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観光開発ランキング 2024年版発表、日本は3位「文化資源」高く評価 ―世界経済フォーラム
2024.05.30
やまとごころ編集部世界経済フォーラム（World Economic Forum：WEF）が2024年版の「旅行・観光開発ランキング（Travel & Tourism Development Index）」を発表した。この調査レポートは「旅行・観光競争力ランキング（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Index）」として2007年から作成されている世界経済フォーラムの旗艦指数を発展させ、前回（2021年版）より「旅行・観光開発ランキング」として公開されているもので、今回が第2版となる。
指標の変化については前回のレポートに詳しい。 なお、今回の発表では、新たに入手可能となったデータと、旅行・観光が環境と社会に与える影響に関する最近開発された指標に基づき、いくつかの改良が加えられているため、2021年版とは単純に比較はできないとのことだ。実際、2021年版発表時に1位だった日本は、本レポートの2021年の記録では2位（スコア5.16）で、アメリカが1位（5.25）となっていることに留意されたい。
トップ10にアジアから日本と中国
2024年のランキング首位はアメリカで、ついでスペイン、日本とトップ3の顔ぶれは2019年版、2021年版と同じだった。さらに、フランス、オーストラリア、ドイツ、イギリス、中国、イタリア、スイスがトップ10内に顔を揃えた。上位30カのうち26カ国が高所得国で、19カ国が欧州、7カ国がアジア太平洋、3カ国が南北アメリカ、1カ国（アラブ首長国連邦）が中東・北アフリカ地域となっている。
アジアでは他に、シンガポール（13位）、韓国（14位）、インドネシア（22位）、マレーシア（35位）、インド（39位）、タイ（47位）が上位50位に入っている。
今回のランキングは、一般的に高所得国が旅行・観光の発展にとってより有利な条件を持ち続けていることを浮き彫りにしている。ビジネス環境、ダイナミックな労働市場、開かれた旅行政策、強力な交通・観光インフラ、整備された自然・文化・非レジャー資源などが旅行・観光の発展を後押ししているのだ。
また、開発途上国では、近年で最も大きな改善が見られた。上位中所得国の中では、中国がトップ10入りを果たし、インドネシア、ブラジル、トルコの主要な新興旅行・観光地が中国とともにランキングの上位4分の1に入った。
より広範に見ると、2019年以降スコアが向上した国の70%以上を低中所得国から高中所得国が占め、中東・アフリカ地域とサハラ以南のアフリカは最もスコアが向上した地域の1つだ。サウジアラビアとアラブ首長国連邦は、2019年から2024年の間に最も改善した上位10カ国にランクインした唯一の高所得国となっている。
このような躍進にもかかわらず、同レポートは、開発途上国と高所得国の間にある基盤状況や市場シェアのギャップを埋めるためには、多額の投資が必要であると警告している。そのための1つの道筋として考えられるのは、自然・文化的資産を持続的に活用することだ。自然・文化的資産は、他の要因に比べて国の所得水準との相関が低く、開発途上国に観光主導の経済発展の機会を提供することができるからだ。
日本の強みは「文化資源」
次に、日本のカテゴリー別のスコアを紹介する。
「環境整備」（2021年12位→18位）、「旅行・観光政策と実現条件」（82位→54位）、「インフラとサービス」（9位→14位）、「旅行・観光の需要喚起」（3位→3位）、「旅行・観光の持続可能性」（12位→51位）の5つのカテゴリーのうち、「旅行・観光の需要喚起」は2021年に引き続き、高い評価を得た。「旅行・観光の需要喚起」とは、いわゆるその国・地域に「旅行したい理由」があるかどうかを示す指標だ。
この5つのカテゴリーはさらに、下の表のように、17の項目に細分化される。ここでは日本の順位とスコアの変化を見てみよう。カテゴリーで高い評価を得た「旅行・観光の需要喚起」の項目である「自然資源」は2021年の12位から11位へ1つ順位を上げ、非レジャー資源は4位を維持した。「非レジャー資源」とは、レジャー以外のビジネス、教育、医療等を目的とした旅行需要があるかどうかを示す指標だ。そして、「文化資源」は4位から2位へランクアップし、17項目中最も高い順位をつけている。
여행·관광 개발 랭킹 2024년판 발표, 일본은 3위 「문화 자원」높게 평가 ―세계경제 포럼
2024.05.30
산과 무렵 편집부세계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WEF)가 2024년판의 「여행·관광 개발 랭킹(Travel & Tourism Development Index)」를 발표했다.이 조사 리포트는 「여행·관광 경쟁력 랭킹(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Index)」로서 2007년부터 작성되고 있는 세계경제 포럼의 기함 지수를 발전시켜, 전회(2021년판)보다 「여행·관광 개발 랭킹」으로서 공개되고 있는 것으로, 이번이 제2판이 된다.
