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日国会で開かれて…寧越ホヤジリバックムルグァン所長 60点ぐらい展示
(寧越=連合ニュース) イ・ゼヒョン記者 = 江原寧越郡武陵桃源面ホヤジリバックムルグァンは来る 24〜25日国会議員会館で “韓国領土独島を証明する韓国・日本・西洋の指導特別展”を開催すると 22日明らかにした.
イムミエ国会議員室と独島義兵台がそれぞれ主観・主催してホヤジリバックムルグァンが協賛した今度展示会は高宗皇帝の独島勅令制定の日(10月 25日)を記念しようと用意された.
”日本の独島侵略は指導の戦争”という主題で 40余個関連団体が参加する.
ホヤジリバックムルグァンが所蔵した指導を中心に 60点ぐらいの指導を展示する.
ヤングゼリョングホヤジリバックムルグァンザングは “少なくとも 300年以上独島を韓国の領土で証明して描いて来た日本の指導, 今日日本の独島侵略をけしかける世界地図の流れを見せてくれるかもなどをお目見えする”と紹介した.
であって “指導は製作当時の思想と真実を描いている. 顧みれば日本の独島侵略は銃刀ではない指導の戦争だった”と “韓国領土である独島をまた奪う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強いメッセージを展示会に盛った”と言った.
24∼25일 국회서 열려…영월 호야지리박물관 소장 60여점 전시
(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 호야지리박물관은 오는 24∼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 영토 독도를 증명하는 한국·일본·서양의 지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임미애 국회의원실과 독도의병대가 각각 주관·주최하고 호야지리박물관이 협찬한 이번 전시회는 고종 황제의 독도 칙령 제정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일본의 독도 침략은 지도의 전쟁"이라는 주제로 40여개 관련 단체가 참여한다.
호야지리박물관이 소장한 지도를 중심으로 60여점의 지도를 전시한다.
양재룡 호야지리박물관장은 "적어도 300년 이상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증명해 그려 온 일본의 지도, 오늘날 일본의 독도 침략을 부추기는 세계지도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도 등을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도는 제작 당시의 사상과 진실을 그리고 있다. 돌이켜 보면 일본의 독도 침략은 총칼이 아닌 지도의 전쟁이었다"며 "한국 영토인 독도를 또 빼앗을 수 없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시회에 담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