意識が内在している
>>>> 日本はとてもおもしろい対象だ. 日本人はヨーロピアンと外見が違うが文明島や戦闘力においては少なくとも 16世紀までヨーロピアンと同等だと思われた. それに日本は最後まで植民地化されなかったし, 19世紀まではヨーロッパに脅威を起こす存在でもなかった.
その日本人が “肌が白くて文明的で技倆が良い”と形容されていた状態で “黄色人種”で位置づけた. その経緯はアフリカ人や原住民が人種概念の秩序に位置づけて来た経緯とは違うでしょう. <<<<<<<<<
それでそのまま黄人種に仕分けされることが恥ずかしくて悔しくて自ら名誉白人の地位を授与したWWWWWW
したがって日本が言う大東亜共栄と言うのは構成員の平等を転載にしたのではなく
日本が優越的地位でそのほかアジア国家を植民地で活用するという意図であるものだ
大東亜ゴングヤングイラヌンゴッは帝国主義の限界を脱することができない自家撞着の論理だ
東アジアを白人ではない名誉白人が統治する植民地で作るという意味であるものだ
それで日本の東アジア侵略は主権国家の自決主義を否定する殖民帝国主義であるだけだ
★일본인의 심저에는 인종간에는 우열이 존재하며 당연히 차별도 정당하다라는 의식이 내재하고 있다
>>>> 일본은 매우 흥미로운 대상이다. 일본인은 유럽인과 외견이 다르지만 문명도나 전투력에 있어서는 적어도 16세기까지 유럽인과 동등하다고 여겨졌다. 게다가 일본은 끝까지 식민지화되지 않았고, 19세기까지는 유럽에 위협을 일으키는 존재도 아니었다.
그 일본인이 "피부가 하얗고 문명적이고 기량이 좋다"고 형용되고 있던 상태에서 "황색 인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경위는 아프리카인이나 원주민이 인종 개념의 질서에 자리매김해 온 경위와는 다를 것이다. <<<<<<<<<
그래서 그냥 황인종으로 구분되는 것이 부끄럽고 분해서 스스로 명예 백인의 지위를 수여했다WWWWWW
따라서 일본이 말하는 대동아 공영이란 것은 성원들의 평등을 전재로 한것이 아니라
일본이 우월적 지위에서 여타 아시아국가를 식민지로 활용하겠다는 의도인것이다
대동아 공영이라는것은 제국주의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자가당착의 논리이다
동아시아를 백인이 아닌 명예백인이 통치하는 식민지로 만들겠다는 의미인것이다
그래서 일본의 동아시아 침략은 주권국가의 자결주의를 부정하는 식민 제국주의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