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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に一番たくさん来ているが、一番お金は使わない…韓国人観光客にとっての「日本旅行」とは


日本に一番たくさん来ているが、一番お金は使わない…韓国人観光客にとっての「日本旅行」と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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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インバウンドが好調だ。9月の訪日外国人客数は前年比31%増の約287万人に上った。これは9月としては過去最高の数字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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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政府観光局によると、9月の訪日外国人客数は287万2200人を記録した。最も多くの人が日本を訪れた国・地域は、韓国で65万6700人に上る。

この多くの韓国人が日本旅行を楽しんでいる傾向は続いており、今年1~9月のトータルで見ても訪日外国人客数全体の2688万200人のうち、24%にあたる646万8600人が韓国からとなっている。

最も日本に多く訪れている観光客は韓国人なのだ。

一番来ているが、一番お金は使わない

ただ、だからといって彼らが最もお金を使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

(写真提供=OSEN)韓国の仁川国際空港



国土交通省観光庁が10月16日に発表した「インバウンド消費動向調査・2024年7-9月期の調査結果」によると、訪日外国人旅行消費額は1兆9480億円と推計された。前年同期比41.1%も増加した数字だ。

訪日外国人客の4人に1人が韓国人であるため、消費額全体の25%を彼らが占めているのかと考えてしまうが、実際は11.7%(2285億円)にとどまっている。

それは訪日外国人1人当たりの旅行支出を見るとわかりやすい。最も日本を訪れている韓国人1人当たりの旅行支出は11万2877円で、資料に記載されている国・地域のなかで最も低い20位なのだ。

1位のイタリア(40万275円)、2位のスペイン(38万2904円)、3位のロシア(35万1620円)と比べるまでもなく、17位の台湾(19万2159円)、18位のタイ(18万6967円)、19位のフィリピン(16万7322円)と比べても断トツで少ない金額となっている。

このような結果になった理由として考えられるのは、そもそも日本との距離が近く、短期で手軽に行けるというメリットで日本旅行を選ぶ韓国人が少なくないからだろう。

韓国のデータコンサルティング企業「PMI」が全国20~69歳の男女3000人を対象に実施したアンケート結果によると、海外旅行で最も人気なのは日本(37.3%)だが、その理由は「円安で旅費が安いから」だった。

つまり韓国人観光客は、コスパを求めて日本に訪れている。実際に、韓国の旅行リサーチ専門機関コンシューマーインサイトの発表によれば、日本は「低コストで高満足」な旅行先の第1位に選ばれている。

一日当たりの費用で見ると、韓国国内旅行地の中で最も費用がかかる済州島が13万2000ウォン(約1万4400円)に対し、日本は約20万ウォン(約2万1800円)であり、済州島の1.5倍で海外旅行が可能ということになる。

いずれにしても1人当たりの旅行支出を抑え、「安くて満足度の高い海外旅行」を求める韓国人は今後も多く日本を訪れるだろう。

 


역시 돈을 사용하지 않는 구두쇠인 한국인

일본에 제일 많이 와있지만, 제일 돈은 사용하지 않는…한국인 관광객에게 있어서의 「일본 여행」이란


일본에 제일 많이 와있지만, 제일 돈은 사용하지 않는…한국인 관광객에게 있어서의 「일본 여행」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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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 바운드가 호조다.9월의 방일 외국인 객수는 전년대비 31%증가의 약 287만명에 달했다.이것은 9월로서는 과거 최고의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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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관광국에 의하면, 9월의 방일 외국인 객수는 287만 2200명을 기록했다.가장 많은 사람이 일본을 방문한 나라·지역은, 한국에서 65만 6700명에 달한다.

이 많은 한국인이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경향은 계속 되고 있어 금년 19월의 토탈로 봐도 방일 외국인 객수 전체의 2688만 200명 가운데, 24%에 해당하는 646만 8600명이 한국에서되고 있다.

가장 일본에 많이 방문하고 있는 관광객은 한국인이다.

제일 와있지만, 제일 돈은 사용하지 않는

단지,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가장 돈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사진 제공=OSEN) 한국의 인천국제공항



국토 교통성 관광청이 10월 16일에 발표한 「인 바운드 소비 동향 조사·2024년7-9월기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방일 외국인 여행 소비액수는 1조 9480억엔으로 추계되었다.전년 동기비 41.1%나 증가한 숫자다.

방일 외국인객의 4명에게 1명이 한국인이기 위해, 소비액 전체의 25%를 그들이 차지하고 있는지 생각해 버리지만, 실제는 11.7%(2285억엔)에 머무르고 있다.

그것은 방일 외국인 1 인당의 여행 지출을 보면 알기 쉽다.가장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한국인 1 인당의 여행 지출은 11만 2877엔으로, 자료에 기재되어 있는 나라·지역안에서 가장 낮은 20위다.

1위의 이탈리아(40만 275엔), 2위의 스페인(38만 2904엔), 3위의 러시아(35만 1620엔)와 비교할 것도 없이, 17위의 대만(19만 2159엔), 18위의 타이(18만 6967엔), 19위의 필리핀(16만 7322엔)과 비교해도 월등하고 적은 금액이 되고 있다.

이러한 결과가 된 이유로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원래 일본과의 거리가 가까워, 단기에 간편하게 갈 수 있다고 하는 메리트로 일본 여행을 선택하는 한국인이 적고있어로부터일 것이다.

한국의 데이터 컨설팅 기업 「PMI」가 전국 2069세의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앙케이트 결과에 의하면, 해외 여행으로 가장 인기인 것은 일본(37.3%)이지만, 그 이유는 「엔하락으로 여비가 싸니까」였다.

즉 한국인 관광객은, 코스파를 요구하고 일본에 방문하고 있다.실제로, 한국의 여행 리서치 전문 기관 컨슈머 인 사이트의 발표에 의하면, 일본은 「저비용으로 고만족」인 여행지의 제1위로 선택되고 있다.

하루 당의 비용으로 보면, 한국 국내 여행지안에서 가장 비용이 드는 제주도가 13만 2000원( 약 1만 4400엔)에 대해, 일본은 약 20만원( 약 2만 1800엔)이며, 제주도의 1.5배로 해외 여행이 가능이라는 것이 된다.

어쨌든 1 인당의 여행 지출을 억제해 「싸서 만족도가 높은 해외 여행」을 요구하는 한국인은 향후도 많이 일본을 방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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