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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韓国に戦争の味を見せる…青年140万人が志願入隊署名」

北朝鮮は16日、平壌(ピョンヤン)に無人機を浸透させてビラを散布した韓国に復讐するとして志願入隊する青年があふれていると主張した。

朝鮮労働党機関紙の労働新聞はこの日1面で、「神聖なわが共和国の主権と安全を侵犯した韓国の人間のくずを懲罰するという敵撃滅の意志が、全国に満ち溢れている」として全国で青年140万人余りが入隊・復帰の嘆願書に署名したと報道した。

その上で青年らが「無分別にのさばる戦争狂に本当の戦争の味、砲火の味を見せる決意」を表明したと付け加えた。

北朝鮮はことあるたびに米国と韓国など外部の脅威を印象付けた後に青年らの入隊嘆願のニュースを国営メディアで伝える方式で体制結束を図ってきた。

労働新聞はこの日、1面に韓国の無人機が平壌に浸透したというニュースに接した住民らが沸き立つ憤怒を農作業に注ぎ込んで成果を上げているという記事を数件掲載した。

ただし北朝鮮軍が前日京義(キョンウィ)線・東海(トンヘ)線南北連結道路を爆破した事実は扱わなかった。北朝鮮は労働新聞だけでなく朝鮮中央通信、朝鮮中央テレビでも関連報道をしていない。

これに対し対内的に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が明らかにした「敵対的両国関係」の主張がまだ住民らに十分に受け入れられていない状況のため、ひとまず無人機侵犯に焦点を合わせて対南敵がい心を鼓吹するのに集中している可能性があるとの分析が提起された。



韓国人に聞く「もし韓国で戦争が起きたらどうする?」 「参戦する」は13.9%にとどまる

  

 もし韓国で戦争が発生したら、韓国人の7人に1人は「可能な戦闘に参加する」と回答したことが分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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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れは、韓国の国防大学校が実施した「2023年汎国民安保意識調査」の結果を、野党・共に民主党の黄熙(ファン・ヒ)議員が16日に取り上げたものだ。同調査は満18歳以上75歳未満の成人男女1200人(面接調査)と、国防・安保専門家100人(ウェブ調査)を対象に2023年6月に実施された。

 これによると、「もし韓国で戦争が起こったら?」という質問に対して、「戦闘に参加する」という回答者は13.9%だったとのことだ。同じ質問に対して2014年には22.7%が、2020年には20.9%が「戦闘に参加する」と回答していた。

 「ひとまず危険が少ない所に避難する」という回答は27.3%、「外国に行く」という回答は3.2%だった。「戦闘に直接参加することはできないが、後方から軍を支援する」という回答は48.2%に達した。

 また、この調査で、韓国の全般的な安保状況に対する質問に「やや不安定だ」という回答は38.9%、「非常に不安定だ」という回答は2.7%だった。つまり、韓国人の41.6%が安保状況を懸念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一方、「非常に安定している」(2%)や「安定している方だ」(26.7%)などの肯定的な評価は28.7%で、2022年(38.4%)より9.8ポイント減少した。

 黄熙議員は「最近、南北間の軍事的緊張が高まっており、国民の不安と懸念も増している。南北は一日も早く対話チャンネルを再開し、対話に積極的に乗り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한국이 징벌w

북한 「한국에 전쟁의 맛을 보이는…청년 140만명이 지원 입대 서명」

북한은 16일, 평양(평양)에 무인기계를 침투시켜 빌라를 살포한 한국에 복수한다고 해 지원 입대하는 청년이 넘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선노동당 기관지의 노동 신문은 이 날 1면에서,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침범한 한국의 인간의 쓰레기를 징벌한다고 하는 적격멸의 의지가, 전국으로 가득 차 흘러넘치고 있다」라고 해 전국에서 청년 140 만여명이 입대·복귀의 탄원서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게다가로 청년등이 「무분별하게 제멋대로 설치는 전쟁광에 진짜 전쟁의 맛, 포화의 맛을 보일 결의」를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일이 있을 때마다 미국과 한국 등 외부의 위협을 인상지운 후에 청년등의 입대 탄원의 뉴스를 국영 미디어로 전하는 방식으로 체제 결속을 도모해 왔다.

노동 신문은 이 날, 1면에 한국의 무인기계가 평양에 침투했다고 하는 뉴스에 접한 주민등이 들끓는 분노를 농사일에 쏟고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하는 기사를 수건 게재했다.

다만 북한군이 전날경의(콜위) 선·토카이(톤헤) 선남북 연결 도로를 폭파한 사실은 취급하지 않았다.북한은 노동 신문만 (이)가 아니고 조선 중앙 통신, 조선 중앙 TV에서도 관련 보도를 하고 있지 않다.

이것에 대해 대내적으로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이 분명히 한 「적대적 양국 관계」의 주장이 아직 주민등에 충분히 받아 들여지지 않은 상황 때문에, 일단 무인기계 침범에 초점을 맞추어 대남 적개심을 고취하는데 집중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한국인에 (듣)묻는 「만약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 「참전한다」는 13.9%에 머무른다

 만약 한국에서 전쟁이 발생하면, 한국인의 7명에게 1명은 「가능한 전투에 참가한다」라고 회답한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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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한국의 국방 대학교가 실시한 「2023년범국민 안보 의식 조사」의 결과를, 야당· 모두 민주당의 황희(팬·히) 의원이 16일에 다룬 것이다.동조사는 만 18세 이상 75세 미만의 성인 남녀 1200명(면접 조사)으로 국방·안보 전문가 100명(웹 조사)을 대상으로 2023년 6월에 실시되었다.

 여기에 따른과 「만약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면?」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서, 「전투에 참가한다」라고 하는 회답자는 13.9%였다고다.같은 질문에 대해서 2014년에는 22.7%가, 2020년에는 20.9%가 「전투에 참가한다」라고 회답하고 있었다.

 「일단 위험이 적은 곳에 피난한다」라고 하는 회답은 27.3%, 「외국에 간다」라고 하는 회답은 3.2%였다.「전투에 직접 참가할 수 없지만, 후방으로부터 군을 지원한다」라고 하는 회답은 48.2%에 이르렀다.

 또, 이 조사에서, 한국의 전반적인 안보 상황에 대한 질문에 「약간 불안정하다」라고 하는 회답은 38.9%, 「매우 불안정하다」라고 하는 회답은 2.7%였다.즉, 한국인의 41.6%가 안보 상황을 염려하고 있는 것이다.한편, 「매우 안정되어 있다」(2%)이나 「안정되어 있는 분이다」(26.7%)등의 긍정적인 평가는 28.7%로, 2022년(38.4%)부터 9.8포인트 감소했다.

 황희의원은 「최근, 남북간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어 국민의 불안과 염려도 늘어나고 있다.남북은 하루라도 빨리 대화 채널을 재개해,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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