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円玉のはずが“500ウォン”「気付かない」各地で被害…価値10分の1 過去にも悪用
皆さんも、財布の中を確認したほう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各地で「500円玉」ではなく、不正に使われた「500ウォン玉」が紛れ込む事態が相次いでいます。
https://news.tv-asahi.co.jp/news_society/articles/photos/900010554.html;title:【画像】500ウォンつかまされたら…「警察に届けて」 故意に使うと詐欺罪や窃盗罪も;" index="31" xss="removed">【画像】500ウォンつかまされたら…「警察に届けて」 故意に使うと詐欺罪や窃盗罪も
■価値は10分の1 直径26.5mmで同じ 重さは…
喜久の湯 Xの投稿 「売り上げ数えていたら、これは気づけなかった!次から気をつけます!」 SNSにこう投稿したのは、東京・葛飾区にある創業60年の銭湯「喜久の湯」です。並べられた9枚の硬貨の写真も投稿されています。 喜久の湯 加島優作店主 「500円玉を数えていたら、あれ?という感じでした。これ本当に見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まず本当にこれは何なんだろう?お金なのか何なのか分からなかったので、びっくり」 9枚の500円玉、下の段の真ん中に注目すると…。 加島店主 「韓国っぽい字が書いてあったので、これは韓国のお金なのかなとびっくりしました。見たことない500円玉というか、500ウォンが入っていた」 店主の言う「500ウォン」とは韓国の硬貨です。喜久の湯では、料金の支払いは現金のみ。そのため利用客から受け取った500円玉の中に500ウォン硬貨があった可能性があります。 500ウォンは日本円でおよそ50円。価値は10分の1です。 加島店主 「調べた時は(50円ほどと)出てきた。やっぱりびっくりというか残念。(500ウォンを)わざと使ったと思いたくない部分はあります。故意ではないと思っていますけれど、やっぱり怒りというか残念な気持ち」 2つの硬貨は直径26.5ミリで同じ。500ウォンは7.7グラム、旧500円玉は7.0グラム。およそ3年前の令和3年11月以降に発行された新しい500円玉は7.1グラムです。 加島店主 「500円玉と本当にそっくり。今、お客様がこれ(500ウォン)を持ってきても、気が付かないと思う」
■過去に事件も 「気付かない」各地で被害
これまでにも500円玉と似ている500ウォンを悪用した事件がありました。 1997年、この時警察が押収した500ウォン硬貨はなんと1万4000枚。重さを近づけるため、いくつもの穴が開けられた500ウォン硬貨もあり、傍らには加工道具も見受けられます。 SNSでは、再びの500ウォン硬貨を巡る騒動に困惑の声が相次いでいます。 都内の銭湯と同じく、利用客から支払われた現金に500ウォンが混ざっていたと訴えるのは、九州の青果店です。 九州の青果店 Xの投稿 「左が500円、右が500ウォン」 「レジの混雑時やお年をめした方だとだまされやすい」 男性の店では過去にも、売り上げ金の中から500ウォン硬貨が見つかっています。 九州の青果店 店主 「以前も何度かそういうことがあった。多分、故意にやっていることかなと思い、ちょっと残念な気持ち」 さらに、こんな心配もあるといいます。 店主 「逆にこちらが気が付かずに、お客様の方に500ウォン硬貨を渡してしまったら怖い」
■つかまされたら「警察に届けて」詐欺罪にも
別の店から、お釣りとして500ウォンを受け取ってしまった人がいました。 コンビニのお釣りで500ウォンを受け取った人 「店員さんも自分も全く気付かなかった。改めて気が付いてから見ても、外側にギザギザが付いている形状も一緒。似すぎだろうと(思った)」 運悪く500ウォンをつかまされてしまっても、使ってはいけません。 弁護士法人TOKYO 井上裕貴弁護士 「(故意に)人を相手に500ウォンを使用した場合、詐欺罪の成立。自動販売機などの機械に使用した場合に、窃盗罪」 また、店側は500ウォン硬貨を支払った人が誰か分からなくても諦める必要はないといいます。 井上弁護士 「たった1枚500ウォン硬貨がレジの中に入っていたとしても、警察に連絡したほうがよろしいと思う。事件性があるということで対応してもらえると考える」
500엔 구슬일 것이“500원” 「깨닫지 못한다」각지에서 피해
가치 10분의 1 과거에도 악용
여러분도, 지갑안을 확인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각지에서 「500엔 구슬」이 아니고, 부정하게 사용된 「500원 구슬」이 섞여 오는 사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치는 10분의 1 직경 26.5 mm로 같은 무게는
