広島市出身で5歳の時に被爆した元プロ野球選手、張本勲さん(韓国名:張勲 84歳)の話
「私は原爆で大好きだった姉を1人、亡くしている。
この賞で、ようやく世界に向けて被爆の現実を発信してもらえると思う。
ニュースを聞いて万歳した。
ノーベル賞委員会には本当に感謝したい。
今、外国では戦争が起きている。
私は個人として最後のメッセンジャーとして、これからも戦争の悲惨さを伝えていきたい」
https://news.yahoo.co.jp/articles/e8240f151a1b67b9916d8092faad84928cca5888
재일 한국인이 감격하는 일본의 노벨 평화상
히로시마시 출신으로 5세 때에 피폭한 전 프로야구 선수, 하리모토이사오씨(한국명:장훈 84세)의 이야기
「나는 원폭으로 정말 좋아했던 언니(누나)를 1명, 잃고 있다.
이 상으로, 간신히 세계를 향해 피폭의 현실을 발신 해준다고 생각한다.
뉴스를 들어 만세 했다.
노벨상 위원회에는 정말로 감사하고 싶다.
지금, 외국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나는 개인으로서 마지막 메신저로서 앞으로도 전쟁의 비참함을 전해 가고 싶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e8240f151a1b67b9916d8092faad84928cca5888