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江は 13歳の時お父さんハンスン院作家が見せてくれた 5・18 光州抗争写真帖の中犠牲者を見て大きい衝撃を受けて人間の暴力性に対する深い問いを抱くようになったと言った. 2009年 1月竜山惨事を見ながらあれはグァンズザンアとつぶやいた彼は繰り返される社会的痛みと普遍的人間性問題に深く穿鑿して来た.
軍警を向けてボスモルで突進すれば国家の公権力は黙らなければならないか?
軍隊台襲って小銃ピストル 5天井 ,弾薬 30満発奪取して公館で,刑務所襲う民主化運動はない
光州事態武将幅も日誌
5月 19日
光州デモ隊交番放火,襲撃
羅州予備軍代代武器庫襲撃, 聡気奪取して武将
車放火等々
5月 20日
デモ隊光州 MBC放送局を占拠放火
光州市役所襲撃占領
道庁の前で警察官 4人をバスで圧死
光州市内ほとんどすべての警察署, 交番襲撃及び放火,占拠
5月 21日
光州税務で放火で丸焼けさせ
CBS放送局占拠放火及び車奪取
光州アシア自動車襲撃, 装甲車及び軍用車 2百余台(200台) 奪取
道庁の前で代置した戒厳群衆 2人を圧死させて殺害する
2千7百人の罪囚が収監された光州刑務所襲撃”
以後戒厳君外郭誌どおり完全撤収 ( 市民君が光州市を完全掌握, 湖南君戒厳君は光州外郭封鎖 )
市民君は占領した盗聴にダイナマイト設置後爆破計画したが不発,多数の市民,学生たち家で帰ったが 400人余りほど武将君は盗聴をずっと占領
その後 5月27日頃戒厳君がまた武将市民君が占領した全南道庁に進入して武将市民君を解散させ
한강은 13살 때 아버지 한승원 작가가 보여준 5·18 광주항쟁 사진첩 속 희생자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아 인간의 폭력성에 대한 깊은 물음을 품게 됐다고 했다. 2009년 1월 용산 참사를 보면서 저건 광주잖아라고 중얼거린 그는 반복되는 사회적 아픔과 보편적 인간성 문제에 깊이 천착해 왔다.
군경을 향해 버스몰고 돌진하면 국가의 공권력은 침묵해야 하는지?
군대대 습격해서 소총 권총 5천정 ,탄약 30만발 탈취해서 공관서,교도소 습격하는 민주화 운동은 없다
광주사태 무장폭도 일지
5월 19일
광주 시위대 파출소 방화,습격
나주 예비군 대대 무기고 습격, 총기 탈취하여 무장
차량 방화 등등
5월 20일
시위대 광주 MBC방송국을 점거 방화
광주시청 습격 점령
도청앞에서 경찰관 4명을 버스로 압사
광주시내 거의 모든 경찰서, 파출소 습격 및 방화,점거
5월 21일
광주세무서 방화로 전소시킴
CBS방송국 점거 방화 및 차량탈취
광주 아시아자동차 습격, 장갑차 및 군용 차량 2백여대(200대) 탈취
도청앞에서 대치하던 계엄군중 2명을 압사시켜 살해함
2천7백명의 죄수가 수감된 광주 교도소 습격"
이후 계엄군 외곽지대로 완전 철수 ( 시민군이 광주시를 완전 장악, 호남군 계엄군은 광주 외곽 봉쇄 )
시민군은 점령한 도청에 다이너마이트 설치 후 폭파계획했으나 불발,다수의 시민,학생들 집으로 귀가했으나 400여명가량 무장군은 도청을 계속 점령
그후 5월27일경 계엄군이 다시 무장시민군이 점령한 전남도청에 진입하여 무장시민군을 해산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