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rの話を真に受けたらいけない。
こんなにたくさん食べたのにこんなに安い!
味も安い割においしい!
と言うので映画を見る前にサイゼリヤに行ってきた。
頼んだのはミラノドリア
盛り合わせのハンバーグ
そしてわかめのサラダ
合計1300円くらいだった。
この内容だったらびっくりドンキーの彩セットのほうが絶対にお得だと思う。
味もドンキーの方に軍配が上がる。
写真はHPから掲載。
これで1380円くらい
色々な野菜が食べれるのが嬉しい。
サイゼリヤもお店によって味が違うのかな?
今回は私的にはややがっかりの味。
多分、もう行かない。
사이제리야라고 할 만큼 싸지 않은
youtuber의 이야기를 진실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이렇게 많이 먹었는데 이렇게 싸다!
맛도 싼 비교적 맛있다!
이렇게 말하므로 영화를 보기 전에 사이제리야에 다녀 왔다.
부탁한 것은 밀라노 도리아
진열의 햄버거
그리고 젊은 사라다
합계 1300엔 정도였다.
이 내용이라면 깜짝 당나귀의 채세트 쪽이 반드시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맛도 당나귀(분)편에 이긴다.
사진은 HP로부터 게재.
이것으로 1380엔 정도
다양한 야채를 먹을 수 있는 것이 기쁘다.
사이제리야도 가게에 의해서 맛이 다른 것일까?
이번은 사적으로는 약간 실망의 맛.
아마, 더이상 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