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ウェブトゥーンの世界戦略のために市場の大きい日本で勝負だ!」……日本で売れてるのってもしかして日本のマンガ中心なのでは?
日本がウェブトゥーン市場の新しい激戦地として浮上している。 グローバルウェブトゥーン市場進出の重要な関門と思われるだけに、競争が激しいからだ。 米国と日本のビッグテック企業も日本ウェブトゥーン市場に挑戦状を突きつけた中で、K-ウェブトゥーンが「ウェブトゥーン宗主国」として日本内の立地を継続するか関心が集まる。 (中略)
国内ウェブトゥーン業者が海外市場攻略に力を入れる理由は、国内市場はすでに過飽和し、成長の勢いが弱まっているためだ。 (中略) コロナパンデミック期間に急増した利用者数が次第に減っている傾向だ。
国内主要ウェブトゥーンプラットフォームであるネイバーとカカオは各々「ラインマンガ」と「ピッコマ」を通じて日本ウェブトゥーン市場の主導権を握ろうと努力する。
ネイバーは2013年4月「ラインマンガ」をローンチングし、日本進出の第一歩を踏み出した。 ラインマンガは、日本の電子書籍サービス業「イーブックジャパン」との統合により、2000万人以上のMAUを確保し、日本のデジタルマンガ業界における強い地位を確保した。
ラインマンガが日本で成長できたのには、現地化戦略が大きな力を発揮した。 ラインマンガは日本の出版漫画市場が沈滞した状況でアマチュア作家たちに自身の漫画を連載できる空間である「インディーズ」を提供し、有望作家を発掘して新しいコンテンツを作りウェブトゥーン生態系を構築した。 これを通じて5月、グーグルプレイストアとアップルAPPストアを含む日本アプリマーケットで全体アプリ売上1位を記録した。
カカオは2016年に「ピッコマ」をローンチし、日本市場で急速に成長した。 ピッコマは紙の本の形の漫画(漫画)を主に楽しむ日本の読者の特性を把握し、スマートフォンで左右にめくりながら見ることができる「スワイプ」形の漫画鑑賞サービスを披露した。 ローカライズ戦略の結果、2020年7月以降、世界の漫画アプリ売上1位を維持しており、「待てば無料」のような独創的なビジネスモデルを通じて大きな成功を収めている。
(引用ここまで)
「縦スクロール」で世界を席巻して4兆円市場を支配する予定になっているウェブトゥーン。
なぜか攻略対象が日本になっています(笑)。世界どこ行った。
なんでも「日本で通用するコンテンツが作れたら、フランスなどでも通用する足がかりになる」のだそうで。
……韓国発のコンテンツは現状じゃダメって言ってませんかね、それ。
というか、「マンガアプリで1位!」って言っているだけで、どのタイトルが課金でトップなのかとか全然語られていないんですよね。
アプリだけで「ウェブトゥーンが!!」って叫んでいるんですが、売れてるタイトルって日本のマンガなんじゃねっていう疑惑がある。
っていうかLINEマンガではブルーロックが1位だし。
ピッコマは日本のマンガとSMARTOON(ウェブトゥーン)を別個ランキングにしているので、どちらが上かは不明にしてある。
日本で売れてるの、日本のマンガなんじゃね?(2度目)
まあ、詳しい自社コンテンツとそれ以外のコンテンツ割合とか出さないでしょうけどね。
現状のIRですら出していないですし。
한국 미디어 「웨브트의 세계 전략을 위해서 시장의 큰 일본에서 승부다!」
일본에서 팔려라고 혹시 일본의 만화 중심인 것은?
일본이 웨브트 시장이 새로운 격전지로서 부상하고 있다. 그로바르웨브트 시장 진출의 중요한 관문이라고 생각되는 만큼, 경쟁이 격렬하기 때문이다. 미국과 일본의 빅 텍 기업도 일본 웨브트 시장에 도전장을 들이댄 가운데, K-웨브트가 「웨브트 종주국」으로서 일본내의 입지를 계속할까 관심이 모인다. (중략)
국내 웨브트 업자가 해외시장 공략에 힘을 쓰는 이유는, 국내 시장은 벌써 과포화해, 성장의 기세가 약해지고 있기 (위해)때문이다. (중략) 코로나판데믹크 기간에 급증한 이용자수가 점차 줄어 들고 있는 경향이다.
국내 주요 웨브트프랏트포무인 네이바와 카카오는 각각 「라인 만화」와「픽코마」를 통해서 일본 웨브트 시장의 주도권을 잡으려고 노력한다.네이바는 2013년 4월 「라인 만화」를 론팅 해, 일본 진출의 제일보를 내디뎠다. 라인 만화는, 일본의 전자 서적 서비스업 「이북크쟈판」이라는 통합에 의해, 2000만명 이상의 MAU를 확보해, 일본의 디지털 만화 업계에 있어서의 강한 지위를 확보했다.
라인 만화를 일본에서 성장할 수 있는데는, 현지화 전략이 큰 힘을 발휘했다. 라인 만화는 일본의 출판 만화 시장이 침체 한 상황으로 아마츄어 작가들에게 자신의 만화를 연재할 수 있는 공간인 「인디즈」를 제공해, 유망 작가를 발굴해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 웨브트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것을 통해서 5월, 굿 한패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APP 스토어를 포함한 일본 어플리 마켓에서 전체 어플리 매상 1위를 기록했다.
카카오는 2016년에 「픽코마」를 론치 해, 일본 시장에서 급속히 성장했다. 픽코마는 종이의 책의 형태의 만화(만화)를 주로 즐기는 일본의 독자의 특성을 파악해, 스마트 폰으로 좌우에 넘기면서 볼 수 있는 「스와이프」형의 만화 감상 서비스를 피로했다.로컬라이즈 전략의 결과, 2020년 7월 이후, 세계의 만화 어플리 매상 1위를 유지하고 있어, 「기다리면 무료」와 같이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인용 여기까지)
「세로 스크롤」로 세계를 석권 해 4조엔 시장을 지배할 예정으로 되고 있는 웨브트.
왠지 공략 대상이 일본이 되어 있습니다 (웃음).세계 어디 갔다.
뭐든지 「일본에서 통용되는 컨텐츠를 만들 수 있으면, 프랑스등에서도 통용되는 발판이 된다」 것이라고 하고.
한국발의 컨텐츠는 현상은 안된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그것.
(이)라고 할까, 「만화 어플리로 1위!」(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 어느 타이틀이 과금으로 톱인가라든지 전혀 말해지지 않지요.
어플리만으로 「웨브트가!」(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만, 팔리고 있는 타이틀은 일본의 만화면라고 하는 의혹이 있다.
픽코마는 일본의 만화와 SMARTOON(웨브트)를 별개 랭킹으로 하고 있으므로, 어느 쪽이 위인가는 불명하게 되어 있다.
일본에서 팔려, 일본의 만화면?(2번째)
뭐, 자세한 자사 컨텐츠와 그 이외의 컨텐츠 비율이라든지 내지 않겠지만.
현상의 IR로조차 내지 않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