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併合後に朝鮮人の識字率をあげるために教育の普及に総督府は尽力した。
その決め手が日本の学者が中心になっておこなったハングルの文法の整理と
漢字と混ぜて使用するハングルの使い方だった。
これは素晴らしい威力を発揮した。まさに韓国の識字率と文字教育に革命を起こしたのだ。
しかし、独立後に北も南もこれを捨てたのだから大馬鹿ものだ。w
일본 학자가 양성한 한자+한글이 가장 좋았던
조선 병합 후에 한국인의 문맹퇴치율을 주기 위해서 교육의 보급에 총독부는 진력했다.
그 결정적 수단이 일본의 학자가 중심이 되어 행한 한글의 문법의 정리와
한자와 혼합해 사용하는 한글의 사용법이었다.
이것은 훌륭한 위력을 발휘했다.확실히 한국의 문맹퇴치율과 문자 교육에 혁명을 일으켰던 것이다.
그러나, 독립 후에 북쪽이나 남쪽도 이것을 버렸으니까 큰 바보의 것이다.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