ノーベル文学賞・韓江氏の『菜食主義者』、
有害図書として学校で廃棄か
…京畿道教育庁「事実と違う」
今年のノーベル文学賞を受賞した韓国人小説家・韓江(ハン・ガン)氏の代表作の一つ、『菜食主義者』について、「京畿道教育庁が昨年、青少年にとって有害な性教育図書に指定し、廃棄した」と報道されたのを受け、京畿道教育庁が反論した。
京畿道教育庁が11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韓江氏のノーベル文学賞受賞が伝えられて以降、インターネット上には「京畿道教育庁が『菜食主義者』を『青少年有害性教育図書』に指定し、学校の図書室から廃棄するよう勧告した」という記事が広まった。当時の廃棄対象には、李箱(イ・サン)文学賞を昨年受賞した崔真英(チェ・ジニョン)氏の2014年の作品『クの証明』や、ノーベル文学賞を1998年に受賞したポルトガル人作家ジョゼ・サラマーゴ氏の『白の闇』などもあったとされている。
すると、京畿道教育庁は「特定図書を有害図書に指定し、廃棄したという一部メディア報道は全く事実ではない」との見解文を発表し、反論した。そして、「各校で自主的に、保護者らも参加する中で『有害図書』を判断し、廃棄した」「『菜食主義者』は1校で廃棄された」と説明した。
京畿道教育庁によると、昨年11月、児童・生徒たちの正しい価値観形成のために不適切だと判断される内容が含まれている図書については、学校図書室運営委員会の協議により、適切な措置を取るよう要請し、この過程でさまざまな意見が含まれている関連記事のリンクを参考用として提供したという。
当時、一部の保護者団体は「児童・生徒たちにとって有害な本が一部の学校図書室に置かれている」と苦情を繰り返し伝えていた。これに対して京畿道教育庁は、教育支援庁に青少年有害メディアの審議基準が書かれている公文書を送った上で、各校で保護者らが参加する図書室運営委員会を開き、有害図書を決めるように言ったとのことだ。
その結果、各校の学校図書室運営委員会で廃棄図書を選定し、2490校が計2517冊、1校当たり約1冊を青少年有害性教育図書と判断して廃棄した。
この過程で、韓江氏の作品は1校で2冊だけ廃棄されたことが確認された。この学校は作品中に性に関する一部の内容が児童・生徒にとって良くない影響を及ぼす恐れがあると判断したとのことだ。
https://news.yahoo.co.jp/articles/5f3ba5a4fd890a9c1b8e542c0a4b414bc8d7ac48
有害図書と判断した本の作家が賞とったもんだから
非難されそうな京畿道教育長が責任を学校に丸投げしたかw
子供のためを考えての判断ならもっと毅然としてろよ
노벨 문학상·한강씨의 「채식 주의자」,
유해 도서로서 학교에서 폐기나
경기도 교육청 「사실과 다르다」
금년의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국인 소설가·한강(한·암) 씨의 대표작의 하나, 「채식 주의자」에게 대해서, 「경기도 교육청이 작년, 청소년에게 있어서 유해한 성교육 도서로 지정해, 폐기했다」라고 보도된 것을 받아 경기도 교육청이 반론했다.
경기도 교육청이 11일에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한강씨 노벨 문학상 수상이 전해진 이후, 인터넷상에는 「경기도 교육청이 「채식 주의자」를 「청소년 유해 성교육 도서」로 지정해, 학교의 도서실로부터 폐기하도록(듯이) 권고했다」라고 하는 기사가 퍼졌다.당시의 폐기 대상에는,리상(이·산) 문학상을 작년 수상한 최진영(최·진영) 씨의 2014년의 작품 「쿠의 증명」이나, 노벨 문학상을 1998년에 수상한 포르투갈인 작가 죠제·사라마고씨의 「흰색 어둠」등도 있었다고 여겨지고 있다.
그러자(면), 경기도 교육청은 「특정 도서를 유해 도서로 지정해, 폐기했다고 하는 일부 미디어 보도는 전혀 사실은 아니다」라는 견해문을 발표해, 반론했다.그리고, 「각 학교로 자주적으로, 보호자등도 참가하는 가운데 「유해 도서」를 판단해, 폐기했다」 「 「채식 주의자」는 1교로 폐기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경기도 교육청에 의하면, 작년 11월, 아동·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서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도서에 대해서는, 학교 도서실 운영 위원회의 협의에 의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듯이) 요청해, 이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이 포함되어 있는 관련 기사의 링크를 참고용으로서 제공했다고 한다.
당시 , 일부의 보호자 단체는 「아동·학생들에게 있어서 유해한 책이 일부의 학교 도서실에 놓여져 있다」라고 불평을 반복해 전하고 있었다.이것에 대해서 경기도 교육청은, 교육 지원청에 청소년 유해 미디어의 심의 기준이 쓰여져 있는 공문서를 보낸 다음, 각 학교로 보호자등이 참가하는 도서실 운영 위원회를 열어, 유해 도서를 결정하도록(듯이) 말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 각 학교의 학교 도서실 운영 위원회에서 폐기 도서를 선정해, 2490교가 합계 2517권, 1교 당 약 1권을 청소년 유해 성교육 도서라고 판단해 폐기했다.
이 과정에서, 한강씨의 작품은 1교로 2권만 폐기되었던 것이 확인되었다.이 학교는 작품중에 성에 관한 일부의 내용이 아동·학생에게 있어서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라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5f3ba5a4fd890a9c1b8e542c0a4b414bc8d7ac48
유해 도서라고 판단한 책의 작가가 상 받은 것이니까
비난 당할 것 같은 경기도 교육장이 책임을 학교에 환 던져 했는지 w
아이를 위해를 생각한 판단이라면 더 의연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