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呉Kamuraヤスだ, 中国民間人たち集団虐殺したコンダクター

”日本軍隊慰安婦” 提案した人物でも知られて

[ソウル=ニューシース] 中国ウェイ補など現地社会関係網サービス(SNS)には該当の映像に登場した日本刀(刀)の刃上に

[ソウル=ニューシース] 中国ウェイ補など現地社会関係網サービス(SNS)には該当の映像に登場した日本刀(刀)の刃上に “呉Kamuraヤスだ(岡村 寧次)”という漢字が刻まれたキャプチャー写真が拡散した. (写真=スノーだけ公式ツイーター, 中国ウェイ補キャプチャ) *再販売及び DB 禁止


[ソウル=ニューシース]チェ・インソンインターン記者 = 日本人気アイドルグループの新しいアルバムティーザー映像に 2次大戦当時日本軍戦犯の名前に推定される字が露出して論難がおこっている.

21日台湾 ETTodayと日本Jキャストなどによれば日本スタトエンターテイメント所属 9人組みグループであるスノーだけ(Snow Man)は去る 16日公開した新しいアルバム “RAYS”のティーザー映像に批判が零れ落ちると映像を削除した.



中国ウェイ補など現地社会関係網サービス(SNS)には該当の映像に登場した日本刀(刀)の刃上に “呉Kamuraヤスだ(岡村 寧次)”という漢字が刻まれたキャプチャー写真が拡散した.

ETTodayとJキャストによれば映像には “昭和 15年(昭和十五年・1940年), 呉Kamuraヤスだ”に推定される漢字が刻まれた日本刀が登場したし, 刃が血で染まる場面がつながった.

1930‾40年代日本軍の中国派遣軍司令官を勤めた呉Kamuraヤスだ(1884‾1966)は日中戦争当時罪のない中国民間人たちを相手につまむという虐殺をほしいままにした ‘三光作戦’のコンダクターに知られている.



日本軍は中国共産軍及び国民党に協調することに疑心される民間人たちを無慈悲に虐殺して村を焦土化したが, 全部殺して(殺光・サルグァン), 全部乗せて(焼光・消光), 全部奪う(光・チァンググァン)は意味の “三光(三光)作戦”と呼ばれる. 日本の歴史学者ヒメタミスヨシによれば日本軍の三光作戦で中国民間人 270万名が虐殺された.

それでも呉Kamuraヤスジはグックゴングネゾン当時中国国民党に降伏して協力したお陰に戦犯で処罰されないで帰国して好衣好食する 82歳に死んだ.

また日本陸軍が韓国等地で若い女性を拉致して性奴隷にするという “日本軍隊慰安婦”を提案した人物でも知られている.

ティーザー映像が公開されると中国ファンは “中国人たちに深い傷を残した” “敢えて戦犯の名前が刻まれた刀のイメージをミュージックビデオに使ったのが偶然だろう” など反応を見せた.

波長が大きくなると所属社側は明くる日ティーザー映像を削除して公式 SNSを通じて “不適切なイメージがあった. 追後再び案内する”と公知した. 引き続き所属社とラベルは日本語と中国語になった謝罪文を通じて “映像内に歴史に対する思いやりの不足な部分が含まれていた”と “確認が充分でなくて不便を経験した方々に深い謝りのこと申し上げる”と明らかにした.

また映像を作った製作社とは提携を解約したと付け加えた. ただどんな経路で該当のイメージが映像に使われたのかに対しては明らかにしなかったと伝えた.


일본도에 새겨진 전범 이름…日 아이돌 영상에 中 발칵

오카무라 야스지, 중국 민간인들 집단 학살한 지휘자

"일본군 위안부" 제안한 인물로도 알려져

[서울=뉴시스] 중국 웨이보 등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해당 영상에 등장한 일본도(刀)의 칼날 위에

[서울=뉴시스] 중국 웨이보 등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해당 영상에 등장한 일본도(刀)의 칼날 위에 "오카무라 야스지(岡村 寧次)"라는 한자가 새겨진 캡쳐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스노만 공식 트위터, 중국 웨이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의 새 앨범 티저 영상에 2차대전 당시 일본군 전범의 이름으로 추정되는 글자가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대만 ETToday와 일본 제이캐스트 등에 따르면 일본 스타토 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그룹인 스노만(Snow Man)은 지난 16일 공개한 새 앨범 "RAYS"의 티저 영상에 비판이 쏟아지자 영상을 삭제했다.



중국 웨이보 등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해당 영상에 등장한 일본도(刀)의 칼날 위에 "오카무라 야스지(岡村 寧次)"라는 한자가 새겨진 캡쳐 사진이 확산됐다.

ETToday와 제이캐스트에 따르면 영상에는 "쇼와 15년(昭和十五年·1940년), 오카무라 야스지"로 추정되는 한자가 새겨진 일본도가 등장했으며, 칼날이 피로 물드는 장면이 이어졌다.

1930~40년대 일본군의 중국 파견군 사령관을 지낸 오카무라 야스지(1884~1966)는 중일전쟁 당시 무고한 중국 민간인들을 상대로 집단 학살을 자행한 ‘삼광작전’의 지휘자로 알려져 있다.



일본군은 중국 공산군 및 국민당에 협조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민간인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고 마을을 초토화했는데, 모조리 죽이고(殺光·살광), 모조리 태우고(燒光·소광), 모조리 빼앗는다(搶光·창광)는 의미의 "삼광(三光)작전"으로 불린다. 일본의 역사학자 히메타 미쓰요시에 따르면 일본군의 삼광작전으로 중국 민간인 270만명이 학살당했다.

그럼에도 오카무라 야스지는 국공내전 당시 중국 국민당에 항복하고 협력한 덕에 전범으로 처벌받지 않고 귀국해 호의호식하다 82세에 눈을 감았다.

또 일본 육군이 한국 등지에서 젊은 여성을 납치해 성노예로 삼는다는 "일본군 위안부"를 제안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중국 팬들은 "중국인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굳이 전범의 이름이 새겨진 칼의 이미지를 뮤직비디오에 사용한 게 우연일까" 등 반응을 보였다.

파장이 커지자 소속사 측은 이튿날 티저 영상을 삭제하고 공식 SNS를 통해 "부적절한 이미지가 있었다. 추후 다시 안내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어 소속사와 레이블은 일본어와 중국어로 된 사과문을 통해 "영상 내에 역사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부분이 포함돼 있었다"면서 "확인이 미흡해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또 영상을 만든 제작사와는 제휴를 해지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어떤 경로로 해당 이미지가 영상에 사용됐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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