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せテレビで企画したが、駄目だったんで、
ネット配信ならいいやww
ぐらいの軽い気持ちだったんだろうw
ネットのせいにもできるとか踏んだんだろう?
「マジで感覚が狂ってる」日本麻酔科学会が“ダウンタウン番組演出家”の“死に際”企画に「麻酔薬をいたずらに使用」と怒りの声明…本誌直撃に同会が応答
10月16日、日本麻酔科学会が、公式HPを更新。14日から配信が開始された番組について怒りの声明を発表し、SNSで物議を醸している。
《近年、⼀部のメディアにおいて、医療において厳格に管理されるべき静脈麻酔薬が、娯楽やいたずらの目的で使用される場面が見受けられます》
《特に、10月14日配信開始の番組において、プロポフォールが内視鏡クリニックを舞台に使用され、何らかの外科的処置を必要としない人物を意図的に朦朧状態にするという内容が含まれていることを知り、深い憂慮を抱いております》
問題の番組は、Amazon Prime Videoで14日から配信が始まった『KILLAH KUTS』。
『水曜日のダウンタウン』の演出担当として知られる藤井健太郎氏が手掛けるバラエティ番組で、「地上波では放送できない企画」をテーマに、芸人らが過激な企画に挑む内容だ。
「物議を醸しているのは、エピソード2として配信された『麻酔ダイイングメッセージ』の回です。
『死ぬ瞬間の薄れゆく意識を、麻酔を使えば再現できる』として、みなみかわ、お見送り芸人しんいち、ラランド、モグライダーといった人気芸人らを、被害者役・刑事役に二分。
病院を訪れた被害者役が、院内で事件に巻き込まれ、殺されてしまうという設定でコントを実施しました。
被害者役が殺されると、その瞬間、医師が麻酔の注入を開始。意識が薄れるなか、被害者役はメモに犯人の情報を残し、後から来た刑事役が推理する、という流れです。
実際、被害者役の芸人たちは、麻酔を注入してからほどなくして眠りに落ちていきました」(芸能記者)
なんとも不穏な設定だが、制作側も、さまざまな抜け道を考えたのだろう。
番組では「今回使用するのは、人間ドッグなどで用いられ、注入開始からおよそ1分ほどで意識を失う麻酔。ちなみに、ダイイングメッセージのくだりを終えた後は、実際に胃カメラ検査を実施。
あくまで今回は、検査のついでにロケを行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と注意のアナウンスが入った。
番組冒頭でも、《当番組における麻酔の投与は胃カメラ検査を目的とし 医師による監修のもと安全性に配慮した上で 通常検査で行われる方法と同様に実施しております》というテロップが登場している。
だが、今回の日本麻酔科学会の声明を確認すると、
《プロポフォールをはじめとする静脈麻酔薬は、本来、手術や検査時の鎮静を⽬的に、医師の厳重な管理のもとで使用されるものです。特に、これらの薬剤は呼吸抑制のリスクを伴うため、必ず人工呼吸管理が可能な環境で使用される必要があります》
《このような麻酔薬をいたずらに使用する行為は、極めて不適切であり、日本麻酔科学会として断じて容認でき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と真っ向から批判しているのだ。
Xでは、学会の声明をうけ、「ライン飛び越えすぎ」という非難が続出する事態となっている。
《人命に関わる事に真剣に取り組んで来た億万の関係者の積み重ねは笑いに使ってはいけない。身内だけでリビングで流せばいい》 《薬剤を投与して人が意識を失う過程をお笑いにするのは、マジで感覚が狂ってる》 《これどうやって撮影までこぎつけれたんだろう 無茶を通したのかそれとも口八丁の嘘で騙して撮影したのか コンプラだなんだでつまらなくなってるのは自明のことだけどライン飛び越えすぎでしょ》 《バラエティ番組か何かでこんな恐ろしいことやってたの?》
当初は7日から配信予定だった同番組だが、6日にはAmazon Prime Video公式Xにて《諸事情により配信日が延期となりました》と発表されていた。
諸事情の詳細は定かでないが、過激すぎる内容に、どこかでストップがかかった可能性も否めない。ようやく14日に配信されたものの、早速の炎上という波乱の展開となった。
本誌が日本麻酔科学会に問い合わせたところ、事務局担当者は「声明のなかで言及している10/14配信開始の番組は、『KILLAH KUTS』のエピソード『麻酔ダイイングメッセージ』のものになります」とコメント。
麻酔薬の不適切使用の危険性に関しては、「現時点で取材には応じておりません,声明文のとおりです」とした。
生命に関わることだけに、取り扱いは慎重にならざるをえなかっただろう。
10월 16일, 일본 마취 과학회가, 공식 HP를 갱신.14일부터 전달이 개시된 프로그램에 대해 분노의 성명을 발표해, SNS로 물의를 양 하고 있다.