지표의 변화에 대해서는전회의 리포트를 잘 안다. 덧붙여 이번 발표에서는, 새롭게 입수 가능해진 데이터와 여행·관광이 환경과 사회에게 주는 영향에 관한 최근 개발된 지표에 근거해, 몇개의 개량이 더해지고 있기 때문에, 2021년판과는 단순하게 비교는 할 수 없다는 것이다.실제, 2021년판 발표시에 1위였던 일본은, 본리포트의 2021년의 기록에서는 2위(스코아 5.16)로, 미국이 1위(5.25)되고 있는 것에 유의되고 싶다.
톱 10에 아시아로부터 일본과 중국
2024년의 랭킹 선두는 미국에서, 그 다음에 스페인, 일본과 톱 3의 멤버는 2019년판, 2021년판과 같았다.게다가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독일, 영국, 중국, 이탈리아, 스위스가 톱 10내에 얼굴을 가지런히 했다.상위 30카중 26개국이 고소득국으로, 19개국이 유럽, 7개국이 아시아 태평양, 3개국이 남북아메리카, 1개국(아랍 수장국 연방)이 중동·북부아프리카 지역이 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그 밖에, 싱가폴(13위), 한국(14위), 인도네시아(22위), 말레이지아(35위), 인도(39위), 타이(47위)가 상위 50위에 들어가 있다.
이번 랭킹은, 일반적으로 고소득국이 여행·관광의 발전에 있어서 보다 유리한 조건을 계속 가지고 있는 것을 부조로 하고 있다.비즈니스 환경, 다이나믹한 노동시장, 열린 여행 정책, 강력한 교통·관광 인프라, 정비된 자연·문화·비레저 자원등이 여행·관광의 발전을 지지하고 있다.
또, 개발도상국에서는, 근년에 가장 큰 개선을 볼 수 있었다.상위 중소득국 중(안)에서는, 중국이 톱 10들이를 완수해, 인도네시아, 브라질, 터키의 주요한 신흥 여행·관광지가 중국과 함께 랭킹의 상위 4분의 1에 들어갔다.
보다 광범위하게 보면, 2019년 이후 스코아가 향상한 나라의70%이상을 저중 소득국으로부터 고중소득국이 차지해 중동·아프리카 지역과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는 가장 스코아가 향상한 지역의 하나다.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 수장국 연방은, 2019년부터 2024년간에 가장 개선한 상위 10개국에 랭크 인 한 유일한 고소득국이 되고 있다.
이러한 약진에도 불구하고, 동리포트는, 개발도상국과 고소득국의 사이에 있는 기반 상황이나 시장쉐어의 갭을 묻기 위해서는, 고액의 투자가 필요하다라고 경고하고 있다.그것을 위한 1개의 이치로서 생각되는 것은, 자연·문화적 자산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자연·문화적 자산은, 다른 요인에 비해 나라의 소득수준과의 상관이 낮고, 개발도상국에 관광 주도의 경제발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강점은 「문화 자원」
다음에, 일본의 카테고리별의 스코아를 소개한다.
「환경 정비」(2021년 12위→18위), 「여행·관광 정책과 실현 조건」(82위→54위), 「인프라와 서비스」(9위→14위), 「여행·관광의 수요 환기」(3위→3위), 「여행·관광의 지속 가능성」(12위→51위)의 5개의 카테고리 가운데, 「여행·관광의 수요 환기」는 2021년에 계속해, 높은 평가를 얻었다.「여행·관광의 수요 환기」란, 이른바 그 나라·지역에 「여행하고 싶은 이유」가 있다 화도인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이 5개의 카테고리는 게다가 아래의 겉(표)와 같이, 17의 항목에 세분화된다.여기에서는 일본의 순위와 스코아의 변화를 보자.카테고리에서 비싼 평가를 얻은 「여행·관광의 수요 환기」의 항목인 「자연 자원」은 2021년의 12위에서 11위에 1개순위를 올려 비레저 자원은 4위를 유지했다.「비레저 자원」이란, 레저 이외의 비즈니스, 교육, 의료등을 목적으로 한 여행 수요가 있다 화도인지를 나타내는 지표다.그리고, 「문화 자원」은 4위에서 2위에 랭크 올라가, 17항목중 가장 높은 순위를 붙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