関西地方どの中小都市で
その地域出身政治家が拘束あおう
その都市でその政治家を支持した人々が
集団的に過激に行動しながら
警察官を殺傷して道路を占拠するのに
どのようにするか?
その上に国家施設である武器庫を掠奪して
武将をしてその都市を掌握しようと思ったら
警察公権力がこれ以上制御することができない状況なら
軍隊を出動させなくてじっと見守ってばかりいるのか?
もこの大規模暴動事態を乗じて
他の国が侵略野慾を現わしたら
その暴動を人権次元でほったらかしておくのか?
その上に韓国のように 停戦状況なら
そんな状態に政府はどんなに対処するのか?
일본인에게 한번 물어보자.
관서지방 어느 중소도시에서
그 지역 출신 정치가가 구속 당하자
그 도시에서 그 정치인을 지지하던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과격하게 행동하면서
경찰관을 살상하고 도로를 점거하는데
어떻게 하겠는가?
더구나 국가 시설인 무기庫를 약탈해
무장을 하고 그 도시를 장악하려 한다면
경찰 공권력이 더 이상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군대를 출동 안 시키고 가만히 지켜만 보겠냐?
또한 이 대규모 폭동 사태를 틈타서
다른 나라가 침략 야욕을 드러낸다면
그 폭동을 인권 차원에서 내버려두겠냐?
더구나 한국처럼 停戰상황이라면
그런 상태에 정부는 어떻게 대처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