《근년, 부의 미디어에 대하고, 의료에 대해 엄격하게 관리되어야 할 정맥마취제가, 오락이나 장난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장면이 보여집니다》
《특히, 10월 14 일일배달신개시의 프로그램에 대하고, 프로포포르가 내시경 클리닉을 무대에 사용되어 어떠한 외과적 처치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인물을 의도적으로 몽롱 상태로 한다고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아, 깊은 우려를 안고 있습니다》
문제의 프로그램은, Amazon Prime Video로 14일부터 전달이 시작된 「KILLAH KUTS」. 「수요일의 다운타운」의 연출 담당으로서 알려진 후지이 켄타로씨가 다루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지상파에서는 방송할 수 없는 기획」을 테마로, 연예인등이 과격한 기획에 도전하는 내용이다.
「물의를 양 하고 있는 것은, 에피소드 2로서 전달된 「마취 다잉 메세지」의 회입니다. 「죽는 순간의 희박해짐 가는 의식을, 마취를 사용하면 재현할 수 있다」라고 하고, 남쪽이나 원, 보류 연예인 해 한, 라란드, 모그라이다라고 하는 인기 연예인외를, 피해자역 ·형사역에 2분. 병원을 방문한 피해자역이, 원내에서 사건에 말려 들어가 살해당해 버린다고 하는 설정으로 콩트를 실시했습니다.
피해자역이 살해당하면, 그 순간, 의사가 마취의 주입을 개시.의식이 희미해지는 가운데, 피해자역은 메모에 범인의 정보를 남겨, 나중에 온 형사역이 추리한다, 라고 하는 흐름입니다. 실제, 피해자역의 연예인들은, 마취를 주입하고 나서 머지않아 하고 잠에 빠져서 갔습니다」(예능 기자)
정말 불온한 설정이지만, 제작측도, 다양한 샛길을 생각했을 것이다. 어디까지나 이번은, 검사하는 김에 로케를 실시했습니다 했습니다」(이)라고 주의의 아나운스가 들어갔다.
프로그램 첫머리에서도,《당번조에 있어서의 마취의 투여는 위카메라 검사를 목적으로 해 의사에 의한 감수의 아래 안전성에 배려한 다음 통상 검사로 행해지는 방법과 같게 실시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텔롭이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마취약을 장난에 사용하는 행위는, 지극히 부적절하고, 일본 마취 과학회로서 결코 용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와)과 정면으로부터 비판하고 있다. X에서는, 학회의 성명을 받아 「라인 너무 뛰어넘어 」(이)라고 하는 비난이 속출하는 사태가 되고 있다.
《인명에 관련되는 일에 진지하게 임해 온 억만의 관계자의 축적은 웃음에 이용해서는 안된다.친척만으로 리빙으로 흘리면 된다》
《약제를 투여하고 사람이 의식을 잃는 과정을 웃어로 하는 것은, 진짜로 감각이 미치고 있다》
《이것 어떻게 촬영까지 저어 개 찰 수 있었을 것이다 터무니 없음을 통했는지 그렇지 않으면 입말도 잘하고 솜씨도 좋음의 거짓말로 속여 촬영했는지 콘프라다 다로 시시하게 되고 있는 것은 자명이지만 라인 너무 뛰어넘겠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나 무엇인가로 이런 무서운 일 했어?》
당초는 7일부터 전달 예정이었던 동프로그램이지만, 6일에는 Amazon Prime Video 공식 X에서《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전달일이 연기가 되었던》이라고 발표되고 있었다. 여러가지 사정의 자세한 것은 확실하지 않지만, 너무 과격한 내용에, 어디선가 스톱이 걸린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간신히 14일에 전달되었지만, 빠른 염상이라고 하는 파란의 전개가 되었다.
본지가 일본 마취 과학회에 문의했는데, 사무국 담당자는 「성명 속에서 언급하고 있는10/14전달 개시의 프로그램은, 「KILLAH KUTS」의 에피소드 「마취 다잉 메세지」의 것이 됩니다」라고 코멘트. 마취약의 부적절 사용의 위험성에 관해서는, 「현시점에서 취재에는 응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명문대로입니다」라고 했다.
생명에 관련되는 것인 만큼, 취급은 신중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어차피 텔레비전으로 기획했지만, 안되었던 그리고,
넷 전달이라면 좋아 ww
정도의 가벼운 기분이었던 것일까 w
넷의 탓에도 할 수 있다든가 밟았을 것이다?
「진짜로 감각이 미치고 있다」일본 마취 과학회가“다운타운 프로그램 연출가”의“임종”기획에 「마취약을 장난에 사용」이라고 분노의 성명
본지 직격에 동회가 응답
프로그램에서는 「이번 사용하는 것은, 인간 독등에서 이용되어 주입 개시부터 대략 1분 정도로 의식을 잃는 마취.덧붙여서, 다잉 메세지의 내리막을 끝낸 다음은, 실제로 위카메라 검사를 실시.
하지만, 이번 일본 마취 과학회의 성명을 확인하면,
《프로포포르를 시작으로 하는 정맥마취제는, 본래, 수술이나 검사시의 진정을적으로, 의사의 엄중한 관리 아래에서 사용되는 것입니다.특히, 이러한 약제는 호흡 억제의 리스크를 수반하기 위해, 반드시 인공 호흡 관리가 가능한 환경에서 사용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