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の朝鮮中央通信は18日、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朝鮮労働党総書記、右から2人目)が前日に朝鮮人民軍第2軍団の指揮部を訪問したと伝えた。同通信によると、金氏は韓国を敵国・他国と呼びながら、韓国が主権を侵害するなら物理力をためらいなく使用すると威嚇した=(朝鮮中央通信=聯合ニュース)
今迄モスクワに金正恩を呼び出してたプーチンがわざわざ平壌に出向いた
その後 北は派兵を決めた
金日成 金正日はどんな事があろうと他国に派兵のリスクを冒さなかった
金正恩はそのリスクを承知で一線を越えた
平壌にミサイル撃ち込まれると同時に反撃でソウル攻撃を計画してるようだw
반격으로 맨 먼저에 서울 공격을 계획하고 있는 김 타다시 은혜 김 타다시은씨가 군시찰 한국을 위협
북한의 조선 중앙 통신은 18일,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조선노동당 총서기, 오른쪽에서 2명째)이 전날에 한국인민군 제 2 군단의 지휘부를 방문했다고 전했다.동통신에 의하면, 김씨는 한국을 적국·타국이라고 부르면서, 한국이 주권을 침해한다면 물리력을 망설임 없게 사용하면 위협한=(조선 중앙 통신=연합 뉴스)
지금까지 모스크바에 김 타다시 은혜를 호출하고 있었던 푸친이 일부러 평양에 나간
그 후북은 파병을 결정했다
김일성 김정일은 어떤 일이 있을것이다와 타국에 파병의 리스크를 무릅쓰지 않았던
김 타다시 은혜는 그 리스크를 알면서 일선을 넘은
평양에 미사일 발사해지는 것과 동시에 반격으로 서울 공격을 계획하고 있는 듯 하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