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最大野党代表
関東大震災の朝鮮人虐殺に関する写真展開催へ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革新系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は20日、関東大震災時の朝鮮人虐殺に関する写真展を開くと報道資料で発表した。
同展示会は「101年間否定された真実、1923年関東大虐殺映画ルポカット」と題し、23~25日にソウルの国会議員会館で開かれる。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1923関東大虐殺」の主要内容と関連した歴史資料などが展示される。同党の金潤徳(キム・ユンドク)、尹建永(ユン・ゴンヨン)議員との共催。
李代表は「関東大虐殺の真実を明らかにするうえで、今回のイベントが重要な一歩になる」と話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b0dc989e93114e673135853e92521b909cec4b2e
どのような写真か今から楽しみですw
한국 최대 야당 대표
관동 대지진의 한국인 학살에 관한 사진전 개최에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혁신계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는 20일, 관동 대지진시의 한국인 학살에 관한 사진전을 연다고 보도 자료로 발표했다.
같은 전시회시회는 「101년간 부정된 진실, 1923년 관동대학살 영화 르포 컷」이라고 제목을 붙여, 2325일에 서울의 국회 의원 회관에서 열린다.다큐멘터리 영화 「1923 관동대학살」의 주요 내용과 관련한 역사 자료등이 전시된다.동당의 김 쥰덕(김·윤드크), 윤겐에이(윤·곤욘) 의원과의 공동개최.
이 대표는 「관동대학살의 진실을 분명히 하는데, 이번 이벤트가 중요한 한 걸음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b0dc989e93114e673135853e92521b909cec4b2e
어떠한 사진인가 지금부터 기다려집니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