요시히사의 뜨거운 물 X의 투고 「매상 세고 있으면, 이것은 눈치챌 수 없었다!다음으로부터 조심하겠습니다!」 SNS에 이렇게 투고한 것은, 도쿄·카츠시카구에 있는 창업 60년의 목욕탕 「요시히사의 뜨거운 물」입니다.늘어놓을 수 있었던 9매의 동전의 사진도 투고되고 있습니다. 요시히사의 뜨거운 물 카지마 유우사쿠 점주 「500엔 구슬을 세고 있으면, 어?그렇다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이것 정말로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우선 정말로 이것은 무엇일까?돈인가 무엇인가 몰랐기 때문에, 깜짝」 9매의 500엔 구슬, 아래의 단의 한가운데에 주목하면 . 카지마 점주 「한국 같은 글자가 써 있었으므로, 이것은 한국의 돈인가날아 밤 했습니다.본 적 없는 500엔 구슬이라고 하는지, 500원이 들어가 있었다」 점주가 말하는 「500원」이란 한국의 동전입니다.요시히사의 뜨거운 물에서는, 요금의 지불은 현금만.그 때문에 이용객으로부터 받은 500엔 구슬안에 500원 동전이 있던 가능성이 있어요. 500원은 일본엔으로 대략 50엔.가치는 10분의 1입니다. 카지마 점주 「조사했을 때는(50엔 정도와) 나왔다.역시 깜짝이라고 할까 유감.(500원을) 일부러 사용했다고 생각 싶지 않은 부분은 있어요.고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시 분노라고 할까 유감인 기분」 2개의 동전은 직경 26.5밀리로 같다.500원은 7.7그램, 구500엔 구슬은 7.0그램.대략 3년전의 령화 3년 11월 이후에 발행된 새로운 500엔 구슬은 7.1그램입니다. 카지마 점주 「500엔 구슬과 정말로 전부.지금, 고객이 이것(500원)을 가져와도, 눈치채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과거에 사건도 「깨닫지 못한다」각지에서 피해
지금까지도 500엔 구슬과 닮아 있는 500원을 악용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1997년, 이 때 경찰이 압수한 500원 동전은 무려 1만 4000매.무게를 접근하기 위해, 얼마든지의 구멍이 열린 500원 동전도 있어, 옆에는 가공 도구도 보여집니다. SNS에서는, 다시의 500원 동전을 둘러싼 소동에 곤혹의 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도내의 목욕탕과 같이, 이용객으로부터 지불된 현금에 500원이 섞여 있었다고 호소하는 것은, 큐슈의 청과점입니다. 큐슈의 청과점 X의 투고 「왼쪽이 500엔, 오른쪽이 500원」 「레지의 혼잡시나 나이를 째 한 (분)편이라고 속기 쉽다」 남성의 가게에서는 과거에도, 매상금중에서 500원 동전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큐슈의 청과점 점주 「이전도 몇 번이나 그런 것이 있었다.아마, 고의로 하고 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해, 조금 유감인 기분」 게다가 이런 걱정도 있다고 합니다. 점주 「반대로 이쪽이 깨닫지 않고 , 고객에게 500원 동전을 건네주어 버리면 무섭다」
■개인가 뛰어날 수 있으면 「경찰에 보내」사기죄에도
다른 가게로부터, 거스름돈으로 해서 500원을 받아 버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편의점의 거스름돈으로 500원을 받은 사람 「점원도 자신도 전혀 깨닫지 못했다.재차 깨닫고 나서 봐도, 외측에 톱니모양이 붙어 있는 형상도 함께.너무 닮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운 나쁘고 500원을 개인가 뛰어날 수 있어 버려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변호사법인 TOKYO 이노우에 유타카귀변호사 「(고의로) 사람을 상대에게 500원을 사용했을 경우, 사기죄의 성립.자동 판매기등의 기계에 사용했을 경우에, 절도죄」 또, 점측은 500원 동전을 지불한 사람이 누군가 몰라도 단념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이노우에 변호사 「단 1매 500원 동전이 레지안에 들어가 있었다고 해도, 경찰에 연락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사건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으로 대응 해준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