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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田 征子( わだ まさこ、1943年 - )は、被団協-日本原水爆被害者団体協議会事務局次長。長崎県長崎市生まれ。

な~んか違和感あるなぁ。胡散臭いなぁ・と思ったら.....

紫BBAの下ですがなw




https://www.jcp.or.jp/web2/95th-jcp/jcp95th-message.html

日本共産党創立95周年によせて
各界メッセージ

 日本共産党は7月15日、党創立95周年(1922~2017年)を迎えました。各界から寄せられたメッセージを紹介します。


政治の品位保つ役割を

写真:浜矩子さん

浜矩子さん 同志社大学大学院教授

 東京都議会議員選挙はすばらしい結果でした。民主主義は機能するということです。日本共産党の首尾一貫した姿勢がしっかり評価されました。健全な有権者の判断とそれを受け止めることのできる政党の存在―この連携が状況をまともな方向に変えていく希望の核となるでしょう。

 この結果をもたらしたのは安倍政治への鮮烈な怒りです。われわれをどこまで愚弄すれば気が済むのかという根底から燃え上がる怒りでした。共謀罪、加計、森友、改憲。正当な疑問を投げかけてくる人を敵視し、個人攻撃をもって振り払おうとする。知性のかけらもなき政治体質です。

 共産党には今後、ますます知性鋭く、舌鋒すさまじく迫って、安倍改憲を打ちのめしてほしい。安倍政権の体質と好対照なものを共産党は示しています。知的レベルの高さ、厳密性、議会がどういう場かをきちんと理解できている姿勢―政治の品位を保つ品質管理責任者としての役割をさらに貫かれることを期待します。(2017年7月14日)

核廃絶と平和ぶれずに

和田征子さん

和田征子さん 被爆者

 1歳10カ月のときに長崎で被爆し、21歳のとき父が反対するなか洗礼をうけました。〝自分を愛するように人を愛しなさい。世界の平和は恵まれた人たちだけのものではない〟。被爆者の先達を思い、キリスト者として生きるとはなにか考えて歩んできました。ぶれずに核兵器廃絶と平和を求める貴党のお働きには、キリスト者として共通する思いも感じます。

 「しんぶん赤旗」や日本共産党と直接触れ合ったのは、日本被団協の事務局次長としてあいさつした2015年の原水爆禁止世界大会からで、比較的に最近のことです。ことし6月被団協の政府・政党要請の際、共産党を訪問した私は、日本政府が参加しない3月の核兵器禁止条約交渉会議に「核軍縮・不拡散議員連盟」の一員として出席してくださった志位和夫委員長にお礼をのべました。

 採択された核兵器禁止条約は、廃絶にむけた第一歩で、長い道のりがあります。これからも世界平和のためにほかの市民社会の方々とともに力を尽くしましょう。 (2017年7月14日)

 


어쩐지 수상한 원인은 진한 개인가


와다 마사코(와다 마사코, 1943년 - )는, 피단체 협약-일본 원수폭 피해자 단체 협의회 사무국 차장.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태생.

어쩐지 위화감 있다.어쩐지 수상하다·이라고 생각하면. . . . .

보라색 BBA아래입니다만w




https://www.jcp.or.jp/web2/95th-jcp/jcp95th-message.html

일본 공산당 창립 95주년에 그만둘 수 있어
각계 메세지

 일본 공산당은 7월 15일, 당창립 95주년(19222017년)을 맞이했습니다.각계로부터 전해진 메세지를 소개합니다.


정치의 품위 유지하는 역할을

사진:하마 노리코씨

하마 노리코씨 도시샤 대학 대학원 교수

 도쿄도 의회 의원 선거는 훌륭한 결과였습니다.민주주의는 기능하는 것입니다.일본 공산당의 시종 일관 한 자세가 확실히 평가되었습니다.건전한 유권자의 판단과 그것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정당의 존재-이 제휴가 상황을 착실한 방향으로 바꾸어 가는 희망의 핵이 되겠지요.

 이 결과를 가져온 것은 아베 정치에의 선명하고 강렬한 분노입니다.우리를 어디까지 우롱 하면 기분이 내키는가 하는 근저로부터 타오르는 분노였습니다.공모죄, 가계, 모리토모, 개헌.정당한 의문을 던져 오는 사람을 적대시해, 개인 공격을 가지고 뿌리치려고 한다.지성의 파편도 울어 정치 체질입니다.

 공산당에는 향후, 더욱 더 지성 날카롭고, 말투 굉장하게 강요하고, 아베 개헌을 재기 불능케 하면 좋겠다.아베 정권의 체질과 호대조인 물건을 공산당은 나타내 보이고 있습니다.지적 레벨의 높이, 엄밀성, 의회가 어떤 장소인지를 제대로 이해 되어 있는 자세-정치의 품위를 유지하는 품질관리 책임자로서의 역할을 한층 더 관철해지는 것을 기대합니다.(2017년 7월 14일)

핵무기 폐기와 평화 흔들리지 않고

와다 마사코씨

와다 마사코씨 피폭자

 1세 10개월 때에 나가사키에서 피폭해, 21세 때 아버지가 반대하는 가운데 세례를 받았습니다.자신을 사랑하도록(듯이) 사람을 사랑스러운 차이.세계의 평화는 풍족한 사람들만의 것은 아니다.피폭자의 그 분야의 선배를 생각해, 그리스도자로서 산다고는 무엇인가 생각해 걸어 왔습니다.흔들리지 않고 핵병기 폐절과 평화를 요구하는 귀당의 일해에는, 그리스도자로서 공통되는 생각도 느낍니다.

 「신문 적기」나 일본 공산당과 직접 접촉한 것은, 일본피단체 협약의 사무국 차장으로서 인사한 2015년의 원수폭금지 세계 대회로부터로, 비교적으로 최근의 일입니다.금년 6월피단체 협약의 정부·정당 요청때, 공산당을 방문한 나는, 일본 정부가 참가하지 않는 3월의 핵병기 금지 조약 교섭 회의에 「핵군축·불확산 의원 연맹」의 일원으로서 출석해 주신 시이 카즈오 위원장에 답례를 말했습니다.

 채택된 핵병기 금지 조약은, 폐절로 향한 제일보로, 긴 도정이 있어요.앞으로도 세계평화를 위해서 다른 시민사회의 분들과 함께 힘을 다합시다.(2017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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